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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에 그냥 가족들 모여서 밥한끼나 먹자...라는 말의 함정..

ㅇㅇ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8-09-22 16:20:11
그 밥은 또 누가 차리고 누가 치우고 설거지를..
또 여자일텐데..
솔직히 명절에 외식하기도 쉽지 않지 않나요 특히 아이들 있는 가족이라면
아이들 데리고 우르르 가기도 쉽지 않더라고요..명절에 문을 연 가게가 얼마나 될것이며..
밥은 여자가 하더라도.....설거지랑 치우는거 남자가 하면 좋을텐데
IP : 183.100.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2 4:26 PM (39.115.xxx.147)

    청원넣고 뒷담화만 하면 뭐 달라지나요. 조상들은 목숨걸고 독립운동도 했는데 나부터 하나하나 행동하고 바꿔나가야죠 그저 알아서 남들이 바뀌길 기다리지말구요.

  • 2. ....
    '18.9.22 4:30 PM (39.121.xxx.103)

    요즘은 명절당일에도 문여는 식당 많아요.
    그리고 스스로 바뀌는 집들도 많습니다.
    우리집은 설거지,청소는 남자들이 해요.

  • 3. ㅇㅇ
    '18.9.22 4:31 PM (110.70.xxx.149)

    자기 자식들 모이면..사돈댁은 어쩌라고?

  • 4. ㅜㅜ
    '18.9.22 4:49 PM (180.230.xxx.161)

    맞아요...어머님은 또 나가도 별거없다 집에서 대충해먹자..,근데 그 대충하려면 며느리는 내내 부엌에 종종거리고 설거지 산더미에ㅠㅠ
    아...짜증나네요

  • 5. 이런시댁도 있음
    '18.9.22 5:14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밥은 어머님이 차리고 어머님이 치우고 설겆이도 하시고
    며느리가 설겆이 하려고 하면 그냥 냅둬라 해서
    빨리 가서 설겆이 해야해요
    과일먹는둥 하다 보면 어머님이 설겆이 해 버리신답니다

    며느리 생일즈음에 어머님 집에 들러라 해서 가보면
    생일이지 하면서 고기반찬에 한상 차려놔서
    생일상이라며 먹으라고 하십니다

    차례 제사는 없고 명절 전후에 성묘하러 가는 것으로 끝
    가서올릴 간단한 전정도는 어머님이 준비

  • 6.
    '18.9.22 5:21 PM (117.111.xxx.217)

    가족몇명이면 몰라도 많으면 회비모아 외식해야죠

  • 7. MandY
    '18.9.22 5:46 PM (111.118.xxx.82)

    명절에 하는 식당 많아요 걍 돈 좀 들여 사먹으세요 어르신들 나가봐야 먹을거 없다 어쩌고 하시는건 그냥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 8. 가을바람
    '18.9.22 5:52 PM (223.33.xxx.13)

    우리집은 늘 추석점심때 뷔페가요.
    삼형제라 모여서 점심 먹고 다 친정갑니다.
    부모님은 댁으로 가시고

  • 9. 가을바람님...
    '18.9.22 6:56 PM (203.171.xxx.184)

    추석 점심때 문여는 뷔페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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