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tsh 가 10인대.약먹는게 좋은가요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18-09-22 15:40:04
병원에서는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는데
더 어렵네요

어느수치부터 먹는게 좋은가요?

어떤음식이 좋고 안좋은음식은 무언가요?
IP : 123.212.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8.9.22 3:41 PM (114.124.xxx.241)

    치수 검사했음 의사한테 확인을하고 처방 받았어야죠

  • 2. ....
    '18.9.22 3:59 PM (221.138.xxx.168)

    저는 반 알 처방해줘서 먹고있어요.

  • 3. ...............
    '18.9.22 4:08 PM (221.138.xxx.168)

    근데 느낌적으론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먹어도 늘 피곤하고 의욕이 없고 그러네요.
    원글님은 특별한 증상은 없으신가요?
    수치도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그 증상이나 정도가 다 틀린 것 같아요.

  • 4. docque
    '18.9.22 5:04 PM (221.155.xxx.129)

    갑상선 질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TSH수치가 높은것 만으로는 정확한 병명을 알기 어렵습니다.
    #############
    저하증 관련 복용지침을 옮겨 봅니다.

    TSH는 증가되어 있으나 free T4가 정상 범위에 있을 때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하며 기능저하증과 관련
    된 애매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명칭에서와 같이 뚜렷한
    증상 및 징후가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이는 환자의 증상보
    다는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진단하는 질환이며, 치료를 해야
    할지 경과를 지켜볼 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일
    반적으로 TSH가 10 mIU/L 이상에서의 LT4 투여는 논란이
    없으나, 4.5-10 mIU/L인 경우에서는 여전히 논쟁거리이다
    [24,25].
    고령의 환자에서는 LT4 치료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못
    하였고, LT4를 투여한 65세 이상 환자의 41%에서 과잉치료
    가 행해졌던 연구들을 근거로 한편에서는 70세 이상 고령환
    자에서 LT4 치료를 시작하기 보다는 6-12개월 사이에 추적
    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26].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thyroid peroxidase (TPO)에 대한 자가항체가 양성인 환
    자에서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
    고, 인지하지 못한 증상들(변비, 우울, 피로)을 호전시키며, 지
    질이상 호전 및 심근 수축력 향상으로 대사증후군과 동맥경화
    와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또한 임산부의 경우 LT4 치료가 모체와 태아에게 더 도움이
    되므로 LT4 치료를 권고한다[25,27]. 최근에는 LT4 치료가
    삶의 질을 호전시키고 사망률을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조기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28,29].
    정리하면, 환자의 나이,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의 진행
    가능성, 삶의 질, 인지기능, 대사질환 및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
    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에 따라 치료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고령이 아닌 환자에서 기
    능저하증과 관련된 증상을 호소하거나 갑상선종(goiter)이 있
    는 경우, 임신 또는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불임, 배란장애가 있
    는 여성에서는 LT4 치료를 시행해볼 수 있다. 또한, 항 TPO
    항체 고농도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
    로 빠르게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LT4 치료가 권고된다.

    #############

    확율이 높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본질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병소가 갑상선일 뿐인거지요.
    홀몬 보충제는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지
    면역기능을 정상화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그래서 약만 복용하시면 안되고
    운동과 식이요법도 반드시 하셔야 되구요.
    스트레스관리도 하셔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377 명절제사 상차림 7 ... 2018/09/29 2,278
857376 소장에 거짓말만 쓴 경우 환장하겠네요.. 14 남편이 2018/09/29 3,970
857375 이마트 쓱배송과, 이마트몰 배송은 다른건가요? 1 ..... 2018/09/29 2,467
857374 하얀 물자국(석회질) 어떻게 지우나요? 4 설거지 2018/09/29 3,834
857373 일본 저자들이 쓴 책들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3 ... 2018/09/29 1,647
857372 포도가 싱거운데 구제방법 있나요? 4 자취생 2018/09/29 1,042
857371 초5 영어 어느 정도 실력이어야 하나요 7 초등엄마 2018/09/29 4,228
857370 자녀 스마트폰 제어하는 앱 문의 궁금 2018/09/29 581
857369 새 식기세척기 냄새 6 괴롭 2018/09/29 2,436
857368 시집가는 딸아이 요리책이요 41 추천해주세요.. 2018/09/29 6,465
857367 유이 어쩜 저리말랐나요.. 3 ........ 2018/09/29 6,140
857366 서울시내 "산"중에서 정상 오르기 쉬운곳 추천.. 14 호야 2018/09/29 2,860
857365 헤어짐의 사유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26 마음 2018/09/29 6,679
857364 냉장고 사고 싶은데..고장이 안 나네요. 15 냉장고 2018/09/29 2,945
857363 왜 남편은 시키는 것만 할까 7 맞벌이 2018/09/29 2,479
857362 빌라자가vs아파트전세 17 이사고민 2018/09/29 4,352
857361 변기에 노란 때는 어떻게 없애나요ㅜㅜ 17 궁금 2018/09/29 11,175
857360 목 등이 찌릿한데요 ㅇㅇ 2018/09/29 667
857359 무기력하게 자꾸 늘어지다가 문득 눈물이 나는 날 5 컬렉션 2018/09/29 2,342
857358 콧속이 헐어서 넘 아파요... 9 별총총 2018/09/29 5,767
857357 송파 헬리오시티 의견 부탁드립니다. 18 나나 2018/09/29 5,472
857356 손글씨 교정노트가 있던데... 3 마mi 2018/09/29 1,582
857355 70대 부모님과 대중교통으로 갈만한 국내여행지 16 원글 2018/09/29 7,566
857354 "아저씨 비켜봐" (김현종 sns) 8 ㅇㅇ 2018/09/29 2,926
857353 저탄고지요... 얼마전에도 글올라왔었는데 위험한가요? 7 .. 2018/09/29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