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명하신 시어머니..

... 조회수 : 3,924
작성일 : 2018-09-22 11:50:49
저희는 시댁에 하루전날가요..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거라 당일은 안되구요..전날 도착하면 시어머니랑 근처 재래시장 가서 같이 장봐요..전3종세트 나물3종세트 생선 요정도사고 집으로 돌아오면 끝이네요..큰 재래시장 가면 진짜 없는게 없어요..혼자 준비하셔야하는분들..재래시장 한번 가보세요..진짜 바로 옆에서 상인분들 전을 굽고계셔요ㅎㅎ바로 구운거 사오면 되는데..저희 시어머니 바같음식 싫어하지만 명절에만 사서 드세요..하루정도 괜찮다구요..며느리 고생시키는것보다 낫다구요..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IP : 122.40.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2 12:10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늙을수록 너그러워지고, 현명해져야 할텐데
    반대로 용심만 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 2. ...
    '18.9.22 12:13 PM (210.222.xxx.8)

    저는 그런 시집 못만났지만
    그런 배려할 줄 아는 시어머니 되고 싶네요.
    물론 10년 있으면 제사는 거의 사라지겠지 싶지만요.
    다른 면에서도...^^

  • 3. 저는
    '18.9.22 12:51 PM (110.70.xxx.14)

    친정에 맏이로서 부모님께 교육을 시켜서
    묘사도 없앴고 제사도 일년에 한번으로 합쳐 기분좋게 지내도록
    했고 점차적으로 아버지 돌아 가시면 명절차례상은 산소 찾아뵙는거로 대신 할 예정입니다.
    누군가 나서 정리를 해줘야 될것 같은데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아 제가 합니다. 차츰 다 사라지고 다른 방식의 추모는 있겠지만

  • 4. ...
    '18.9.22 1:01 PM (125.177.xxx.43)

    이러면 명절 불만 줄어들죠
    저는 명절엔 차 막히고 힘드니 전 주에 다녀가라고 할래요
    명절엔 처가에 가던 여행 가던 애들이 알아서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450 남편 친구의 와이프 정말 부럽네요 18 ㅎㅎㅎ 2018/10/03 24,684
858449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해야 할까봐요. 21 하늘 2018/10/03 4,370
858448 덕소 주공 아파트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조언부탁 2018/10/03 2,060
858447 먼지없는 러그는 매트가 답인가요 7 ..... 2018/10/03 2,359
858446 배고픔과 잠을 잊을정도로 빠져본 거 있으세요? 8 * 2018/10/03 2,361
858445 번역할 수 없는 말 2 1주에 1권.. 2018/10/03 1,221
858444 요 밑에 깜빡깜빡.. 글 너무 좋아요!!! 3 강ㅊㄷᆞ 2018/10/03 1,929
858443 햄프씨드 활용 어찌하시나요? 6 잡곡? 2018/10/03 1,624
858442 치아 크라운 후에 목과 어깨 통증 12 ㅡㅡ 2018/10/03 4,019
858441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어요? 43 저는 2018/10/03 4,703
858440 이 코트좀 봐주세요 2 코트 2018/10/03 1,676
858439 채칼 - 이상하게도 안 쓰게 되네요 ㅠㅠ 9 요리 2018/10/03 2,331
858438 나이들어서 자꾸 깜빡깜빡하고 기억력 감퇴되는 분들 읽어보세요 128 .... 2018/10/03 13,322
858437 이상과 목표의 차이점은 뭘까요? 2 ㅇㅇ 2018/10/03 780
858436 교육부장관 첫과제는 고교무상교육인가요? 47 무상 2018/10/03 2,082
858435 추미애 방미유람단 단장은 재밌게 잘 지내나요? 23 ㅇㅇ 2018/10/03 1,450
858434 4년넘게참았던 층간소음.. 6 ㅇㅇ 2018/10/03 4,022
858433 어제 먹은 재첩국이 이상해요 혹시 2018/10/03 736
858432 미스터 션샤인, 아마도 이양화는 절망감 때문에. . . 10 우울과 절망.. 2018/10/03 4,182
858431 남편이 살이 좀 찐뒤 재미난 특징.. 7 재밌음 2018/10/03 5,660
858430 연세드신 어른들 어지러움증 8 며느리 2018/10/03 2,433
858429 뮤지션 '죠지'가 리메이크한 김현철의 '오랫만에' 들어보실래요?.. 6 ㅇㅇ 2018/10/03 1,187
858428 호피 어울리시나요? 4 호피 2018/10/03 1,452
858427 질스튜어트란 브랜드 연령대 9 질문 2018/10/03 5,104
858426 신애라 학위 논란 동영상 8 신에러 2018/10/03 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