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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로 먼길 달려갔는데 딴소리하면 ..ㅜ

ㅇㅇ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8-09-21 20:49:12
남편이 좀 좋은 자전거를 중고로 샀는데 ..
판매자가 워낙 고가로 올려놔서
계속 팔리지않던거였대요
전화했더니 자기도 빨리팔고싶다며 네고해줘서 (대신
옵션들 다 빼고) 1시간반걸려 갔더니
그가격엔 못판다며 무거워 쓰지도 못하는 헬멧주면서
이거껴서 5만원더 얹어달라했다고 ..
자전거도 먼지가 뽀얗게..앉은걸 그대로 갖고 나왔더라구.
열받았지만.. 거기까지 간 노력이 아까워
미리말을 좀 하지그랬나고 한소리하고 그냥 들고왔대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는거죠? 중고거래 어렵네요 ㅜ
IP : 116.3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9.21 8:52 PM (116.127.xxx.144)

    돈많이 벌어야겠다 생각하죠뭐...

  • 2. ....
    '18.9.21 8:52 PM (81.129.xxx.146)

    와 그렇게 엿먹이나요? 저같음 안사요.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나.

  • 3. 나는나
    '18.9.21 9:01 PM (39.118.xxx.220)

    나름 중고거래 장인인 저희 남편은 그래서 절대 멀리는 안가더라구요.

  • 4. ㅇㅇ
    '18.9.21 9:05 PM (116.39.xxx.178)

    그니까요. 예전같으면 버럭하고 판엎었을텐데
    울남편 나랑 살면서 성질많이 죽었다싶어 좀 안스럽더라는 ㅋ

    아.. 그렇군요 멀리안가는것 ..팁이네요

  • 5. 부동산
    '18.9.21 9:22 PM (14.52.xxx.72) - 삭제된댓글

    부동산도 그래요
    집 거래하러 토요일 저녁 서울에서 경기도 신도시까지 갔죠
    1시간 운전해서.
    부동산에서 서로 조정 다 해서 계약서쓰자 해서
    계약금 들고 갔는데
    그 자리에서 돈 더 달래요. 비싼 집도 아니고 -.-
    황당해서 네 안됩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미리 돈 더 달라 하면 아예 거래도 안하고 가지도 않았을거 아녀요 왜 한다고 불러놓고 그래요?
    게다가 자기 목사라고 욕심없는 사람이라고 -.-
    그리고 그 부동산은 거래 끊었어요
    알고 보니 그게 수법이라네요 특히 남자들이 시간 노력 아까워서 그냥 받아들인다고 ....

  • 6. 아이고
    '18.9.21 9:28 PM (118.37.xxx.74)

    참 개같은 경우네요 위에 목사라고나말지

  • 7. ㅇㅇ
    '18.9.21 10:11 PM (116.39.xxx.178)

    수법! 그런거군요 .
    님도 욕보셨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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