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한벌을 사도 입으면 간지나는 것으로 사고싶네요.
1. ...
'18.9.21 8:37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옷 경험이 부족하던 분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이후부터 한섬 같은 옷을 사입는 것 같아요.
같은 돈으로 수입브랜드 세일을 이용하거나 직구하시면 훨씬 고급 디자인과 색감의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목선, 어깨, 허리선이 더 여성적인 옷을 찾기 쉬워요.
국내 디자인은 여자 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소비자의 몸이 통나무라서 그런가 여성미가 없어요.2. ..
'18.9.21 8:39 PM (112.158.xxx.44)윗님 구체적으로 수입브랜드 뭐가 한섬을 대처하고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3. ...
'18.9.21 8:47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연령대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서 추천하긴 조심스러워요.
사십대 초반인데 제가 대학생이던 때 타임을 주로 입었었어요. 그 때가 오히려 더 세련된 디자인이었어요. 이상한 디테일 없이 깔끔하고 지금처럼 노숙하지도 않았고요.
서른 이후엔 안 입어요.
직구하려면 자기가 원래 국내 매장에서 사입던 브랜드부터, 그래야 정확히 치수를 알고 실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샵밥, 블루플라이, 마이테레사, 디아웃넷, 육스 등 여러 군데 둘러보세요.
겨울 코트 200만원 주고 한섬사느니 질샌더 직구합니다.4. 윗님
'18.9.21 8:47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그건, 파페치등 해외구매사이트에서 그 시즌 옷도 끝물세일할때 50-60 프로 된것도 많아요. 마르니.끌로에. 페라가모등도요. 50프로함 옷에 따라 일부는 타임 신상값으로 구매가능한것도 많고요.ㅠ 물론 관부가세 다 포함가에요.
5. 점둘님
'18.9.21 8:56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파이널 세일안해도 아님 시즌 중반에 30프로씩 세일 많이하고, 파페치에서 자체적으로 20프로씩 추가할때도 많아요. 마이테레사.매치스 다 비슷하지만, 환불시 파페치가 관부가세 환급이 자동이어 제일 편하고 규모도 제일 크답니다.
세일안해도 2백대 중반에 살수있는 하이브랜드 코트도 많고요.6. wii
'18.9.21 8:59 PM (175.194.xxx.198) - 삭제된댓글옷에 돈 좀 쓰는 사람인데, 그렇게 내 마음에 쏙 드는 옷, 입어서 태 나는 옷 수수하고 점잖아서 어느 자리에나 입고 가기 좋은 옷은 가격불문 잘 없어요.
시그니처 룩을 하나 만들어 두고 거기에 맞춰서 옷을 갖추고 그 외 좀금 더 포멀하게 입을 자리에 맞는 옷 갖추고 편하게 입을 옷 갖추고 그런 식으로 채워나가다가 어느 날 기존에 입던 옷보다 나은 옷이 생기면 그게 다시 기준이 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더라구요.
20-30짜리 샀는데, 50-60으로 올릴테니 이제는 실패가 없겠지 해도 성공률이 조금 올라갈지 몰라도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예전에 옷 이야기할 때 몸매가 다인 것처럼 이야기하면 비웃었는데, 2킬로 정도 살이 붙고 나니 작년까지 잘 입던 세미정장 비지니스 캐주얼들이 묘하게 핏이 그저 그래요. 그만큼 옷 태도 안나고요. 표준 체중이라 몸은 좋아진 듯 한데, 1-2킬로만 빼든지 몇가지는 새로 장만하든지 해야 되더군요.7. wii
'18.9.21 9:07 PM (175.194.xxx.198) - 삭제된댓글뉴욕에 길게 머물 땐 일주일에서 여흘 정도는 쇼핑하러 돌아다니는 편인데, 카드 들고 최고 백화점 누벼봐도 이 거다 싶은 옷 건지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제 경우는 키가 안 커서 더 그럴 수도 있는데, 웬만한 명품 브랜드 4-5천불이면 사거든요. 세일 전 가격으로도요. 거기에 세일 들어가면 국내 가격이면 사는데 의외로 소재가 너무 좋다 그런 경우도 드물고 핏 잘 맞는 것도 드물고. 간혹 국내 브랜드에서 잘 안나오는 다지인들 그러나 스테디셀러로 입을 만한 것들이 한두개 건져지죠.
마크제이콥스 급은 소재가 좋다 그런 생각 자체가 안 들고요. 그 이상 급이어야 그나마 소재 좋다 소리 나오고. 정말 좋으려면 거기서도 6천불 이상가는 드문 브랜드나 되어야 소재가 좋지만 그러에도 우리 나라 겨울에는 좀 엷네 싶기도 하고. 등등
그 많은 브랜드 중에서 나의 느낌과 맞는 바지,외투 등이 맞는 브랜드를 찾아 내는게 관건이에요. 브랜드를 찾으면 그나마 성공확률이 좀 높아지지마 거기서도 그 시즌에 건질 건 그리 많지 않아요.
평범한 수준의 안목으로는 가격대를 올렸다고 한방에 다 해결되지 않더라는 이야깁니다.8. 알마덴
'18.9.21 9:13 PM (116.39.xxx.132)200짜리 직구하면 관세도 또 내나요? 얼핏 보니 원산지가 유럽이면 관세면제라던데설마 아니겠죠?
9. 맞아요
'18.9.21 9:14 PM (180.66.xxx.161)일이키로 차이인데 상완 부분이 살짝 낀다던가 하면서 옷태가 확 달라지죠.
저는 직구하려니 안입어보고 사는게 좀 그래서.. 한섬 아울렛에서 디자인 맘에드는거 종종 건져입어요.
얼마전 랑방스커트 하나 사고 iro 블라우스 사고..겨울 코트도 하나 샀네요.10. ...
'18.9.21 9:14 PM (183.96.xxx.69)직구하려면 자기가 원래 국내 매장에서 사입던 브랜드부터, 그래야 정확히 치수를 알고 실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샵밥, 블루플라이, 마이테레사, 디아웃넷, 육스 등 여러 군데 둘러보세요.
겨울 코트 200만원 주고 한섬사느니 질샌더 직구합니다...맞는 말씀
결국 경험해봐야 알아요.
내 몸에 잘 맞는 옷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의외로 자라나 FOREVER21이나 H&m 에서도 몸에 딱 맞는 옷이 있을수 있어요
비싼것 오래입는것보다 적절히 좋은 원단옷 2-3년 입는것이 훨씬 더 괜찮더군요11. ㅈㅈ
'18.9.21 9:42 PM (49.196.xxx.198)전 쭝국 직구 한지 오래 되었는 데 어차피 2-3년 입는 거 오불 부터 부담없어서 패딩도 하나 질러놓았네요. 끽 해야 $40 전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나서요..
ㅋ 뻥이고... 옷 몇만원 넘으면 안 삽니다12. 음
'18.9.21 10:10 PM (119.70.xxx.238)한섬인지 뭣인지 사느니 당연히 질샌더 직구요
13. 옷도 경험이라
'18.9.22 5:47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입어볼수록 내몸에 맞는 스타일이 찾아져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몸 쉐입 유지에 힘쓰는게 오처넌짜리 싸구려를 입어도 이쁘게 입는 비법이죠14. 솔직히
'18.9.22 11:00 AM (116.41.xxx.204)한섬옷값 거품이죠.
회사직원 타임.마인 코트 입고다니는데
솔직히 말안하면 2백짜린지 아나요?
그냥 30 만원 정도로 보여요15. ..
'18.9.22 4:41 PM (211.248.xxx.27)직구하려면 자기가 원래 국내 매장에서 사입던 브랜드부터, 그래야 정확히 치수를 알고 실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샵밥, 블루플라이, 마이테레사, 디아웃넷, 육스 등 여러 군데 둘러보세요.
겨울 코트 200만원 주고 한섬사느니 질샌더 직구합니다
의외로 자라나 FOREVER21이나 H&m 에서도 몸에 딱 맞는 옷이 있을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7888 | 마음 씀씀이가 곱다 1 | Iko | 2018/09/26 | 1,412 |
| 857887 | 외국에서 살기 12 | .. | 2018/09/26 | 3,267 |
| 857886 | 시누이의 의도를 설명해 주세요 35 | ㅡ | 2018/09/26 | 9,918 |
| 857885 | 전 시집살이가 없어요 21 | 둥그리 | 2018/09/26 | 7,431 |
| 857884 | 트럼프, 3달러짜리 펜으로 한미fta 서명 21 | ... | 2018/09/26 | 4,260 |
| 857883 | 부동산 컨설팅 상담료얼만가요? | ... | 2018/09/26 | 754 |
| 857882 | 요즘은 시어머님들이 다 하시나봐요 23 | ㅅㅇㅈ | 2018/09/26 | 7,840 |
| 857881 | 이런 친정이면 안가는게 낫죠? 2 | ... | 2018/09/26 | 2,483 |
| 857880 | 영부인옷 주제로 작업하시는분들 14 | ㅋㅋ | 2018/09/26 | 2,431 |
| 857879 | 여초사이트라 영부인 욕하는게 먹히나보네 14 | 다보인다 | 2018/09/26 | 1,689 |
| 857878 | 트럼프 정말 이상합니다. 33 | ... | 2018/09/26 | 6,201 |
| 857877 | 시어머님이 유통기한 1년 넘은 초콜릿 주셨네요ㅠ 26 | 초콜릿 | 2018/09/26 | 7,988 |
| 857876 | 버버리 클래식 우먼을 대체할만한 향수 추천 좀 ㅜㅜ 23 | .... | 2018/09/26 | 3,647 |
| 857875 | VIP 의전의 정석 7 | 전문가 | 2018/09/26 | 2,953 |
| 857874 | 집에서 긴장놓기 시작하면 끝도없는분? 4 | ㅇㅇ | 2018/09/26 | 1,823 |
| 857873 | 겨울옷 꺼내 입어도 되겠어요 3 | ㅇㅇ | 2018/09/26 | 2,955 |
| 857872 | 시골에 결혼하는 베트남 여자 어찌하는거죠 9 | 결혼 정보 .. | 2018/09/26 | 4,416 |
| 857871 | 남편만 명절지내고온 후기 5 | 헐 | 2018/09/26 | 5,227 |
| 857870 | 결혼의 현실이 어떤가요? 18 | 로맨스 충만.. | 2018/09/26 | 12,344 |
| 857869 | 시모 연세가 최화정보다 젊었죠 3 | 그때 | 2018/09/26 | 3,108 |
| 857868 | 놀러왔으면 방에서 천둥치는것처럼 뛰어도 되나요? 3 | 아놔 | 2018/09/26 | 1,317 |
| 857867 | 시댁에 애들 공부얘기 일절 안해요 15 | .. | 2018/09/25 | 6,663 |
| 857866 | 파란줄무늬 기레기야 | ... | 2018/09/25 | 615 |
| 857865 | 천기누설 최보윤 가정의학과 전문의 나이가 어케 1 | ㅂㅅㅈㅇ | 2018/09/25 | 9,683 |
| 857864 | 빵이 이렇게 달았었나요? 2 | 빵순이 | 2018/09/25 | 1,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