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매생각중 집값관련 무식한 질문 드려요

아파트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8-09-21 18:27:10
매매한지 1년반조금 넘었고
2년 조금 넘으면 팔고 애 친구들 많은 아파트로
옮길까 생각중예요.
12년된 아파트예요.
경기 남부이고 44천에 매매해서
최근 48천 정도로 실거래가가 떠있네요.
한두달전부터 47천~5억에 매물들이 올라와있어
수리가 어느정도 되어있고 (전주인 올수리
저희가 이사오며 도배랑 바닥일부 화장실일부 했어요)
로얄동인 우리도 내년초에 5억쯤에 내놓음 되겠구나 했는데요.
제가 잘 아는 저희도 거래했던 부동산에서
오늘날짜로 53천에 매물을 올려놨네요.
며칠사이 3천이 가능한가요?
주인이 그냥 그렇게 호가만 올린걸까요?
중개인이 허위매물을 올린 것 같진 않아 여쭤봐요.
단지는 초품아 중품아라서 이근방에서 가장 인기있고
역세권이라기엔 살짝 애매한 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단지예요.
IP : 210.183.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9.21 6:28 PM (211.177.xxx.83)

    요즘은 그냥 막던지더라고요 주인들이 그가격에 안팔려도 되니까 올려주세요 이러면 올리는거죠 뭐

  • 2. ..
    '18.9.21 6:30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이 저희 동네 단지에서 가장 위치좋은동에 호수인데. 팔렸는데 5억5천이였어요

    그런데 1달후에 다른집에서 6억3천에 매물올려놓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이집이 실거래가 젤비싸요 ...

    웃긴이야기입니다. 살사람은 사겠지요

  • 3. 그렇네요
    '18.9.21 6:33 PM (210.183.xxx.35)

    학교 3분거리라 여긴 매물이 거의 안나오는 동이예요.
    초등 입학시키는 분들 다들 못들어와 안달인데
    전 이 단지가 싫어요ㅜ
    진짜 웃기네요.
    살 사람은 사겠죠.

  • 4. 누구하나
    '18.9.21 6:35 PM (112.150.xxx.63)

    걸려라~ 하고 요즘 막던지잖아요.
    제 지인 사는 아파트는
    3년전 분양가 4억도 안되게 받아서 입주했는데
    올초에 5억중반 하더니 요즘 6억중반~후반 하는데
    입주자들끼리 주변시세(역주변이니 당연히 높은건데)보다 낮다는둥 하면서 7억 3천 호가로 내놓더니
    지난주 9억6천 호가나온거 보고 내눈을 의심했네요.
    제정신들이 아니예요. 매수자가 줄섰는데 매물은 없어서 팔릴꺼라며..누구하나 걸려라~ 하고 내놓은거라네요.
    누가 경기도 교통편도 안좋은 섬같은 동네 10억 가까이 주고 살런지..그가격에 사는사람 호구잡히는거죠.

  • 5. ...
    '18.9.21 6:35 PM (222.111.xxx.182)

    호가야 부르는 사람 마음이죠.
    시세대로 부르나요?
    거래가 안되도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호가 올려놓고 기다리는 거죠.
    저가 매물 다 나가고 나면 고가를 사는 사람도 언젠가는 있겠죠.

    이걸 판별하는 방법은 근처 부동산을 가능한한 많이 돌아다녀서 분위기를 보셔야 해요
    호가만 부른 매물인지, 그 호가에도 매기가 있는지, 네고가 가능한 가격인지 돌아다녀 보셔야 압니다.

    떨어질 때도 1주일만에 4천이 훅 떨어지기도 하고 올라갈 때도 몇시간만에도 3천씩 오르기도 하고 그때그때 분위기는 가서 직접 느껴보셔야 압니다

  • 6. //
    '18.9.21 6:37 PM (66.27.xxx.3)

    요즘 호가 믿으면 아니되오
    서초구이긴 하나 거의 끄트머리 딱 30평짜리
    강남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학군도 엉망인데
    실거래 7월에 9억대였는데
    지금 13억에 올려놨어요 ㅎㅎ
    호구 찾는거죠

  • 7.
    '18.9.21 6:37 PM (210.183.xxx.35)

    저희 아파트는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역 바로 앞에는 뭐ㅠ
    몇달사이 억이 올라서 가지도 못하네요ㅜ

  • 8. ..
    '18.9.21 6:54 PM (175.223.xxx.143)

    뭐 신촌에 50억 100억 맘대로 올려논 호가도
    봤어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763 아소방 매트vs 알집매트vs 파크론 궁금 2018/10/01 2,428
859762 채용박람회 가보신 분? 1 궁금 2018/10/01 864
859761 미션, 쿠도 히나의 비환의 의미 1 ... 2018/10/01 3,650
859760 노래가사가 '다정한 내 고향 어여쁜 산들아 이별을 고하고 사냥을.. 3 노래가사 2018/10/01 1,039
859759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용량초과 이전것 복구하는 방법 있나요? 1 ..... 2018/10/01 1,510
859758 홍콩 인교진네 간데가 어딘가요? 2 지금 2018/10/01 2,332
859757 노래 사랑스럽게 부르는가수는 린이 최고인듯해요 2 노래 2018/10/01 1,695
859756 JJ 성형외과 잘하나요? 3 감사 2018/10/01 1,727
859755 82쿡에서 얻은 다이어트 팁으로 뱃살 빼다 15 ㅇㅇ 2018/10/01 15,078
859754 오늘 돌아온 유해가 어디서 발굴되서 오는건가요? 16 나문빠 2018/10/01 2,581
859753 백반토론 언제 돌아오나요? 돌아오기는 하나요? 12 문꿀 2018/10/01 1,339
859752 통신사포인트 남으면 걍 통장에 넣어줘~ 대기업들아 2018/10/01 1,336
859751 생존용 패딩 몇개 있으세요? 10 질문 2018/10/01 4,904
859750 어떤차가 가장 좋을까요? 16 자동차 2018/10/01 2,457
859749 박광온의원"전범기가 정확한 표현이다" 5 08 2018/10/01 1,280
859748 박원순 “저녁이면 텅텅…도심 빌딩에 공공주택 만들겠다” 16 도심 임대주.. 2018/10/01 4,363
859747 서울에서 꽃바구니 아주 고급스럽고 이쁜 꽃집 추천 부탁드려요. 6 2018/10/01 2,069
859746 겨울커텐 달았어요 1 추워서 2018/10/01 932
859745 이불 저렴하게 살수있는곳-서울알려주세요^^ 5 추워라.. 2018/10/01 2,556
859744 수준있는 질문 수준있는 답변, 자한당도 경청하게 만든 박주민의원.. 기레기아웃 2018/10/01 813
859743 타고난 재능은 4~5세만 되어도 알 수 있나요? 16 4세맘 2018/10/01 4,059
859742 실내자전거 모델 추천 좀 해주세요 1 실내자전거 2018/10/01 891
859741 통찰력 있고 사람 잘 보는 분이요 26 .... 2018/10/01 11,624
859740 허벅지 사이에 동그란 틈이 보이는 7 부러움 2018/10/01 3,721
859739 입시가 너무 복잡해서ᆢ대학을 못 갈것같은 8 복잡 2018/10/01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