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실수

mabatter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8-09-21 14:58:43
친한 언니가 있어요, 제막내동생 몇년전 겷혼햇을때 올케가 우울증 있다고 말햇거든요..헌데 가끔씩 살피듯이 그올케는 애기 않갖는냐고 물어요.
제가 기분 나쁘더라구요..이런얘기 하는게 아닌데..얼굴도 못본 동생
와이프 애기 얘기 묻는게 왠지 호기심으로 그러는 느낌요
내가 실수햇구나 싶더라구요
IP : 39.7.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3:00 PM (222.118.xxx.71)

    내 가족 우울증 얘기를 왜하신건가요 말조심하셔야 할듯

  • 2. ..
    '18.9.21 3:03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눈빛 알아요. 저 아는 언니는..제가 애들때문에 속상해하면 눈 반짝이고 은근 얼굴에 웃음기가 돌아요.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싶은지.
    평소에 애때문에 힘들어하며 말할때도...애가 건강한 것만도 어디야..하면서 꼭 다른 아픈 애기들 빗대어 그런것보다 낫지..말할때마다 듣기 싫어요.

  • 3. ...
    '18.9.21 3:22 PM (221.153.xxx.225)

    말 실수 하신 것 맞아요.

    저는 인간관계에서 조심하는 것이 몇개 있는데
    상대방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당사자가 다시 꺼내기 전에는 절대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요.
    상대가 혹 무관심이라고 섭섭해 할지 몰라도
    그게 내 철칙이에요.
    그건 천박한 호기심이죠.

    물론 감기 걸렸네 다리가 아프네...이런거 말고요

  • 4. ...
    '18.9.21 3:59 PM (118.221.xxx.74)

    불쾌한 호기심이죠...
    지나가듯 한 번 얘기하세요..
    괜히 전에 얘기했나보다고...
    언니가 그 얘기 꺼낼 때마다 내가 올케에 대한 얘기를 너무 가볍게 한 게 아닐까 죄책감이 든다고..

  • 5. --
    '18.9.21 4:49 PM (1.236.xxx.4)

    애기는 동생네가 알아서 하겟지. 아주 행복하게 잘 사는데 애는 왜?
    우울증? 그게 언제쩍 얘긴데 그래~어머 기억력도 좋다 그런걸 기억해?
    그때 우울한 일이 있었는갑지 지금은 좋아 아주 잘 지내.

    라고 하고 꼬리를 자르겠어요. 딱 천박한 호기심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018 文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개최 희망 11 ........ 2018/09/22 1,324
855017 의전비서관 문제 많네요. 역사적 합의문에 네임펜이라니 89 .... 2018/09/22 12,522
855016 너무 아프고 힘든데 조언부탁드려요 (이런글 처음이네요) 30 ian마미 2018/09/22 7,249
855015 어장관리 당한 아픔 6 .... 2018/09/22 4,949
855014 시누이들아~~ 18 기필코 2018/09/22 5,537
855013 프레스센터기자 가정교육을 어디로받았는지? 12 진짜 2018/09/22 2,826
855012 북한 조선중앙tv, 문재인대통령 방북 마지막날 방송 9 ... 2018/09/22 1,872
855011 북한 선물 송이버섯이 매물로 나오나보네요. 32 송이 2018/09/22 16,261
855010 전세1억원대)수원 초등아이 키우기 좋은동네 추천좀해주세요 3 동동이 2018/09/22 2,201
855009 제면기 사서 만족하시는분? 9 ㅇㅇ 2018/09/22 1,775
855008 일본어는 한자 많이 알면 독해 쉽나요? 9 전세계 2018/09/22 3,427
855007 동태전 할건데 안부서지게 하는 방법 있나요? 13 .. 2018/09/22 4,330
855006 그릇세트 얼마에 팔면 될까요? 10 ㅁㅁㅁ 2018/09/22 3,003
855005 한은,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비상'…연휴에도 대책 논의 6 금리인상 2018/09/22 1,886
855004 푸른 옷소매의 환상곡이 미스터션샤인 테마곡이라니... 6 푸른 옷소매.. 2018/09/22 2,291
855003 손아랫 동서가 손윗동서에게 동서라고 하기도 하나요? 34 숲길 2018/09/22 7,864
855002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짜증나고 인상 찡그려져요 1 이 또한 지.. 2018/09/22 1,574
855001 방탄 팬분들 얘들 따끈한 리믹스 나왔어요. 5 콘서트 중에.. 2018/09/22 1,361
855000 제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를 상상해봤어요. 3 까페 2018/09/22 2,147
854999 큰조직에서 직장생활 해본 사람 3 직장생활 2018/09/22 2,584
854998 동서지간에 오니 안 오니로 왜 싸워요 18 파망 2018/09/22 7,257
854997 정세현장관님이 혼내신 기자얼굴 14 ㄱㄴㄷ 2018/09/22 5,570
854996 인터넷뱅킹을 하는데 갑자기 안된다고...몇시부터 가능할까요. 3 하필 2018/09/22 1,042
854995 북한가서 하지말라는 행동하고 자랑하는 정동영 18 노쇼말고 2018/09/22 5,006
854994 대딩들 추석에 시댁 다 데려가시나요? 8 .. 2018/09/22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