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있어요, 제막내동생 몇년전 겷혼햇을때 올케가 우울증 있다고 말햇거든요..헌데 가끔씩 살피듯이 그올케는 애기 않갖는냐고 물어요.
제가 기분 나쁘더라구요..이런얘기 하는게 아닌데..얼굴도 못본 동생
와이프 애기 얘기 묻는게 왠지 호기심으로 그러는 느낌요
내가 실수햇구나 싶더라구요
말실수
mabatter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8-09-21 14:58:43
IP : 39.7.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21 3:00 PM (222.118.xxx.71)내 가족 우울증 얘기를 왜하신건가요 말조심하셔야 할듯
2. ..
'18.9.21 3:03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저도 그 눈빛 알아요. 저 아는 언니는..제가 애들때문에 속상해하면 눈 반짝이고 은근 얼굴에 웃음기가 돌아요.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싶은지.
평소에 애때문에 힘들어하며 말할때도...애가 건강한 것만도 어디야..하면서 꼭 다른 아픈 애기들 빗대어 그런것보다 낫지..말할때마다 듣기 싫어요.3. ...
'18.9.21 3:22 PM (221.153.xxx.225)말 실수 하신 것 맞아요.
저는 인간관계에서 조심하는 것이 몇개 있는데
상대방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당사자가 다시 꺼내기 전에는 절대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요.
상대가 혹 무관심이라고 섭섭해 할지 몰라도
그게 내 철칙이에요.
그건 천박한 호기심이죠.
물론 감기 걸렸네 다리가 아프네...이런거 말고요4. ...
'18.9.21 3:59 PM (118.221.xxx.74)불쾌한 호기심이죠...
지나가듯 한 번 얘기하세요..
괜히 전에 얘기했나보다고...
언니가 그 얘기 꺼낼 때마다 내가 올케에 대한 얘기를 너무 가볍게 한 게 아닐까 죄책감이 든다고..5. --
'18.9.21 4:49 PM (1.236.xxx.4)애기는 동생네가 알아서 하겟지. 아주 행복하게 잘 사는데 애는 왜?
우울증? 그게 언제쩍 얘긴데 그래~어머 기억력도 좋다 그런걸 기억해?
그때 우울한 일이 있었는갑지 지금은 좋아 아주 잘 지내.
라고 하고 꼬리를 자르겠어요. 딱 천박한 호기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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