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상 잘만난 사람은 벌써 해외여행 나가고없다
1. 조상
'18.9.21 1:05 PM (121.176.xxx.15)조상덕 1도 없는
아줌이 저 네요
어디 숨겨 논 땅 이라도 없는 지
송곳 꽂을 땅 하나 없네...
저 아는 분은
아주 작은 진주옆에 지수인 가 어디가
댐에 수몰 되는 바람에 보상어마어마 하게 받았다고
20 년도 더 된 이야기
그래서 인생역전 했다고2. ...
'18.9.21 1:05 PM (118.130.xxx.202)손주에게 아무 도움못되는
시부라 제사타령하는거보면
기도 안찬다는~
없는 사람들이 염치마저 없으니 추한거죠~3. ....
'18.9.21 1:06 PM (113.185.xxx.161)저요..지금 베트남 하노이 혼여중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일요일 요양원 방문 강원도 횡성 방문
남양주 성묘까지 다 끝내고 수요일밤에 비행기 탔어요.4. ..
'18.9.21 1:07 PM (125.178.xxx.106)맞아요.
미련한 사람들이 차례니 뭐니 하면서 누구도 즐겁지 않은 명절을 꾸역꾸역 맞이하죠.5. ㅋㅋㅋㅋㅋ
'18.9.21 1:07 PM (110.47.xxx.227)이건 볼 때마다 웃프네요.
6. 저도
'18.9.21 1:0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내 친구들도 시부모님 좋으시고 돈 많은 집은 다 오늘 내일 영종도로 감. 시부모님 함께 가기도 하고 각자 가기도 함.
7. ㅋㅋㅋㅋㅋ
'18.9.21 1:10 PM (110.47.xxx.227)https://news.v.daum.net/v/20180921084103319
추석 연휴 '공항 인파'
조상 잘 만난 사람들은 벌써 이러고 있음.
조상덕 1도 없는 사람들은 이제 슬슬 시댁으로 떠날 준비들 해야죠?
음식상에 절하고 와서 부부싸움 열심히 하시기 바람.8. ㅇㅇ
'18.9.21 1:11 PM (39.7.xxx.250)심지어 내 조상도 아님
9. ㅋㅋㅋㅋㅋ
'18.9.21 1:11 PM (118.41.xxx.16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런건
'18.9.21 1:12 PM (110.70.xxx.14)국가적인 차원에서 어찌 해달란건 아무 부질없고
각 가정에서 알아서 깨고 해외여행을 가던 해야 됩니다.11. 하
'18.9.21 1:12 PM (49.161.xxx.193)뭐라 반박할수가 없네욤....
12. 팩폭
'18.9.21 1:15 PM (223.39.xxx.151)하 .......ㅜㅜ
제 초딩딸 누구네 누구네는
가족끼리 프랑스갔다 이탈리아 갔다 부러워 하는데
해줄말이 없네요
그래도 나는 동그랑땡 빚을수잇자나 하며 좋아하네요
애는 애다13. --
'18.9.21 1:19 PM (118.221.xxx.161)해외여행은 커녕 죽도록 일하고 있는 나는 진정 전생에 나라를 말아먹었따
14. ㅡㅡㅡ
'18.9.21 1:24 PM (116.37.xxx.94)막줄은 몰랐는데.ㅋㅋㅋ
그래도 20년지나니 덜 싸우네요15. 웃프지만
'18.9.21 1:39 PM (175.223.xxx.105)반박 할 수가 없네요.
16. 팩폭님
'18.9.21 3:56 PM (221.161.xxx.36)딸의 똥그랑땡 발언~~~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한참 웃었어요.
착하고 이쁜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