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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마나..백두산천지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대화한 거 넘 재밌어요!~~

꽁냥꽁냥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18-09-21 11:36:42
https://www.youtube.com/watch?v=JSd-EJU4NlM

이웃사촌끼리 백두산 놀러갔나요?
이 와중에 문대통령은 "운동을 지난주도 안했고. 지지난주도 안했고.... " ㅎㅎㅎㅎㅎ


IP : 61.109.xxx.17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11:4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문프의 정직함~ㅎㄷㄷ

  • 2. ㅇㅇ
    '18.9.21 11:41 AM (58.140.xxx.109)

    저 대화를 가지고 품위없다한건가요? 참나

  • 3. ..
    '18.9.21 11:44 AM (178.128.xxx.183) - 삭제된댓글

    김여사는 말하는 게 좀 듣는 사람이 불안함.

    항상 뭐가 실수할 거 같은 느낌이라 긴장하고 듣게됨

  • 4. 실수했으면
    '18.9.21 11:45 AM (163.152.xxx.151)

    실수했으면이라고 읽히는데...

  • 5. ㅋㅋㅋㅋ
    '18.9.21 11:45 AM (211.114.xxx.15)

    보통 부부 대화 모습이네요
    김위원장 부부 정 양반들이 여기 북한이라우 너무 편안한거 아니우 그랬겠어요
    두분은 시집 장가 보낸 아들 딸 이랑 같이 탄것같은 모습이네요 ......

  • 6. ..
    '18.9.21 11:47 AM (223.62.xxx.136)

    너무 따뜻한 대화인데
    이런거 못받아들이고 트집잡는 사람은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람건지 궁금

  • 7. 일상
    '18.9.21 11:49 AM (45.112.xxx.38)

    대화도 못합니까?
    자연스러운데.. 뭐가 불안하다는건지.. 참내
    그렇게만 보이고 트집잡고싶으신지??

  • 8. 긍정
    '18.9.21 11:50 AM (118.221.xxx.53)

    에너지^^ 여사님
    저 상황이 김정은 위원장 숨차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에게 '숨 안차시네요~'하는 장면이잖아요
    그 장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운동한다고 하니까^^ 김정숙 여사가 분위기 부드럽게 만드는 거죠

    저런 사랑스런 센스 가진 사람이 어딜 가나 사랑받아요. 그 곳을 밝은 곳으로 만들어주거든요

  • 9. 부러운관계
    '18.9.21 11:50 AM (203.247.xxx.210)

    무음으로 봤는데도 음성 지원 됩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호호호호호호호호호

  • 10. ....
    '18.9.21 11:5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

    '18.9.21 11:44 AM (178.128.xxx.183)

    김여사는 말하는 게 좀 듣는 사람이 불안함.

    항상 뭐가 실수할 거 같은 느낌이라 긴장하고 듣게됨
    -----
    이런댓글다는 니님이 댓글 다는게 보는 사람이 불안함.
    항상 뭐가 실수할 거 같은 느낌이라 긴장하고 보게됨

    뭐가?? 뭔가?? 오타맞죠

  • 11. ㅋㅋㅋㅋㅋ
    '18.9.21 11:52 AM (218.237.xxx.203)

    지난주도 안했도 지지난주도 안했고~
    이런 멘트 정말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

  • 12. .....
    '18.9.21 11: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불안하면 안듣고 안보면 되지~
    지지자도 아니면서 왜 보고 듣고 ××인거야?ㅎㅎ

  • 13. ...
    '18.9.21 11:54 AM (211.36.xxx.20)

    여사님이 운동을 안한다는거죠 어째

  • 14. ..
    '18.9.21 11:56 AM (59.10.xxx.20)

    자연스럽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15. ..
    '18.9.21 11:59 AM (122.32.xxx.199)

    에너지^^ 여사님
    저 상황이 김정은 위원장 숨차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에게 '숨 안차시네요~'하는 장면이잖아요
    그 장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운동한다고 하니까^^ 김정숙 여사가 분위기 부드럽게 만드는 거죠

    저런 사랑스런 센스 가진 사람이 어딜 가나 사랑받아요. 그 곳을 밝은 곳으로 만들어주거든요222222222222

  • 16. 분위기를
    '18.9.21 12:01 PM (61.105.xxx.166)

    여사님께서 중간에서 잘 이끌어주시네요.
    리설주가 그렇다고 분위기를 주도 하겠습니까?

  • 17. ㅎㅎㅎ
    '18.9.21 12:0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정은아 너도 운동해...로 들림 ㅋㅋ

  • 18. 아, 좋다^^
    '18.9.21 12:02 PM (210.183.xxx.241)

    케이블카에서 김여사님이 말이 많았다 어쨌다 하길래 뭔가 했더니.. 이거였어요?

    매일 총 겨누고 미사일 쏘고 하던 사이에
    두 정상 부부가 저 좁은 곳에서 마주 앉아 일상적인 수다를 주고 받는 걸 보니 저는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남과 북이 가까워졌군요.
    저 수더분한 김여사님의 대화 외교, 대단합니다.

    앞에 앉은 김정은의 어리둥절 표정도 재미있고요.
    참 좋네요.
    역시나 말이 통하는 같은 민족이라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어요.

  • 19. ...
    '18.9.21 12:05 PM (116.36.xxx.197)

    얄밉다는 표현 곰씹고나서 저 대화가 이어진거 보면
    영부인은 분위기 전환의 귀재네요.
    정은이 재인이 운동해라~

  • 20. ㅎㅎ
    '18.9.21 12:07 PM (125.177.xxx.105)

    우리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져
    전 너무 좋으네요^^
    온통 일얘기만 하면서 근엄할 필요는 없잖아요

  • 21. 그런데 의외로
    '18.9.21 12:11 PM (61.105.xxx.166)

    대통령님 말씀도 많이 하시고 엄청 솔직하시네요 ㅎㅎ
    그냥 듣기만하시고 끄덕끄덕 스타일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 22. ㅇㅇ
    '18.9.21 12:13 PM (110.12.xxx.167)

    무릎이 맞다을정도로 좁은 케이블카에서 말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어색합니까
    그렇다고 정상들이 아무말이나 하기엔 조심스럽고요
    누군가 분위기를 풀어주는 가벼운 대화를 해야 하겠죠
    그걸 김정숙 여사가 한거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이끄는거 그걸
    아무말 막한다 경박하다 라고 손가락질 하다니
    뻔히 의도가 보이네요
    말안해도 탓 해도 탓할거였죠

  • 23. ..
    '18.9.21 12:13 PM (122.32.xxx.199)

    왜 리설주가 쑤기여사 팔장끼고 살갑게 굴었는 지 알만함.
    진짜 호감형이라는거지.

  • 24. ㄱㄱ
    '18.9.21 12:14 PM (211.172.xxx.156)

    꽈베기들 아웃
    영부인은 분위기 전환의 귀재네요.
    정은이 재인이 운동해라~22222

  • 25. ㅇㅇ
    '18.9.21 12:14 PM (1.237.xxx.64)

    아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뭐가 과하다는건지
    여사님이 센스도 있으셔셔
    어색할수 있는 자리가 넘 화기애애 하네요

  • 26. 이걸로
    '18.9.21 12:18 PM (50.54.xxx.61)

    뭐라 한 사람들이 있었나요? 참 이해안되네요.
    무겁지않으면서 가볍게 풀어가는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냥 뭐든 트집잡고 싶은 사람들눈에 뭔들 트집이 아니겠나싶네요.

    그나저나 문통 솔직하시기도 하고 고지식하시기도 하고 역시 저래서 사람들이 그 진심을 믿게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그걸 매끄럽게 감싸는 영부인의 모습..두분이 서로 참 소중한 존재라 싶네요.

  • 27. ..
    '18.9.21 12:22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무거울 수도 있는 분위기 여사님께서 살리시네요.
    보기 좋고 부럽기만한데 이게 뭐라 할 거리가 되나요?
    근혜때처럼 국민들 눈가리고 귀막고 포장된 모습이나 주구장창 보여주면 아이고 좋다.. 그러겠어요?

  • 28. ㅇㅇ
    '18.9.21 12:23 PM (125.176.xxx.65)

    전후사정이 보이니 전혀 문제 없네요
    티비에서 보기엔 문통의 지난주 지지난주 멘트 이후
    여사님 무섭게 보시면서 큰목소리로 시작이 중요하다는 멘트만 너무 도드라졌었는데

  • 29. 이래서
    '18.9.21 12:25 PM (112.152.xxx.220)

    급 가까워지고 마음을 열게되죠~~^^

  • 30. ...
    '18.9.21 12:28 PM (49.163.xxx.134)

    김정은 위원장의 부러워하는 말에 문대통령님께서 아직 체력 좋다고 자랑하시니 리설주 여사는 얄밉다고 2번 언급했고,
    영부인께서는 대통령님 운동해서 그런 거라고,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짬내서 운동은 하는게 도움되더라고 살짝 돌려서 유도하시네요.

  • 31. 890
    '18.9.21 12:28 PM (175.223.xxx.107)

    평소에 대화라곤 해본 적도 없고 낯선 사람 어찌 대할지 몰라 대인기피증만 있는 골방 키보드 알바들이 이 장면을 싫어합니다 ㅎㅎㅎ

  • 32. 혹시라도
    '18.9.21 12:29 PM (115.140.xxx.190)

    김정숙여사님 베베꼬인 의견들 신경쓰지마세요! 어떻게해도 마음에 안들어할 30프로입니다! ! 유쾌한정숙씨 응원합니다!!

  • 33. 얄미우십니다
    '18.9.21 12:39 PM (1.237.xxx.156)

    골방키보드알바들~이정도 갖고 숨차하시믄~~

  • 34. ...
    '18.9.21 12:41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한번이라도 여사님이 말실수해서 구설에 오른적이 있나요
    어제부터 여사님에 대한 성토가 올라오는게 이상하네요
    걱정들 마시고 여사님만큼만하라고 하고 싶네요
    새상에 별 오지랖을 다 부립니다

    유쾌한 정숙씨! 항상 응원합니다

  • 35. ....
    '18.9.21 12:46 PM (61.102.xxx.1)

    딱딱하고
    긴장된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하면서
    긴장도 풀고
    얼마나 보기좋은지
    아마 일부러 긴장
    풀으라고 유머스럽게
    이야기한것같아요
    사람사는 이야기
    동감되던데요

  • 36. ....
    '18.9.21 12:51 PM (121.167.xxx.153)

    저는 여사님의 저 자신감이 너무 좋아요.
    남편이 조금 위치가 중요해지면 본인이 더 어려워하면서 남들 앞에서도 극존칭하는 불편한 사람들도 있다보니..참 닮고 싶은 자신감과 믿음이예요.

    남에게 의전을 받기 위해 자기 스스로 의전을 시전한다고 해야하나...그런 사람들 참 많이 봤죠.

  • 37. 자연스럽기만함
    '18.9.21 12:59 PM (114.203.xxx.61)

    이제 중장년되면 애기얘기를하겠어요
    운동 건강얘기지요
    자연스런 화제 좋은데요
    그나저나
    김정은위원장도 운동좀이제~~;;;

  • 38. 싱글벙글
    '18.9.21 1:09 PM (211.36.xxx.65)

    다행이예요..
    솔직 소탈한 성격으로 두분 성공해서 여기까지 오신 겁니다.
    박근혜처럼 레이저눈빛 하고 의전 따지고 했음
    김정은 설득은 커녕 화만 돋구고 왔을 거예요
    저런 모습이 캐릭터라고 인정하고 바꾸려 하지 맙시다
    저런 모습으로 실패했음 벌써 실패하고 꼬구라져서 사라졌어요
    문통은 셰계가 인정하는 조력자이고
    그분이 선택한 분이 영부인 이세요

  • 39. 저도
    '18.9.21 1:12 PM (118.176.xxx.168)

    저거 보고 넘 웃었네요. 저렇게 소탈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라뇨ㅋㅋ
    운동 안 했다는 문프의 저 말이 왜 이리 귀엽던지.

  • 40. 일반 부부
    '18.9.21 1:35 PM (211.197.xxx.10) - 삭제된댓글

    대화같아서 재밌고 좋기는 한데 어느 대통령 부부의 이런 대화가 유출이 되는 건 못 봤어요.
    어느 나라 대통령의 저런 순간 대화를 보신 적 있나요? 부시가 골프장에서 이명박하고 나눈 대화 유출된 적 있나요?
    정말 모든 순간이 다 녹음, 녹화되고 있을 걸 알고 있겠지만, 설마 이런 순간에 나눈 대화까지!
    저리 소소하게 나눈 대화까지 유툽으로 퍼지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저런 순간에 난 지금 편하게 우리끼리 대화하고 있었는건데 누군가 이걸 녹음해서 내보낸거니까 참 황당할 거 같아요.
    여태 저런게 유출된 게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는 거 보면 기자들끼리도 암묵적으로나 법적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런건 파파라찌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 대체 누가 유툽에 올렸는지?

  • 41. 근데
    '18.9.21 1:39 PM (27.175.xxx.231)

    지난주에 등산하다가 문프 만났다는 글 베스트에 올랐었는데?
    그 글이 뻥인가요 지난주에 운동안했다는 문프가 뻥인가요?

  • 42. 어머 이런
    '18.9.21 1:46 PM (163.152.xxx.151)

    이런 장면이 있었군요.
    정말 이런 소소한 장면까지도 울컥하게 하는... 국뽕 차오르는 순간수간들

  • 43. 그러게
    '18.9.21 1:47 PM (116.39.xxx.178)

    지난주에 등산하다가 문프 만났다는 글 베스트에 올랐었는데?
    그 글이 뻥인가요 지난주에 운동안했다는 문프가 뻥인가요2222222

  • 44. ㅎㅎ
    '18.9.21 1:50 PM (223.62.xxx.201)

    한민족이란것이 이렇게 좋군요.
    여사님 훌륭하세요. 정은이 운동해서 날씬해져봅시다~~

  • 45. ..
    '18.9.21 1:55 PM (175.125.xxx.249)

    지난주에 등산하다가 문프 만났다는 글 베스트에 올랐었는데?
    그 글이 뻥인가요 지난주에 운동안했다는 문프가 뻥인가요
    ----------------------------------------------------------

    문프가 운동안한게 아니고 당신 -정숙여사님이 안했다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나는 안했고 (정숙여사)라고하네요

  • 46. ..
    '18.9.21 1:57 PM (175.125.xxx.249)

    말이 많다 어쩌다 글 많은데
    분위기 잘 맞추고 너무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런 자리에는 누군가 말하고싶지않아도
    분위기 어색해서 계속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 그런분들 고맙고 좋아요
    누군들 폼재고 가만히 있고 싶죠..
    그러나 자기 하나 분위기맞추면 어색함 피할수있구요

    전 잘하신거라 보구요
    전혀 지나치지않습니다.

  • 47. 아 시각차이
    '18.9.21 2:05 PM (114.203.xxx.61)

    유출을우려하시는
    이건뭐 유출해도되는 대화라 한거아닌가

  • 48. 저도
    '18.9.21 2:19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정은이 운동하라는 말같아서 좀 불안했어요

  • 49. ...
    '18.9.21 2: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친숙하니 일상생활 대화까지 하는거죠.

  • 50. ...
    '18.9.21 3:38 PM (221.153.xxx.225)

    저도 저런 일상의 대화 좋은데요.
    좁은 케이블카 안에서 무릎 맞대고 밍숭맹숭 앉아 있기도 뭐하고

    사실 누가 저런 자리에서 말하고 싶겠어요.
    어색할까봐 대화를 유도하는 거지

    또 말실수 할까 싶은거지 말실수 한건 없잖아요.
    영부인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할까 기우입니다.

  • 51. ㅌㅌ
    '18.9.21 3:40 PM (42.82.xxx.142)

    참 현명하신 분..
    영부인중에 최고입니다

  • 52. 김여사가
    '18.9.21 3:58 PM (27.175.xxx.231)

    얄미우십니다~했었다간 탄핵들어가자고 난리칠 기세네요 어떤 걱정인형들은.

  • 53. 역시
    '18.9.21 5:51 PM (218.236.xxx.162)

    김정숙 여사 분위기 부드럽고 유쾌하게 잘 만드셨네요

  • 54. 어린
    '18.9.21 7:38 PM (121.165.xxx.176)

    부부잖아요?
    얼마나 조심스럽겠어요. 먼저 말 걸어주면 고맙죠 뚱하니 권위나 내세우면 그건 우리시어머니.

    근데 리설주가 넘 편했는지 얄미우십니다 말한거예요
    여기서 조용히 있으면 리설주 안절부절 했을거예요.
    어른에게 결례니까.
    근데 타고난 센스 여사님이 분위기 부드럽게 하려 따라해서 리설주 말을 애교처럼 귀엽게 보이게 한거구요

    이런 건 타고나나여 여사님 학원차리면 배우러갈게여 진심

  • 55. ...
    '18.9.21 8:16 PM (81.129.xxx.146)

    재밌네요. 분위기 풀어주시는 걸로 보여요. ^^ ㅋㅋ 정은이도 운동 좀 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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