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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김정숙 여사님 때문에 문통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8-09-21 10:59:25
사실 오랫동안 노회찬(ㅠㅠ)의원과 심상정 의원 지지자였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러니까 2016년 촛불 전까지는. 제게 문재인 대통령은
아 좋은사람인듯한데 잘 모르겠다. 뭐 그냥 정치하는 아저씨 아닌가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 방송에선가 김정숙 여사가 그간의 이야길 하는데
이 정도 나이든 여성이 눈에 하트나올정도로 하는 남자가 있으면
믿을만하겠다 싶었어요.

그냥 제 기준에서 김정숙 여사 얼굴은 상당히 호감이예요.
가만히 뒤에서 한복입고 그냥 조용조용있던 영부인 상이나
특히 '발가락 다이아'랑은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아들과 딸도 특혜를 거절할 정도로 키웠다면 말 다한거죠.

대학시절 같이 야학도 했고, 남편한테 할 말은 하고
여튼 그래서 문대통령 알아보다가 어 괜찮네 하고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지금은 문꿀오소리가 되어버렸어요.

문대통령은 업적이 확실하니 까지 못하니까
지금 김정숙 여사 공격하려고 여초사이트에 흙탕물 뿌리나 본데.
김정숙 여사가 그동안 이유없이 공격당하면서 눈물흘린 걸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아나 보더라구요. 

발가락 다이아의 하수인인지, 왜놈 쪽바리인지, 아님 왜놈 하수인 자한당인지
혜경궁인지 그냥 어그로 꾼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남 갉아내려봐야 자신에게 침뱉기 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입의 열매를 먹고 살아요. 
멀쩡히 그리고 몸이 부서져라 안보이게 착한 일 하는 영부인 까대고 
사실만큼 제대로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22.32.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1 11:0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지지율 오르는거 무서워서
    저~쪽 알바들과 손꾸락들이 작업 한거죠~

  • 2. ..
    '18.9.21 11:02 AM (180.134.xxx.187)

    영부인 멋집니다~

  • 3. ..
    '18.9.21 11:03 AM (122.32.xxx.199)

    가식이나 젠체가 없어보였어요. 특히 수재현장에서 그 고무장화 턱 신고 짐 나르는 장면. 가식으론 안나오죠. 딱 문대통령에 맞는 성격이라 보여요. 수줍은 남편과 귀여운 아내. 저는 이런 모습이 보여지는게 대외적으로도 참 좋아보입니다.

  • 4. ...
    '18.9.21 11:15 AM (1.236.xxx.75) - 삭제된댓글

    쾌활함에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고, 특권의식 없어서 편하게 다가설 수 있게 해요. 저도 쑤기여사님 좋아합니다 ^^

  • 5. 저도 그렇습니다.
    '18.9.21 11:15 AM (1.246.xxx.168)

    트집 잡으려드는 근성을 못 버리는 사람들, 존경의 마음으로 대통령 내외분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더는 보기 힘든 훌륭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 6. 미미
    '18.9.21 11:22 AM (115.161.xxx.9) - 삭제된댓글

    쑤기여사는 보수노년층 사이에서도 호감이예요.
    열혈 박사모에 극구유튜브애청자인 어느 분도
    '문재인이 마누라는 잘 만났어'이러더라구요

  • 7. ...
    '18.9.21 11:49 AM (108.27.xxx.85)

    정숙씨도 신랑 잘 만났어요. 대통령 신랑, 그것도 인권변호사 출신에 역사에 남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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