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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사님은 옷 문제가 아니라

ㅇㅇ 조회수 : 12,764
작성일 : 2018-09-21 09:14:07
옷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것과 달리
나설 자리와 물러설 자리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점이죠.
여사의 자리가 비서의 위치는 아니니까
비서같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고 자신의 색깔은 좀 죽여야할 필요가 있는데,
너무 눈에 띄잖아요.
백두산 사진에도 다들 까만옷 입있는데,
좀 톤 다운한 색깔 입어도 되는 걸
하얀 코트를 입는 건
나 여기 있소~~ 하는 거죠.
너무 눈에 띄는 거 띄려고 하는 거
좀 자제해야죠.
문통은 오랫동안 비서를 해서 띄려고 해도 안 띄는 분.
그런 대통령 옆에 무대체질 여사님.
IP : 124.53.xxx.74
1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는데광년이
    '18.9.21 9:14 A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뱌로 너

  • 2. ㅇㅇ
    '18.9.21 9:15 AM (124.53.xxx.74)

    82쿡의 교양이 요즘

  • 3. 적폐자한당소멸
    '18.9.21 9:15 AM (211.108.xxx.228)

    .....

  • 4. 아침부터
    '18.9.21 9:16 AM (14.56.xxx.142)

    진짜 별 또라이같은 글을
    이래봤자 안 통해요

  • 5. 진주이쁜이
    '18.9.21 9:16 AM (121.184.xxx.171)

    .....

  • 6.
    '18.9.21 9:16 AM (210.96.xxx.254)

    너나 잘하세요

  • 7.
    '18.9.21 9:16 AM (125.182.xxx.27)

    문제랄까지 ...그냥 좋게 봐져요 ..보는즐거움도있고요

  • 8. ....
    '18.9.21 9:16 AM (121.179.xxx.151)

    원글님 동감해요.

    여기서 김여사님 비판하는 글 올라오면
    집당왕따 당합니다.

    무조건적인 감싸기가 더 게시판 물을 흐려놓는다는거 모르나봅니다.

  • 9. ...
    '18.9.21 9:16 AM (175.198.xxx.22)

    햐 인생 자체가 불쌍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설때안나설때 구분은 바로
    너님에게 해당되는말.

  • 10. 멜라니아
    '18.9.21 9:17 AM (211.195.xxx.35)

    마크롱 부인도 열라 눈에 띄는 옷 입는데 그거에 대해세
    의견 말해주세요. 원글님~~~~어서요.

  • 11. ㅇㅇ
    '18.9.21 9:17 AM (124.53.xxx.74)

    지지자들이 이렇게 자꾸 끼고 도시니까 개선이 안되는 거예요.

  • 12. 이런건
    '18.9.21 9:17 AM (211.246.xxx.160)

    본인 일기장에나...

  • 13. ...
    '18.9.21 9:17 AM (182.215.xxx.54)

    당신이나 교양 잘 챙기고 사세요.
    어디서 교양 타령인지..

  • 14. ....
    '18.9.21 9:18 AM (222.234.xxx.7)

    원글님 글 동감입니다.

  • 15. 이런글이나
    '18.9.21 9:18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자제하심이 ㅎㅎ

  • 16. ....
    '18.9.21 9:18 AM (210.100.xxx.111)

    어제부터 비가 많이오는게

  • 17. 원글이의문제
    '18.9.21 9:18 AM (211.246.xxx.7) - 삭제된댓글

    나설자리 안나설자리를 모르고
    글쓴다는 것

  • 18. 제인에어
    '18.9.21 9:19 AM (221.153.xxx.181)

    문제로 삼으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 있죠.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19. 개선?
    '18.9.21 9:19 AM (61.26.xxx.31)

    참 ...가지가지한다요~

  • 20. ㅇㅇ
    '18.9.21 9:19 AM (124.53.xxx.74)

    위에 211님이 질문해서 답하는데,
    프랑스 마크롱은 대통령이 워낙 쎄고 강한 캐릭이라서
    부인이 뭘 입어도 눈에 안 띕니다.

  • 21. 이팝나무
    '18.9.21 9:19 AM (121.178.xxx.235)

    똑같이 검은코트 입었으면 분위기 못살린다
    욕했을거면서...
    옷차림은요..상대국에 대한예의이기도해요.
    이설주가 못맞춘거지.

  • 22. ...
    '18.9.21 9:20 AM (39.7.xxx.185)

    김정숙여사 같은 스타일..
    어딜가나 본인 목소리 제일 크고..
    주목받기 좋아하고 오지랖 넓고...
    문통자녀들 학교 다닐때도 학부모 사이에서 유명했을듯..

  • 23. 어이
    '18.9.21 9:20 AM (211.59.xxx.161)

    무슨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인줄아나~~~
    여자가~ 여자가~ 풋훗ㅎㅎㅎ


    그리고 영부인의 역할이니
    여자가~여자가~ 하지 마세요

    힐러리는 대통령까지 나왔구먼.....
    조용히 계셨으면, 뭐라고 했을까?

  • 24. ..
    '18.9.21 9:20 AM (106.255.xxx.9)

    교양이래 ㅋㅋㅋㅋ
    교양있는 집단들 사이트 가서 글 올리세요
    이런 교양없는 사이트에서 놀지말고요
    이왕 교양소리 들은김에 ....... 비오니 진짜 미친ㄴ 들 기어나오긴 나오네

  • 25. 옷이
    '18.9.21 9:20 AM (139.193.xxx.73)

    문제가 아니라 옷만 보는 아줌마들이 더 문제

  • 26. 좀그렇죠
    '18.9.21 9:20 AM (221.143.xxx.180) - 삭제된댓글

    알리가노래할때도 그냥젊잔게 흐믓한표정으로계시면좋았을껄 엄청노래하고싶어하는거같아보기에 쫌ㅡㅡ

  • 27. 멜라니아
    '18.9.21 9:20 AM (211.195.xxx.35)

    지금 이 정부가 하는거 100프로 만에는 안들지만
    (세금 올랐어요 ㅜㅜ)
    이렇게 말고 안되는걸로 뒷다리 잡는건 너무
    무뇌아스럽죠.
    합리적인 비판을 합시다. 나같이 문빠아는 사람들도
    이런 ×같은 말도 안되는 비난에는 화가 나는거에요.

    아니 박그네, 발꼬락일때는 입도 뻥끗안하다가 갑자기 웃기지도 않음.

  • 28.
    '18.9.21 9:20 AM (110.70.xxx.3)

    야 이게 자담쪼무리기인 너도 나서는데 영부인이 나서면 안되냐? 닥치고 꺼져 나대징살고

  • 29. ㅇㅇ
    '18.9.21 9:20 AM (125.176.xxx.65)

    근데 자꾸 이리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기레기들 얼씨구나 물고갈까 걱정되네요
    아마 여사님도 일부 의견 들으셨을거라 보니
    진심 걱정하는 거라면 관련글 그만..

  • 30. 일본피가
    '18.9.21 9:21 AM (211.108.xxx.228)

    흐르는것들이 남북 잘되니 배 아픈가봐요.

  • 31.
    '18.9.21 9:21 AM (210.100.xxx.78)

    이렇게 문빠들이 설쳐서
    문대통령안티들이 더 늘어나는것같아요

    무조건 감싸고
    조언하면 따돌리기

  • 32.
    '18.9.21 9:21 AM (110.70.xxx.3)

    마크롱 부인처럼 초미니입고 다님 개거품물고 자결하겠네 너

  • 33. .....
    '18.9.21 9:21 AM (118.41.xxx.169)

    마크롱 부인 눈에 엄청 띄던데 뭘 안띄어요. 이거나 한번 보고 말씀하셈.
    https://www.independent.ie/style/fashion/style-talk/how-french-first-lady-brig...

  • 34. .....
    '18.9.21 9:21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보네요.
    결혼식장 갈 때도 주인공인 신부가 부각될 수 있도록
    튀지 않은 의상 입는 게 예의라고들 하잖아요.

    어쨌든 주인공은 두 정상이니...

  • 35. 원글
    '18.9.21 9:2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개꼰대인듯

  • 36. ..
    '18.9.21 9:22 AM (106.255.xxx.9)

    안티는 원래 안티야
    문빠들이 설쳐서 안티가 되는거 아니고
    잘 알지 못하면 주둥아리 닥쳐

  • 37. ...
    '18.9.21 9:22 AM (119.149.xxx.18) - 삭제된댓글

    싸이 말춤 출때 얼굴 화끈거리더만..
    60중반 연세에 너무 유쾌해서 탈..

  • 38. 멜라니아
    '18.9.21 9:22 AM (211.195.xxx.35)

    푸하하하라하하
    마크롱 부인이 눈에 안띄어요?
    얼마나 옷을 틔게 입는데. 웃기시네

  • 39.
    '18.9.21 9:22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멜라니아는 옷 잘 입는다고 모델은 모델이라고 난리치면서 눈씻고 찾아봐도 깔게 없긴없어 그지?

  • 40. ..,
    '18.9.21 9:23 AM (39.7.xxx.185)

    싸이 말춤 출때 얼굴 화끈거리더만..
    60중반 연세에 너무 유쾌해서 탈..

  • 41. 일본앞잡이들가라
    '18.9.21 9:24 AM (211.108.xxx.228)

    .....

  • 42. ......
    '18.9.21 9:24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보네요.
    결혼식장 갈 때도 주인공인 신부가 부각될 수 있도록
    튀지 않는 의상 입는 게 예의라고들 하잖아요.

    주인공은 두 정상이니...

  • 43. ...
    '18.9.21 9:25 AM (106.240.xxx.43) - 삭제된댓글

    에휴. 바그네 짝은 것들아!! 대가라 쳐밖고 밖으로 나오지 마라.

  • 44.
    '18.9.21 9:25 AM (61.74.xxx.206) - 삭제된댓글

    주책이신듯

  • 45. ...
    '18.9.21 9:25 AM (119.149.xxx.18)

    옷은 문제된건 없는것 같은데..
    말씀은 좀 줄이시길 바랍니다.
    목소리톤도 한톤 가라 앉히시고..

  • 46. ㅡㅡ
    '18.9.21 9:26 AM (1.237.xxx.57)

    백두산 갔고, 날씨 짱 좋고
    나 같아도 업될듯요
    영부인이라고 우아떨고 조용하라는데
    갠적으론 넘 인간적이고 순수해보였음요
    깔게 없으니 별걸 다 까는듯요

  • 47. 제인에어
    '18.9.21 9:26 AM (221.153.xxx.181)

    마크롱 부인은 60넘은 나이에 힐 신고... 허리 안아플까요? 40대인 나도 힐 신으면 힘들던데

  • 48. 웃겨
    '18.9.21 9:26 AM (121.178.xxx.235)

    영부인이 조용히 있으면 분위 기 밝게 해줘야
    한다면서 또 깔거임.
    대통전 영부인과 사석에서 몇번자리해봤는데요. 표정만 밝으시지.말투는 나긋나긋 조용조용하세요. 보기완달리 말씀도 없는편이고.
    많이 들으시고...
    그냥 밝은기운.품위에요.날리는 느낌이 아니라.
    어둡고.침침한 기운에 쇄뇌 되신듯

  • 49. 흠흠
    '18.9.21 9:27 AM (125.179.xxx.41)

    여적여라는말 싫은데
    쓰고싶어지는글이네요
    참내 어느시절에 살다오셨수???ㅉㅉ

  • 50. ..
    '18.9.21 9:27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오늘 회의 내용은 이거냐?ㅋㅋ

  • 51. 한신한 넘들
    '18.9.21 9:27 AM (106.240.xxx.43)

    깔게 그리 없냐?

  • 52. 자한당박멸
    '18.9.21 9:27 AM (115.136.xxx.26)

    .....

  • 53. ㅇㅇ
    '18.9.21 9:27 AM (124.53.xxx.74)

    마크롱부인 링크까지 ㅉㅉ 제 답글 못 보셨어요? 마크롱부인이 뭘 입든 마크롱은 정치인으로서 개인의 이미지가 무척 강하고 쎈 인물이라구요. 문통은 반대구요.
    노무현의 비서실장이미지가 너무 강한 정치인이라구요.... 이해가 안되시면 어쩔 수 없죠.

  • 54. .....
    '18.9.21 9:27 AM (175.117.xxx.20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백두산 천지에서 사진 찍은 거
    다같이 검정이었어봐요
    해외 외신들이 다달 헤드라인으로 가져다 쓸 사진이
    무슨 백두산에서 다같이 장례식 참석한 줄 알죠..
    그렇다고 대통령이 정장에 하늘색 코트 입기도 그렇고 하니..
    그나마 여사님 흰색 옷 있으니까
    그나마 좀 밝은 분위기라 좋던데요
    하도 깔 게 없으니까 이제 의상 색 가지고 그러나요?

  • 55. 맞아요
    '18.9.21 9:27 AM (61.74.xxx.206)

    좀 주책이예요
    82지나친 찬양 웃겨요
    말도 거칠고 해서 알바들인가 했는데 그러기에는 수도 많고 신기해요 82만 그런것 같아요

  • 56. ..
    '18.9.21 9:28 AM (211.187.xxx.105)

    옷 색상까지도 뭐라하니
    나원참이네요.
    할일이 그렇게 없어요?? 아침부터

  • 57. .....
    '18.9.21 9:28 AM (175.117.xxx.200)

    솔직히 백두산 천지에서 사진 찍은 거
    다같이 검정이었어봐요
    해외 외신들이 다들 헤드라인으로 가져다 쓸 사진이
    무슨 백두산에서 다같이 장례식 참석한 줄 알죠..
    그렇다고 대통령이 정장에 하늘색 코트 입기도 그렇고 하니..
    그나마 여사님 흰색 옷 있으니까
    그나마 좀 밝은 분위기라 좋던데요
    하도 깔 게 없으니까 이제 의상 색 가지고 그러나요?

  • 58. 출근했니 또시작
    '18.9.21 9:29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

  • 59. **
    '18.9.21 9:29 AM (182.228.xxx.147)

    여사님의 옷이며 악세사리 지적질하며 악담하던 정미홍이 사라지니 심심하신가 봄.
    어디가나 남의 험담하며 즐기는걸 낙으로 삼는 사람들은 있는 법이니...
    본인들의 주제는 잘 돌아보며 살고있죠?

  • 60. 쓸개코
    '18.9.21 9:30 AM (218.148.xxx.176)

    익숙하네요 원글님부터 댓글 몇까지.
    근데 이런글 올리고 교양찾는건 좀 그렇네요.

  • 61. 웃기고있네
    '18.9.21 9:34 AM (118.41.xxx.169)

    누가 문통은 반대래요. 당신 눈에만 그렇겠죠.

  • 62. ㅇㅇ
    '18.9.21 9:34 AM (124.53.xxx.74)

    82쿡 글 쓰면서 느끼는 게
    찬양 좋아하는 게... 어디랑 많이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하고 찬양보다는 합리적 비판이 비난받지 않는 사회가 교양있다고 생각해요.

    태극기부대 욕할거 없어요. 문지지자들이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제발 교양있는 성찰하시길...

  • 63. 남의
    '18.9.21 9:35 AM (139.193.xxx.73)

    험담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아줌마들이 더 문제
    아니 명과 근때는 개푼수에 망신 떠는거 어찌 참고 지냈대???

    참 문제다 이런 국민성
    밟아줘야 찍소리 못하고 대접해 주면 의기양양 ㅈㄹ 들....
    역시 밟혀야하는 국민성인가

  • 64. 이런게
    '18.9.21 9:35 AM (223.38.xxx.105)

    이런게 의미없는 지적질이죠.
    박그네때도 이랬으면 인정합니다.
    약강강약은 혐오스럽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갑질할 준비가 되어있죠.
    하다못해 도우미 할머니들도 약한 새댁들에겐 시어머니 노릇을 하죠.
    이 글이 바로 그렇게 보여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이사람들은 그러면 안되는거죠. 원글님 눈엔.
    홍준표나 박그네나 나경우 ㅓ은 해도 되지만.
    기대를 만족시켜야한다는 명분하에 꼰대질입니다.
    극강의 도덕적기준. 이경우엔 옷이라 들이댈 잣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검소함을 또 들이댑니다.
    예전 노통 손주 버버리 입었다고 까는거랑 비슷하죠.
    하면 안되는거에오. 그냥 이사람들에겐.
    이런 지적에 반응하는 나도 웃기지만 끝내 지나친 감싸기라고 말하는거도 말 안되는거 아시죠?
    그럼 니네는 왜 까는데요? 먼저 시작해놓고 감싸지 말하니 말이 데냐구요.
    지나친 찬양 좋아하네. 당신들이 지나치게 미워하는건 아니구요?

  • 65. 마티즈타고 가자
    '18.9.21 9:36 AM (115.136.xxx.26)

    어디서 갈라치기하고 있어

  • 66. ...
    '18.9.21 9:37 AM (116.120.xxx.77)

    개선할 필요가 없는데 무슨 개선?

  • 67. ..
    '18.9.21 9:37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니들수준엔 발꼬락 다이아여사가 어울리는데 그치??

  • 68. 나선다는 게
    '18.9.21 9:38 AM (61.109.xxx.171)

    뭔지도 모르면서 이런 글 싸지르는 원글이의 문제점부터 해결해 보세요.
    남이 써주는대로 받아쓰지 말고.

  • 69. ..
    '18.9.21 9:40 AM (106.255.xxx.9)

    박그네때 매일 옷 맞춰입고 한번 입은옷은 다신 안입고 나가려면 두시간씩 머리하고 때마다 철마다 주사맞고 했던건 다 괜찮아요?
    대답해봐요 당장

  • 70. ..
    '18.9.21 9:40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상식과 도를 넘은 지나친 비난을 해놓고
    그에 대해 반박하는걸 찬양으로 비약하다니 ㅋㅋㅋ
    정말 웃기는구나~

  • 71. 혜경궁아
    '18.9.21 9:41 AM (61.105.xxx.166)

    김부선이 비 오는 날 읍읍이가 생각난다고 하더라.

  • 72. ㅇㅇ
    '18.9.21 9:43 AM (124.53.xxx.74)

    좀 웃겨요. 파르르 화내는 님들.
    별거 아닌 지적에 이렇게 발끈하는 건 왜 그런지 아시죠?
    여러분도 무언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누군가 그 지점을 지적하니까 그러는 거예요.
    무슨 아이돌 팬들도 아니고, 이만한 지적도 못해요??

  • 73. 아이고 원글
    '18.9.21 9:44 AM (49.163.xxx.134)

    궁상맞은 저자세 503과 혜경궁 수준이 딱 입맛에 맞는데 그죠?
    대통령 부처 까는데 혈안이 된 집단들 지긋지긋하네요.

  • 74. 당신도
    '18.9.21 9:44 AM (117.111.xxx.107)

    나대지마소

  • 75. ㅇㅇ
    '18.9.21 9:48 AM (124.53.xxx.74)

    위에 106. 대답해봐요,님께
    대답해드릴께요.
    무슨 뭔 얘기만 하면 그러면 너는 503시절이 좋냐?
    이런 질문 넘 후져요.
    503시절보다 나으면 그냥 끝이예요?
    그것보다 나은 시절이니까 그냥 입 닫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6.25때보다 나으니까 뭐 그냥 살죠.
    리북사람들 보다 우리 사는 게 나으니까 그냥 살면 되겠네요.
    정치는 무슨 필요고 남북화해는 뭔 소용이예요?

  • 76. 그건니생각
    '18.9.21 9:48 AM (223.39.xxx.147)

    진짜 나대는게 뭔지를 모르는구만. 그냥 까고 싶은거지.
    파르르는 누가 파르르 한다고 ㅋㅋㅋㅋㅋ 불편한게 아니라 들어줄 가치도 없는 말이구만 ㅋㅋㅋ 유치한 말장난 그만하고 잠이나 더 자요

  • 77. ㅋㅋㅋ
    '18.9.21 9:48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불편한것도 많고 사고방식이 부정적이라
    일상생활하기 힘들거 같아요~
    다른 나라 영부인들은 괜찮은거죠?
    박근혜랑 이명박 부인도 괜찮은데
    문재인대통령 부인이라 갑자기 싫은거잖아요?ㅋㅋㅋ

  • 78. ...
    '18.9.21 9:48 AM (1.234.xxx.105)

    하얀색 입으면 튄다고 지랄 검정색 입으면 우중충해보인다고 지랄

  • 79. ㅇㅇ
    '18.9.21 9:50 AM (118.131.xxx.248)

    뭐 어쩌라고요. 보기 좋기만 하구만.
    박근혜처럼 나가서 옷 입은 거 말고는 뉴스거리 하나 없는게 부끄러운 거지.

  • 80. 그건니생각
    '18.9.21 9:50 AM (223.39.xxx.147)

    엥?? 리북???? 혹시 탈북자세요?

  • 81. ..............
    '18.9.21 9:52 AM (118.221.xxx.136)

    ...................

  • 82. ㅇㅇ
    '18.9.21 9:53 AM (106.102.xxx.12)

    여사님 글마다 발가락 다이아 들이미는 댓글 ㅋㅋ
    자기 나름 대단한 일침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디게 어이없는 비유예요 ㅋㅋㅋ
    혼자 헛소리하는 뒷방 노인네 같음
    차라리 503을 들먹여요
    분위기 못맞춘다고 영부인 까는 글은 생전 본 적이
    없는데 의미없는 가정을 하시는지
    영부인이 기쁨조도 아니고 무슨 옷으로 입담으로
    분위기 맞추라는거예요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면 될걸
    바락바락 니 알바 니도 알바 다 알바
    이러니 없는 반감도 생깁니다
    백두산에서 여사님 하얀 코트에 파란 머플러
    전 천지에 딱 어울리네 했지만
    너무 튀게 보일 수도 있구나 싶구만

  • 83. ㅇㅇ
    '18.9.21 9:55 AM (124.53.xxx.74)

    물론 제 글은 제 생각이죠. 뭐.
    당연한 이야길.
    저는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 건데, 무얼 그리 화를 내시는지.
    제 생각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 84. 빈대드시오
    '18.9.21 9:55 AM (118.176.xxx.128)

    ...................

  • 85. 멜라니아
    '18.9.21 9:58 AM (1.217.xxx.106)

    여사가 이 글을 싫어하십니다.

  • 86. ...
    '18.9.21 10:02 AM (125.129.xxx.2)

    원글님 생각은 남존여비 사상에 쩐 구시대적 사고방식이신듯. 여자가 나대면 안되고 튀면 안되고 조연으로 소리없이 내조만 해야한다고.. 제 눈에는 조용하고 부드럽지만 어찌보면 너무 진지해보여 딱딱할 수 있는 문통의 이미지를 밝고 활달한 김여사가 커버하며 최고의 케미로 정상외교를 실천하고 있는 듯 보이거든요. 문통의 서민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도 김여사의 격의없는 행동으로 approachable 하다는 느낌을 준것이기도 하고. 더이상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87. ..
    '18.9.21 10:05 AM (1.236.xxx.75) - 삭제된댓글

    풋. 푸하하!

  • 88. .,,
    '18.9.21 10:06 AM (106.255.xxx.9)

    일단 503시절보다 좋고 503보다는 잘하는건 인정???

  • 89. .,,
    '18.9.21 10:07 AM (106.255.xxx.9)

    그런데 503 시절은 가만히 있고 또 불쌍히 여기면서 잘하고 있는데 왜 쓰잘데기 없는걸로 까요?

  • 90. ㅇㅇ
    '18.9.21 10:08 AM (124.53.xxx.74)

    남존여비가 아니라, 한 드라마에 남주가 2명이면 드라마가 죽어요. 간혹 서브남주가 주목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ㅋ 서브남주는 서브로서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
    우리는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서 뽑아요. 하지만 영부인을 투표로 뽑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라는 것 만으로 하루아침에 영부인이 된거요. 자중하고 조심하고 나서지 않는 것이 그 자리의 어려움이요. 자기 성격대로 한다고요? 무슨 나이브한 소리를.

  • 91. ..
    '18.9.21 10:11 AM (106.255.xxx.9)

    ㅋㅋㅋ 써브남주 ㅋㅋㅋㅋ
    써브남주가 있어 뜨는 드라마 안보셨나보네

  • 92.
    '18.9.21 10:14 AM (211.114.xxx.37)

    진짜 지겹네 알바가 확실히 있긴있나봐

  • 93. 멋진여사님 좋아
    '18.9.21 10:15 AM (125.139.xxx.167)

    .

  • 94. ..
    '18.9.21 10:16 AM (106.255.xxx.9)

    알바 있죠
    네이버 댓글만 봐도 바로 알수있죠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자기 영혼까지 파는 족속들이죠

  • 95. ㅇㅇ
    '18.9.21 10:18 AM (124.53.xxx.74)

    알바있죠. 당연히
    드루킹이 지난 대선 때 누구를 위해 일했을까요?

  • 96. ..
    '18.9.21 10:20 AM (106.255.xxx.9)

    있지 당연히 너도 지금 돈땜에 이러고 있는데... 없겠냐
    살기 힘들어도 화이팅해라

  • 97. ㅇㅇ
    '18.9.21 10:25 AM (124.53.xxx.74)

    ㅋㅋㅋㅋㄱㅂ
    알바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98. 어그리
    '18.9.21 10:25 AM (118.44.xxx.170)

    맞아요. 문대통령님이 가려져요
    ..
    옷을 잡입는것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아는것이 먼저죠.
    가뜩이나 지난번에 박근혜 한복에도 열올렸는데
    이렇게 튀는의상은 절제해야죠..점점 눈에띄게 바뀌는 패션..

  • 99. ㅋㅋㅋ
    '18.9.21 10:27 AM (112.152.xxx.115)

    영부인 거슬린다 하는 사람들이 이런 심리일 거 같더라고요
    결론은 여자가 나댄다고 보기싫다는 거죠

    깔 게 없으니 이런걸로 까나.. 어휴 한심하다 한심해...
    난 대통령님과 궁합 잘 맞아보여서 오히려 좋네요

  • 100. --
    '18.9.21 10:2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리북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조선족 알바냐 ㅋㅋㅋㅋㅋ

  • 101. ...
    '18.9.21 10:29 AM (211.182.xxx.125)

    옛다요.. 댓글..

    어줍짢은 글로 어그로 끌어 댓글 만선.. 축하해요.
    일당 나왔네요..

    그리고 원글과 니팀들이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 여성차별적 발언인지는 알고 있어요??
    어디서 꼰대짓을 들이대고.. 하긴 니님들 눈에는 503패션이 최고니까. 그죠!

  • 102. ㅇㅇ
    '18.9.21 10:29 AM (124.53.xxx.74)

    조선족 알바라기에는 넘 교양있게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않나요?
    ^^

  • 103. ㅇㅇ
    '18.9.21 10:31 AM (124.53.xxx.74)

    아, 댓글 만선이면 알바비 받는 건가요?
    이글 보시는 알바 관계자분
    연락바랍니다 ㅋ
    알바비 받고 일하고 시푸당

  • 104. ..
    '18.9.21 10:34 AM (106.255.xxx.9)

    너라면 충분히 자격있다

  • 105. ㅇㅇ
    '18.9.21 10:35 AM (124.53.xxx.74)

    감사합니다~
    연락 꼭 오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

  • 106. 교양?
    '18.9.21 10:3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교양 좋아하네
    비꼬는 게 니 교양?
    차라리 알바비 받는 다고 하지 알바도 아니면 그런 인성 어디서 나옴?ㅋㅋㅋㅋㅋ
    알바 아니면 여사님이랑 비슷한 나이의 열폭 쩌는 아지매임?ㅋㅋㅋㅋ
    ㅂㅅ같은 남편이랑 살면서 여사님 보니 아주 질투나 죽겠나봐 ㅋㅋㅋㅋ

  • 107.
    '18.9.21 10:39 AM (211.243.xxx.103)

    정말 지랄한다

  • 108. ㅇㅇ
    '18.9.21 10:45 AM (124.53.xxx.74)

    제가 여사님보다는 많이 젊어요 ^^

  • 109. ...
    '18.9.21 10:46 AM (125.129.xxx.2)

    투표로 뽑는 영부인이 아닌데도 이렇게 좋은분이 영부인이라는게 정말다행인거죠. 문프의 복입니다. 원글님 질투나나 봅니다. 사고방식을 보니 연배도 있으신 분 같은데, 하긴 부럽겠죠.ㅎㅎ 이해합니다.

  • 110. ...
    '18.9.21 10:47 AM (125.129.xxx.2)

    젊은데도 저렇게 생각하시니 참,.. 노답이구요. 모쪼록 행복하십쇼. 추석도 잘 보내셔요~! 어쨌든 참 기분좋은 명절이네요~~

  • 111. ㅇㅇ
    '18.9.21 10:53 AM (116.121.xxx.18)

    남북회담 깔 게 없으니
    김정숙 여사 물어뜯으라는 지령 내려왔나 봄.

    별 말같지도 않는 꼬투리 글 많네요.

  • 112. ....
    '18.9.21 10:56 AM (223.39.xxx.87)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을 해도 503보다는 100배는 잘 하셨을듯요~~ㅎㅎ 눈빛이 총명하고 자세가 곧으시잖아요. 503은 구부정 구부정...말도 횡설수설.. 저기..음.. 뭐라고 했더라 ㅎㅎㅎ 감사해야죠 역사가 바꼈는데

  • 113. ㅇㅇ
    '18.9.21 11:03 AM (124.53.xxx.74)

    알바비 받는 것도 아닌데, 저도 이만 생업에 종사하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지지자분들께,
    지령이 설사 여사님 까라고 내려왔다고 칩시다. 그래도 여론이 여사님한테 관심없으면 판 깔아도 불 안 붙어요. 어제부터 봅시다. 저는 사실 아침에 이제 여사님글은 인기없겠구나 했는데, 확 불 붙잖아요.
    이것만봐도 여사님이 얼마나 주연하고 싶은 분인가 알것같아요.
    이야기꺼리가 없도록 만드는 게 여사님 몫인겁니다.
    무대체질인 사람이 주목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더 힘든 법이지요.

    우리는 여사님 투표로 뽑은 거 아니고, 뉴스에서 많이 보고 싶지도 않아요.

  • 114. ....
    '18.9.21 11:23 AM (180.233.xxx.69)

    이상한거 맞아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다른 정상들 앞에서 핀잔주는 이상한 영부인
    본인이 와이프 위치가 아니라 영분인 위치라는걸 잊은모양

  • 115. 원글 동의
    '18.9.21 11:35 AM (121.136.xxx.87)

    저도 문정부 지지자이고 영부인의 밝은 성격이 부러웠는데요.
    이번에 보니 좀 과하더군요. 리설주처럼 다소곳 내조하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좀젊잖게 미소로 충분할것을 노래 따라부를려고 입벙꿋벙끗 어깨춤 덩실은 솔직히 깨더라구요.
    눈 똥그랗게 과한표정은 좀 천박스럽기까지햐요.
    담부턴 쪼끔만 덜 과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116. 수기님냅둬
    '18.9.21 11:55 AM (211.172.xxx.156)

    .

  • 117. 동의 못함
    '18.9.21 12:06 PM (45.112.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지요. 그 어색할뻔 했던 자리에서 그렇게 얘기해주는게 좋치않나요..
    뭐가 솔직히깨요?? 그런 표현도 못하나요. 영부인이라해서 근엄하게 있는게 더어색하지않을까요..
    좋으면 좋다는 표현도 못하는게. 영부인자리인가요..글엏게보는님이 더천박하네요

  • 118. 원글동의 못함
    '18.9.21 12:08 PM (45.112.xxx.3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분위기 살려보겠다고 하시는건데. 그렇게 실눈뜨고보는건 뭔지..
    영부인은 그럼 옆에서 근엄한표정으로만 있어야되는자리인가요..
    좋으면 좋다 는표현도 못합니까??
    그럼 또그렇거아닌가. 병풍이냐고.?? 어깨춤추시는것도 뭐가 불만이지. 그렇게 실눈뜨고만보면 뱁새눈됩니다

  • 119. 과하긴 과함
    '18.9.21 12:17 PM (218.153.xxx.223)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마음일수 없는게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요?
    주변에서 말많고 목소리 큰 사람보면 일단 피하고 봅니다.

  • 120. 난 여사님 좋아
    '18.9.21 12:39 PM (97.70.xxx.230)

    .

  • 121. ..
    '18.9.21 12:4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약간 동의해요..

  • 122. ㅋㅋ
    '18.9.21 1:29 PM (110.70.xxx.68)

    보면
    지 삶이 별볼일 없는 것들이
    남을 시기 질투 모함 하죠.
    동의한다는 인간들 포함.ㅋㅋ

  • 123. 위풍당당멋지심
    '18.9.21 1:34 PM (218.236.xxx.162)

    .

  • 124. 그하얀코트덕에
    '18.9.21 1:37 PM (27.175.xxx.231)

    천지로 걸어가는 검은옷일행 중에 흰옷입은 김여사 중심으로 인물들 구분하는 뉴스가 가능했죠.
    그 한벌 아니었으면 물가에 도착하기 전엔 누가누군지 전혀 몰라 보도 불가능.

  • 125. ...
    '18.9.21 2:10 PM (58.127.xxx.119)

    센스있게 잘하고 있구만~
    본인 본 모습으로 항상 위풍당당하게 내조 잘하고 있습니다

  • 126. 쓸개코
    '18.9.21 3:56 PM (218.148.xxx.176)

    원글님에게 알바라고 하고 싶진 않고
    한반도기부터 시작해서 꾸준하게 비난해온건 맞죠.

  • 127. 원글
    '18.9.21 4:35 PM (211.195.xxx.35)

    파르르르 하는거 진짜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거에 흥분하지말고 좀 의미있는거에 열정을 부어보세요.

  • 128. ㅇㅇ
    '18.9.21 4:48 PM (59.22.xxx.142)

    쓸개코님, 맞아요~
    꾸준한 비판 ^^
    그래서 '저도 문지지자인데요~'라고 시작 안 하잖아요.
    그렇게 시작하는 글은 약간 알바 느낌이 나긴 해요 ㅋ
    전 지지자 아니고 걍 비판자예요.
    예전 82는 무언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들을 말도 많았는데, 요새는 정말 걍 다른 입장 이야기하면 댓글들이 험하고 걍 너 알바지... 그라고 무조건 찬양.
    이러니 아이돌팬클럽 같잖아요.

    저도 사실 먹고사니라 바쁜 데,
    좀 의미있는 거에 열정부어볼께요 ㅎ

  • 129. 쓸개코
    '18.9.21 6:23 PM (218.148.xxx.176)

    비난이겠죠.ㅎ 비난 퍼붓는 사람들은 다 논리적이고 들을만 했나요?ㅎ

  • 130. 지지율폭등비상?
    '18.9.21 9:05 PM (218.236.xxx.162)

    .

  • 131. sky
    '18.9.21 9:07 PM (211.176.xxx.57)

    영부인 위치 잘 하고계십니다....

  • 132. ....
    '18.9.21 9:08 PM (122.45.xxx.129)

    .



    .




    .




    .

  • 133. ..
    '18.9.21 9:13 PM (110.8.xxx.9)

    옷은 뭐 흰색을 입든 빨강을 입든 신경쓰이지 않아요.
    식당에서 대통령 말 자르고 식사하러 가자고 한 것은 이유가 무엇이든 적절치 않은 행동으로 보이고요.
    이런저런 부분들에 대해 평할 수 있는 건데 무조건 쉴드치는 일부 극성지지자들 보면 진짜 태극기부대 떠올라요.

  • 134. 영부인너무잘하심
    '18.9.21 9:29 PM (218.236.xxx.162)

    .

  • 135. 너무 모르심
    '18.9.21 9:31 PM (220.78.xxx.13)

    여사님이 일부러 밝게 웃으며 말을 많이 하실려고 노력한거에요.
    의전의 공식석상이 아니잖아요.
    서로 공식절차를 마치고 서로 화기애애 하게 일정을 함께 갖고
    서로 좋은 분위기와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잖아요.

    김정은이의 엄청난 무거운 분위기와 긴장되어 굳어져 있는 표정들
    문통이 혼자서 서로 분위기를 풀면서 자연스런 관계를 만들 수 없기에
    영부인이 나선겁니다.

    왜냐하면 문통보다는 훨씬 김정은이 부드럽게 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죠.
    김정은의 극도의 긴장도 풀면서 편하고 친밀한 관계와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함이셨고,
    아마 좋은 분위기와 인상을 받았을 겁니다.

  • 136. 세련밝음배려따뜻
    '18.9.21 9:31 PM (218.236.xxx.162)

    .

  • 137. Stellina
    '18.9.21 9:35 PM (79.24.xxx.162)

    눈에 좀 띄면 어떻고 좀 수다스러우면 어떻소!
    밝고 활기차고 그래도 기품있으시던데 왜들 그렇게 까고 난리들인지...
    개성 좀 존중해줍시다.
    내조, 다소곳...이런 이야기 들으니 속이 갑갑합니다.
    예전에 클린턴 대선후보일 때 섹스추문이 돌자
    힐러리가 나서서 내가 괜찮다는데~~하며 당차게 해서 대통 만들었잖아요.
    개성이 다른데 어떻게 그 수많은 여성이 영부인이 되었을 때 똑같아야합니까????

  • 138. 리설주님은
    '18.9.21 9:36 PM (220.78.xxx.13)

    옷이며 얼굴이 너무 어둡고
    얼굴에 표정이 없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예전 김일성 김정일 첫부인처럼 이제는 외신을 의식해서
    그늘속에서만 있지 않아서 자리는 보전할 수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이죠.
    그리고

    천지등 이야기를 한 내용등은
    거의 100%
    어느 장소에서 어떤 말을 할 것인가
    미리 다 짜서 연습해서 이야기 한 것이죠.
    북한의 체제상 그리고
    만천하에 보여 주기위한 이번 일정에 특히 더 더욱 그렇습니다.

  • 139. 나 여기있소
    '18.9.21 9:50 PM (1.237.xxx.156)

    백두산 천지물에 붓을 담가 새역사를 꺼내려갈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자요 하고 입은건데 그게 뭐

  • 140. ㅇㅇ
    '18.9.21 10:00 PM (223.38.xxx.16)

    얼마 받고
    이런 거지같은 글 쓰는지 진짜 궁금

  • 141. 화이팅
    '18.9.21 10:08 PM (220.118.xxx.195)

    처음 부터 좀 나대신다 했더니 어디서나...
    원글님 처럼 정확하게 보시고 글 쓰는 사람도 있어야

  • 142. 한심해라
    '18.9.21 10:16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보는 눈이 불쌍할 정도네요 이 엄청난 경삿날에 트집만 잡으려 눈이 벌겋다니 불쌍한 인생이네요 백두산을 보고 천지를 보고 맞잡은 손을 보라구!!! 한심한 인생의 가벼움이여

  • 143. 누구나
    '18.9.21 10:58 PM (211.218.xxx.66)

    문빠들만 이런글 올리면 부르르 떨지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겁니다
    오죽하면 뉴스에서도 리설주 여사의 조용한
    내조를 칭찬하겠어요
    우리영부인은 너무 동네 아줌마같아요

  • 144. 나대는영부인
    '18.9.21 11:10 PM (39.118.xxx.223)

    너무 촐싹대는거 눈에 거슬려요. 기품이라곤 찾아볼래도 없고...
    동네 주책맞고 나대는 아줌마스타일...
    집에서 새는 바가지 북한 가서 새는 거죠.

  • 145. 이상하게흘러감
    '18.9.21 11:19 PM (182.222.xxx.106)

    알바알바 하는데..알바타령하는 댓글들이 솔직히말투도 너무 유치하고 일베스럽지 않나요? 너무 이상해요ㅜ수준 ㅠ
    댓글만보면 문대통령이 알바 쓰는 줄 알겠어요..

  • 146. 원글공감
    '18.9.21 11:26 PM (223.62.xxx.87)

    문재인 후보시절때부터 말많았죠.
    김여사 가볍고 나대는 스탈이라고

    그리고 문재인 재보선에서 참패했을때 김정숙 통곡소리가 담장을 넘었다는데
    하여간 행실이 영부인감은 아닌 여자가 영부인 되서 조심한다고 본성이 없어질까요? 문득문득 그 행실이 나오는 거죠.

  • 147. 경망
    '18.9.21 11:30 PM (172.58.xxx.188)

    경망스럽다고 느꼈어요. 본인이 잘 알고 조심해야할듯. 무조건 감싸는게 능사는 아니죠

  • 148. 원글동의
    '18.9.21 11:32 PM (118.41.xxx.14) - 삭제된댓글

    김여사님 대통령 말자르는거,저도 보면서 저건 아닌데..

    생각 들었구요. 좀 조신한 영부인 이셧으면 합니다.
    조용히 내조하는 정숙한 영부인....
    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149. 공감
    '18.9.21 11:32 PM (223.62.xxx.159)

    후보부인일때나 영부인 되고나서나 경박스럽긴 한결같네요.

  • 150. 당신이나 잘 구분
    '18.9.21 11:46 PM (211.208.xxx.23)

    .

  • 151. 백의민족이
    '18.9.22 12:05 AM (222.120.xxx.44)

    흰옷 입었다고 뭐라니 참 얼척없네

  • 152. 원글 동의
    '18.9.22 12:05 AM (175.213.xxx.141)

    리설주 판정승.

  • 153. ㅋㅋㅋ
    '18.9.22 12:08 AM (112.145.xxx.133)

    남에서 새는 바가지 북에서도 샌다

  • 154. 좋은건 자꾸봐야
    '18.9.22 12:11 AM (175.223.xxx.105)

    https://m.youtube.com/watch?v=JLPfS8cUPcg

  • 155. 애이일본것들
    '18.9.22 12:27 AM (211.108.xxx.228)

    .....

  • 156. 우리는백의민족
    '18.9.22 12:47 AM (218.236.xxx.162)

    .

  • 157. ...
    '18.9.22 1:04 AM (110.14.xxx.45)

    조신한
    조용히 내조하는
    정숙한

    .... 어디서 꼰대들이 납셔가지고는ㄷㄷ

  • 158. ??
    '18.9.22 3:02 AM (180.224.xxx.155)

    윗님 그러게요. 말하는게 숨이 턱턱 막힘

  • 159. 징글징글알바들
    '18.9.22 4:06 AM (172.119.xxx.155)

  • 160. ...
    '18.9.22 5:02 AM (175.204.xxx.239)

    충분히 경청할만한 합리적인 지적에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흥분해서 공격적으로 저렴한 막말로 격하게 대응하는 격이 떨어져가는 비이성적 문대통령 열혈 지지자들에게 차츰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ㅠ

  • 161. 쓸개코
    '18.9.22 5:17 AM (218.148.xxx.176)

    후보시절 말하는 분 있는데..ㅎ
    그때 모지지자들이 정말 저질로 조롱했었죠.
    토나온다.. 가슴이 없어 앞뒤가 똑같네어쩌네.. 저질의 끝을 봤었어요.
    말들은 자기들이 다 만들어놓고 평판이 어쩌네 저쩌네 그랬죠.
    그때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네요. 오히려 그들이 안쓰러워요. 그런것에 힘쓰며 매달리는게.

  • 162. ***
    '18.9.22 6:04 AM (175.192.xxx.208)

    문통과 여사님은 롤 모델입니다.
    참 보기 좋으세요.
    여사님 화이팅입니다^^

  • 163. ..
    '18.9.22 7:10 AM (124.111.xxx.101)

    김정숙여사님 친근하고 복스런 이미지 정말 좋아요

  • 164. 알바아니면자제
    '18.9.22 7:31 AM (175.208.xxx.202)

    여사님이 완전한 인간이 아니니까 문제가 잇을 수 잇죠
    일반적으론 그런 주제가 대화꺼리가 되지만
    알바들이 설치는 상황에서 굳이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잇을까 싶네요
    정말 알바가 아니라면 말이죠

  • 165. 적확한 시선
    '18.9.22 7:45 AM (175.209.xxx.134)

    끄덕끄덕.

  • 166. ㅎㅎㅎ
    '18.9.22 7:54 AM (117.111.xxx.154)

    본인 말은 합리적 비판.
    타인의 말은 맹목적 지지. ㅋ

    차암~ 교양머리 넘치네..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제 아침부터 글 올라오는 폼새를 보니
    오늘은 정숙씨를 타겟팅한 듯.
    옷이 어쩌구, 나대니 설치니.. ㅉㅉ

  • 167. 에해라
    '18.9.22 8:07 AM (121.151.xxx.248)

    원글님 말씀 맞습니다.

  • 168. 영부인
    '18.9.22 8:34 AM (106.102.xxx.180)

    정말 잘하시고 좋아합니다.

  • 169. ㅜㅜ
    '18.9.22 8:40 AM (220.85.xxx.210)

    백두산 갔고
    날씨 짱 좋고
    나같아도 업되겠다니요
    그분이 백두산 관광간건 아니지요
    아휴..
    아닌건 아닙니다
    변화와 수정으로 개선되기를 거부한다면
    우리가 바뀐게 무엇인가요
    나아진게 없이 또다시 회귀만 남았나요?

  • 170. ㅇㅇ
    '18.9.22 8:49 AM (124.53.xxx.74)

    위에 알바아니면자제님 댓글보고, 씁니다.

    우선 저는 알바는 아니구요.
    방북뉴스보면서 제가 느낀 걸 썼는데,
    82에 여사님 글 많이 올라오는 거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지지자님들은 이게 알바 작업의 결과라고 보고 싶겠지만,
    걍 여론이란 걸 인정하시는 게.
    주변에 지지자만 있다보면 우리 여사님, 우리 대통령...
    그러다보면 여론과 유리 될 수 있으니 다른 의견도 들어보심이 좋을 듯요.

    그리고 제가 봐도 알바가 있긴 한듯요 ㅋ
    우선 저는 여사님 비판은 하지만, 그렇다고 리설주~
    는 아니죠 ㅎ
    제가 아무리 여사님, 문통 비판한다고 리북찬양을 안합니다.
    세습왕조독재국가를...

    제가 느끼는 알바의 논조는
    차라리 이설주, 저도 문지지자인데...
    이런 설정이죠.

    알바 아니면, 자제.
    좋아요 ^^

  • 171. 조윤
    '18.9.22 8:54 A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옷이나 쾌활함등은 별 문제가 아니었고
    대통령의 북한주민과의 대화를 방해를 한 상황이 부적절한 거죠
    영부인은 애정표현도 자제하심이 좋을 것 같고요
    비판 한다고 알바로 모는 분들
    한국은 비판이 칼날같은 민주국가인 걸 명심하시길
    그네를 가루가 되게 깠었도 알바로 몰리 적이 없었건만

  • 172. 원글님 완전 공감
    '18.9.22 11:37 AM (220.78.xxx.47)

    친구들 사이에도 저렇게 말많이 하고 행동이 과하면
    은연중에 졔는 주책바가지라고 인식됩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도 무게감이 떨어지죠.
    영부인을 투표로 뽑는다면 난 안찍겠어요. 투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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