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72736
구입한경우는 판매한 곳에서 반품요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부적합 14개 제품은 ▲다커의 ‘브라운모이스처80’ ▲이룸의터의 ‘맘다운 물티슈’ ▲드림제지의 ‘꿈토리 물티슈’ ▲미벨라의 ‘벨라슈 플레인 아기물티슈’ ▲보베코스의 ‘맘베프 베이비 내츄럴 물티슈’ ▲영광상사의 ‘조이앤로이 플로랄 컴팩트’ ▲유앤아이코리아의 ‘소미랑 베베러브 물티슈’ ▲하임의 ‘지후맘 베이비스타 오리지널 물티슈’ ▲‘베베궁 몬스터 120매 물티슈’ ▲‘똘이장군 THE BLUE 120매 물티슈’ ▲파인파트너스의 ‘맑은별’ ▲참화이트의 ‘손얼굴휴대용물티슈10매3팩’ ▲청호클렌징의 ‘건강한 습관 Basic 물티슈(캡형) 100매’ ▲씨엘블루의 ‘천연펄프 물티슈’ 등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