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삐지는 남편..늙음 더 심하겠죠..

루비짱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18-09-21 06:18:54
마마보이 남편인데 50언저리.
자주 엄마ㆍ누나들ㆍ형이랑 통화해서 시댁 얘기 들려줍니다.
그러냐고 들어주는데 창 지루하네요
그들사인 제가 낄자린 없고 며늘 역할 할때만 필요해요.

먹고 싶은것도 다양하고 안 맞춰줌 뚱하고 문닫고 방콕하고
애들은 대학생인데 같이 늙어갈게 막막합니다

저도 어디 의지하고픈게 한군데 있었음 하는데 시댁ㆍ친정 다 아픈 부모들이고 씩씩하게 살다가도 얼어있는 강가에 혼자 있는듯
춥네요..
추석은 다가오고 메뉴 짜다가 적어봅니다.
가슴에 상처주는 댓글은 하지 마세요.
얼은 발이라 밟음 더 아파요
IP : 116.41.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1 6:25 AM (180.230.xxx.96)

    위로해 드려요
    남자 삐지는건 정말 속좁아 보이죠.어쩌다가 그부분을
    간과 하시고 선택을 ..
    근데 삐지는건 무시가 정답인듯 해요

  • 2. 원글
    '18.9.21 6:28 AM (116.41.xxx.209)

    이젠 무시해요. 그러니 자기 무시한다 뭐라하고.
    일본 황혼이혼이 너무 이해되요

  • 3.
    '18.9.21 6:52 AM (112.154.xxx.139)

    삐지는거 남자나 여자나 진짜 만나고싶지 않은
    인간들이라...삐지는 남편 한달씩 말을안해서
    피마르는 와이프를 봐서 님이 얼마큼이나 힘들겠다는게 느껴져요
    에휴 진짜 왜그런답니까! ㅉ

  • 4. 동감
    '18.9.21 7:48 AM (61.51.xxx.148)

    40중반인 남편, 갈수록 잘 삐지네요.
    할 말이야 많지만 저도 이제 그냥 무덤덤해 질려고 노력합니다. 이 넓은 우주, 이 짧은 생에 티끌만한 일로 삐지는 그 사람이 갈수록 이해 안되고, 넓은 마음으로 다 포용해주고 애 다루듯 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겪은 수모들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감정 정리하라고 하늘이 한번씩 주는 기회인가 보다 생각하면서 그냥 마음 편하게 무시해갈려구요.

  • 5. ㅎㅎ
    '18.9.21 8:46 AM (222.99.xxx.66)

    그러다 나이 더 들면 순해지고 말잘들음.

  • 6. 지만
    '18.9.21 9:27 AM (139.193.xxx.73)

    손해죠
    완전 무시하고 유령 취급하세요
    님 혼자 외출해 친구와 맛난거 먹고 즐기고 맛난 간식도 해서 드세요
    냅두세요
    본인 스스로 외롭게 된다는데 뼈져리개 느끼게 하세요

  • 7. ..
    '18.9.21 1:36 PM (210.179.xxx.146)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너무 피곤해요. 삐진아이 섭섭해하는 아이 달래줘야 되는거 같아요. 6살 자기가 왕인 아이 맞춰주며 사는거 같아요 ㅜㅜㅜㅜ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나머진 정말 불만 없고 좋지만요 ㅠㅠ

  • 8. 확실하게
    '18.9.21 1:58 PM (118.37.xxx.74)

    말하세요 그렇게 앞으로살면 늙어서 같이 안산다고 남자들이 그렇게 삐지는 남자는 바로말하세요
    늙어서는 눈치엄청봐요 밥도 해먹을줄 알아야한다고 가르키세요 아주미워요

  • 9. ..
    '18.9.22 2:55 AM (210.179.xxx.146)

    근데 나머지가 다 완벽하고 좋은 사람이고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라 저도 힘들어도 그렇게 해줘요 ㅠ 근데 심적으로 진짜 힘들어요 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198 지금 외롭고 슬퍼요 3 트리 2019/07/11 2,308
949197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라이브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7/11 521
949196 키 180 넘는 학생 줄넘기 어떤거 사면 되나요? 1 .. 2019/07/11 1,716
949195 집계약취소시 질문있어요. 6 자유 2019/07/11 1,528
949194 솔직히 ㅂㅅ 같아요 2 ㅁㅁ 2019/07/11 2,939
949193 늘 존재감이 없는 사람인데요./ 16 ... 2019/07/11 8,730
949192 홍대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3 ㅇㅇ 2019/07/11 1,130
949191 강아지 눈밑과 앞발이 왜 빨갛게 변할까요? 3 차츰 2019/07/11 1,552
949190 초등 아이들과 어디여행이 가장 좋으셨나요.,? 12 2019/07/11 2,231
949189 강경화 "日경제보복 우려"..폼페이오 &quo.. 2 ㅇㅇㅇ 2019/07/11 1,948
949188 강아지 셀프미용 하시는 분 클리퍼 추천... 8 미용 2019/07/11 1,232
949187 유승준 입국 금지는 오버같아요 47 .. 2019/07/11 4,426
949186 토왜들은 왜 저런... 1 미친갈라치기.. 2019/07/11 651
949185 봄밤..제가 이거 왜 보고 있나요 17 에휴 2019/07/11 6,944
949184 운동 동영상 공유해여 6 온유엄마 2019/07/11 1,420
949183 유니클로,올리브영등 회원탈퇴 6 .. 2019/07/11 2,194
949182 딩크 조기은퇴족 일상 고민 7 30후반 2019/07/11 4,278
949181 분양아파트 주방화구 옵션 4 선택 2019/07/11 1,472
949180 비행기 안에서 시간 어떻게 보내세요 14 2019/07/11 3,669
949179 사볼만한 책 이요~ 8 ... 2019/07/11 1,404
949178 필력 좋은 여성작가 누가 있을까요?? 26 작가 2019/07/11 3,930
949177 비정규직인데 이럴 때 힘들어요 6 ㅇㅇ 2019/07/11 2,367
949176 [단독 인터뷰] 김현종, 백악관 2인자와 日 조치 협의..&qu.. 5 ㅇㅇㅇ 2019/07/11 1,753
94917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2 ... 2019/07/11 1,510
949174 이런 비오는 날이면. 4 소나기 2019/07/11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