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3할매는 옷을 일주일에 5벌 맞춰 입었다던데. .
표도 않나고 촌시런.
그 옷이 그 옷이고 색깔만 달랐다든가 뭐라든가.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얼굴에다 무슨 주사도 막 맞고 그래가지고 멍도들고 그랬다든데. . .
외국가서 차에서 내리다가 제대로 아이구아이구.꽈당. 하고.
넘어져서 망신망신 다 시키고 그랬다 더라구요.
1. 신종
'18.9.20 9:59 PM (118.223.xxx.155)인민복 같지 않았나요?
똑같은 디자인이던데 왜그리 색색이 철철이 바꿔 입던지...2. ㅋㅋㅋ
'18.9.20 10:00 PM (185.125.xxx.242)근혜가 입었던 옷은 고영태가 만든 싸구려 옷이였죠.
원가 몇만원짜리3. 그전에
'18.9.20 10:01 PM (211.195.xxx.35)발꼬락은 되지도 않는 재클린 케네디 흉내내느라 얼마나 옷을 쳐해입었는데요. 진짜 웃겼어요. 머리도 비슷하게하구요.
완전 코메디였어요.한식의 세계화한다고 얼마를 썼다 그랬죠? 비리 파봐야하는거 아니에요?
유튜브 망치여사가 한식화는 더 잘하고 있음요. ㅎㅎ4. ^^
'18.9.20 10:01 PM (175.195.xxx.147)돈주고 사입었다고 보기엔 많이 이해가 않가는 의상에...
70년대 올림머리에...
말도 못 알아듣고 히죽거리고 오바마한테 개무시당하고...
차에서 제대로 내리지도 못하는....
기가 찬다는..5. ....
'18.9.20 10:01 PM (221.157.xxx.127)옷값도 다 순시리가 해무금
6. ..
'18.9.20 10:0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그거 옷 만드는 사람들끼리 신데렐라 카라라고 지겨워했대요.
디즈니 만화에 신데렐라 드레스보면
개목에 깔대기 반 잘라놓은것같은게 목뒤로 둘러있잖아요.
맨날 그 카라만 고집했다고..
에휴..모지리같은..7. ....
'18.9.20 10:03 PM (221.166.xxx.175)시장옷 아니었어요?
순시리가 시장서 옷샀다 한거 아니었어요?
그래놓고 부풀려 삥땅8. 영부인
'18.9.20 10:04 PM (1.227.xxx.115)옷빨이 좋아서 자꾸 옷에 대한
시비가 들어 오네요
503은 진짜 색깔만 달라던거 같은데9. 넓은 맘으로
'18.9.20 10:04 PM (59.10.xxx.20)그 촌스런 옷 사는 거 이해해 준다 해도
매번 해외 나가서 사고치고 오바마한테 무시당하는 거 정말 창피했네요. 그 얼굴에 주사는 뭘 그리 맞아댔는지.. 마귀할멈처럼 생겨가지구..10. 명품구두 천켤레
'18.9.20 10:13 PM (218.154.xxx.140)이멜다 찜쪄먹었죠.
근데 전 진짜 기이한게..
해외에 왜 변기를 들고 다녔을까요..
호텔에서도 변기를 뜯고 자기 변기 설치하게해서
호텔에서도 싫어했다던데.11. ,,
'18.9.20 10:32 PM (125.177.xxx.144)옷도 빨주노초파남보
비아그라에 변기 신천지설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지금 깜방에서 관리 못하니
볼빵빵 부풀려올린게 줄줄 흐르더만..12. 펑퍼짐해서
'18.9.20 10:59 PM (220.126.xxx.56)무슨 인민복 입는줄 알았잖아요
여자옷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그저 색만 다른 인민복
어휴 촌스러13. 호스트바
'18.9.20 11:2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고영욱이 만든옷과 백들고 생각없이 헤벌쭉하던 년 생각사게 하는 알바들
14. 털어봐야
'18.9.21 12:00 A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고영욱백은 심마담백 청원도 올라왔었군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8123215. 명품 사다
'18.9.21 8:11 AM (1.254.xxx.155)카피해서 다시 반품했다고 순시리가
대통이 카피옷이나 얻어 입고
도대체 대통후보로 민 한나라당 인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