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엄청 큰 게 들어왔는데요, 생각보다 당도는 덜하네요.
근데 메론 껍질 어느 정도 벗기세요? 아까우니까 대략 껍질 부분만 벗기면 푸르고 딱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식감이 떨어지고요, 그보다 좀더 깎아내면 맛은 좋으나 먹을 게 거의 없어요.
선물로 들어왔으니 아깝다 싶은 맘은 덜하지만 내 돈 내고 사면 정말 껍질 부분만 딱 벗기고 먹겠어요.^^
선물로 엄청 큰 게 들어왔는데요, 생각보다 당도는 덜하네요.
근데 메론 껍질 어느 정도 벗기세요? 아까우니까 대략 껍질 부분만 벗기면 푸르고 딱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식감이 떨어지고요, 그보다 좀더 깎아내면 맛은 좋으나 먹을 게 거의 없어요.
선물로 들어왔으니 아깝다 싶은 맘은 덜하지만 내 돈 내고 사면 정말 껍질 부분만 딱 벗기고 먹겠어요.^^
좀더 두면 후숙해서 당도는 높아지긴 하던데 만약 딱딱하면 전 두고 먹습니다.
생각해서 푸른 부분만 깎아내면 맛 없어서 안 먹더라구요~~~
한 4-5 미리는 깎아야 먹을 만 하지 않나요? 넘 안 깎으면 맛보다는 질겨서요.
안쪽에서 맛있어보이는 부분만 도려내세요
저도 항상 메론은 그렇더라고요. 많이 깎으면 부드럽고 맛있지만 돈아깝고, 조금 깎으면 질기고 맛없는 부분때문에 속 과육의 단맛까지 반감되는 느낌...ㅠ
5미리 정도 깎아내요. 후숙 잘 시키면 맛있는데..바닥쪽이 살짝 눌러질 때 드세요.
껍질은 되도록 얇게 깎아먹어요.
사과도 아니고....너무 비싸서요.
어지간히 무맛 아닌 이상은 먹을만합디다.
정도 두고 깎아요. 딱딱한 부분은 별로 맛이 없어서ᆞᆞ 우리가족은 한통을 한번에 다먹어서 ㅠ 오늘 백화점 갔더니 평소보다 많이 비싸던데요 . 명절이라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