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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선물 송이버섯 기자들이 탐낼텐데...

눈팅코팅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8-09-20 16:27:32
노태우 시절에 실무 대화가 트이기 시작했고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북한과 무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무렵 북한산 송이를 조금 선물받은 적이 있습니다.
평생 막입 수준인 저조차도 놀랄만큼 향기로운 음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남북 교역을 하는 회사들은 정부와 언론에 
북한산 상품을 뇌물로 바쳐야 했다고 합니다.

특히 술과 자연산 식재료와 건강식품 등등 기자들이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거린다고 합니다.
뇌물 안주면 검역소에 시비걸고 세관에 시비걸고 통일부에 시비걸고 했다고 해요.

해당 무역업자는 송이, 능이, 목이, 석이 등 식용 버섯과
상황, 영지 등 약용 버섯을 주로 취급하고 술 등을 수입했다고 합니다.
근데 기자들이 그렇게 추근거려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기자들이 누려왔던 불법 뇌물과 편법 특혜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기자들의 근원적 감정이 뒤틀린 상태에요. 언론의 성향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이번 북측의 송이 선물은 전량 고령의 이산가족 선정해서 드린다고 하니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기자들이 우리는 왜 안주냐고 물밑에서 지들끼리 씹어돌리는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IP : 112.154.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0 4:29 PM (175.223.xxx.75)

    백두산 가야하냐고 묻던것들이 무슨 송이에 침을 흘려!!

  • 2. 찌질
    '18.9.20 4:29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물한잔도 아깝다 이것들아~~~

  • 3. 설마
    '18.9.20 4:30 PM (14.49.xxx.188)

    송이거지 소리 들으려고 티내진 못하겠죠.
    하긴... 노쇼 얼간이3인방 당대표도 있는 나라다 보니 송이거지 기레기들이 없다고도 못하갔구만...

  • 4. 과거
    '18.9.20 4:30 PM (121.154.xxx.40)

    정권 같으면 지들끼리 나눠 먹고 남은것 조금으로 생색을 냈을 겁니다
    그러나 문통님은 어림 없습니다
    원칙 주의자

  • 5. ㅠㅠ
    '18.9.20 4:30 PM (49.172.xxx.114)

    한국산 기레기는 ... 어느 나라에서도 받고 싶지 않을듯해요

  • 6. ...
    '18.9.20 4:33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방북단에 포함된 기자들이야 북한에서 선물 챙겨줬을텐데...
    가지도 않고 주는거 받아쓴 사람들이 지금
    막 귀국해 다음 방미 준비하는 대통령을 프레스센터 오라가라 난리인가봐요.

  • 7. 허참..
    '18.9.20 5:15 PM (223.39.xxx.189)

    찌끄레기도 주지 말라.

  • 8. ㅣㅣ
    '18.9.20 5:30 PM (180.134.xxx.187)

    K2 패딩 얻어입었으면 충분함.

  • 9. ...
    '18.9.20 5:48 PM (183.96.xxx.140)

    이산가족에게 고향의 향기 가득한 송이 선물 정말 사려깊은 정부입니다~ 기레기들이 그 발밑의 때만큼이라도 맘을 좀 곱게 썼으면

  • 10. ..
    '18.9.20 11:30 PM (114.205.xxx.106)

    예전에는 기자들이 나눠 가졌었답니다
    기자들 얼마나 짜증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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