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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차에 탈때 강아지 그냥 태우나요?

강아지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8-09-20 16:12:42
친구가 잠깐 들를곳이 있다고 하여 제차량으로 움직였어요.
잠시 기다린후 친구가 개두마리를 데리고 차량탑승.
놀랐죠.
혹시라도 내차안에서 쉬야나 응가라도 하는날엔.
꺄아아아악.
싫었지만 내색은 안했고.
얼른 30분거리인 친구네 집에 바래다 주었어요.
제친구는 잠시 친구의 친구집에 얹혀사는 처지였는데.
집주인의 허락을 받은줄 알았어요.
개두마리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집주인 가방에 쉬야를.
그다음날 다시 바래다주었다고 하더군요.
유학생인 친구는 말끝마다 후진국 사람들의 비매너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데.그런 아이가 이동장도 없이. 집주인허락도 없이 개를 들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서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
IP : 223.62.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0 4:15 PM (125.190.xxx.161)

    말로만 친구인듯
    판 깔아놓고 욕 좀 해주세요 하는군요

  • 2. .. ...
    '18.9.20 4:17 PM (125.132.xxx.105)

    그런 견주 때문에 구박과 미움은 강쥐 몫이에요. ㅠㅠ

  • 3. ..
    '18.9.20 4:18 PM (220.85.xxx.168)

    개를 두마리나 데려갈거면 사전에 동의를 구해야죠 ..
    개가 완벽하게 통제가능한 것도 아니고 예기치못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알러지때문에 개 주변에 못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유학생이면서 왜 그런매너는 못배워왔대요?

  • 4. 원글
    '18.9.20 4:20 PM (223.62.xxx.213)

    매너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실망스러운 면을 여럿 발견해서.
    내가 사람을 잘못보있나 싶어서요.
    겪어봐야 아는가봐요.

  • 5.
    '18.9.20 4:21 PM (125.178.xxx.182)

    친구 차니까 마음 놓고 이동장에 넣지 않은것 같은데
    저 같아도 친구차 얻어 타면 그럴것 같아요
    집에서 키우는 개들 웬만해선 차에 오줌 안 눠요
    꾹 참았다가 내리면 쉬하거든요

    윈글님이 친구니까 당연히 이해해 줄거라 생각한듯 하네요

    그렇게꺄지 이동장에 넣고 타는 사람 없을거에요

  • 6. ..
    '18.9.20 4:24 PM (175.223.xxx.43)

    친구차여도 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사전고지정도는 해야하지않나요? 나 강아지들이랑 같이 나간다고.
    반려동물이 내눈에만 예쁘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있으라고 하면 당황하는 사람도 많아요.

  • 7.
    '18.9.20 4:25 PM (211.219.xxx.251)

    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자기가 이쁘면 모두가 이뻐할 거라 생각하는...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매너가 없네요.

  • 8. Mmmm
    '18.9.20 4:30 PM (116.47.xxx.220)

    천성이 얌체인듯하네요
    친구아니라 가족간에도 안그러는데
    이동장을 하고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죠
    개 아니라 사람도
    동승자는 허락받고 태우는게 당연한거쟈나요

  • 9. 상대가
    '18.9.20 4:32 PM (174.216.xxx.88)

    개를 좋아한다해도 사전양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해요.
    차에서 대소변걱정은 안되지만 털 개 냄새 전부 민폐가 될 수 있다 생각해서
    남의 차에는 한번도 태워 본 적 없어요.

  • 10. 남의차에 내 개를??
    '18.9.20 5:39 PM (203.247.xxx.6)

    태울 수도 있는 건가요??

  • 11. 둘이
    '18.9.20 6:29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친구사이가 아니네요

  • 12. ...
    '18.9.20 10:10 PM (124.50.xxx.31) - 삭제된댓글

    친구니까 강아지 데리고 온 친구가 더 배려해 줘야 하지 않나요?
    저라면 이동장에 넣고 가다가 물어보고 밖으로 뺄거 같은데... 강아지 키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예민한 문제입니다.
    전 강아지 안고 마트 데리고 오시는 분들, 비행기 안에서 강아지 답답하다고 이동장 밖으로 빼시는 분들 우리애는 순해 하면서 그냥 내려놓고 다니시는 분들 좀 그래요. 울동네에서 엘베타고 강아지 보며 이쁘다고 웃어주기는 하는데 안거나 다른건 힘들거든요. 트라우마가 있어서....며칠전에도 짐 들고 내리는데 강아지 있는거 봤음 마음의 준비라도 할텐데 바로 내리자마자 다리에 축축한게 닿아서 미칠듯이 놀랐네요. 타인의 다리를 갑자기 핥는 거 그거 너무 힘들어요. 정말 놀랐거든요.

  • 13. 쵸오
    '18.9.20 10:47 PM (223.39.xxx.9)

    개3마리 키웁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개들이 긴장하면 실수할수도 있고, 산책 후 흙발이 차주는 싫을 수도 있고요.
    이동장은 당연히 준비하는 것이고, 사전 양해도 반드시 구해야죠.

    일부 비개념 견주때문에 개들이 욕먹는게 제일 화나네요.

  • 14. ..
    '18.9.21 12:06 AM (1.227.xxx.232)

    개념과 예의가없네요 차에서 쉬를막 하진않지만 안고 탈 소형견이라도 양해를 구했어야죠 어릴때 물리거나 한사람은개트라우마가 있거나 개털알러지가 있을수도있잖아요
    한마디 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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