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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검사하면 칭송받는 나

검사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18-09-20 15:26:41
저는 겉으로 볼땐 그냥 그래요.
근데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검사결과보고 다들 놀랍니다.

저번에 두통이 너무 심해서 뇌 MRI 찍었는데
뇌의 혈관이 너무 건강하다네요.
그리고 뇌의 회백질이니 뭐니 이런 것도 청년기 수준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관리하셨어요?? 이런 말 듣습니다.

피검사하면 콜레스테롤에서 HDL 이 항상 100이 넘어요.
그거 너무 높은 것도 좋은건 아닌데
어쨌건 꾸준히 운동을 한 영향이 나오는거죠.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그래요.

이번엔 허리 통증이 있어서 허리뼈 단순 엑스레이, 목뼈 단순 엑스레이 찍었는데
척추 사이 간격이 아주 좋고 정렬이 아주 잘 되어 있다나요??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셨나보네요.. 이런 말 듣네요.

그게 겉으로는 다 보이지 않는 것이고
검사해서 나온 결과 보면 다들 칭송하는 분위기..
저는 정말 속미인인가 보네요. 
뇌, 뼈, 피가 예쁜 사람.. ㅠ ㅠ 
IP : 112.186.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20 3:44 PM (49.142.xxx.181)

    제가 정말 누굴 부러워하는 타입이 아닌데.. 원글님은 진심 진짜 부럽네요.. ㅠㅠ

  • 2. //
    '18.9.20 3:44 PM (223.38.xxx.141)

    비결이 뭔가요..

  • 3.
    '18.9.20 4:12 PM (121.167.xxx.209)

    운동을 생활화 하시는 분인가 봐요
    제 주위에도 원글님 같은 분 있는데 의사가 직업이 뭐냐고 물어 보더래요
    그 분은 간단한 교통 사고는 검사해 보고 큰 이상 없으면 집에서 아픈부분 스트레칭 해서 자가 치료 하는것 보고 놀랐어요

  • 4. 저도,,
    '18.9.20 4:42 PM (112.166.xxx.17)

    부럽네요~~^^허리 통증 두통 있는편인데.,

  • 5. dlfjs
    '18.9.20 4:44 PM (125.177.xxx.43)

    ㅎㅎ 저는 간, 신장이 너무 건강

  • 6. 푸우우산
    '18.9.20 4:59 PM (39.7.xxx.195)

    속미인^^ 진정한 미인이죠~~

  • 7. 음..
    '18.9.20 8:37 PM (112.186.xxx.45)

    의사도 저한테 제가 너무 부럽다네요. ㅠ ㅠ
    운동을 꾸준히 오랫동안 계속하면 이렇게 됩니다. 참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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