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신 택시 타지 말아야 겠어요

ㅡㅡ 조회수 : 4,526
작성일 : 2018-09-20 15:12:25
버스 기다리다 예약 시간 넘 늦어서 마침 지나가는 택시 탔어요
ㅇㅇ중심상가요~ 했더니 한숨 쉬며 아씨...하네요
검은 옷에 검은 모자, 인상 넘 무서운 젊은 남자예요
다시 내리고 싶더군요ㅜㅜ 저 한 번 훑어보는 것 같아 넘 기분 더러웠어요(설마 아니겠지 했네요)
택시엔 담배냄새 쩔어있고, 가는 내내 껌 딱딱 씹고
내릴 때 카드 주니, 현금 있음 현금으로 하죠~
저 넘 당황해서 준비했던 선물(비싼거 아니라 다행)까지 놓고 내렸네요ㅜㅠ
내리고 넘 기분 나빠 내려서 바로 차번호 외웠는데 갑자기 딸에게 전화 와서 받느라고 차번호 잊어버리고ㅜㅜ
택시 한 번 탔다가 별 꼴 당하네요
울나라 택시 수준 왜 이래요 냄새에 인상 무서운 분들 많죠
IP : 223.62.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0 3:14 PM (203.229.xxx.113) - 삭제된댓글

    헉...서울이에요?...신고감 아닌가요 무서우셨을듯..

  • 2. ..
    '18.9.20 3:20 PM (125.178.xxx.196)

    맞아요.저도 택시 혼자 탈 일있으면 수백번 망설이다가 타요 ㅠ 타기 싫어요

  • 3. 아니
    '18.9.20 3:23 PM (183.98.xxx.142)

    울나라처럼 택시비 싸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라도
    드문데
    어쩌다 있는 그런 택시기사 땜에
    택시타기를 포기하다니요 ㅋ
    카카오택시 이용하세요
    가끔 좀 뚱?한 아저씨는 있지만
    원글님 겪은 그런 기사는
    본적 없네요
    카카오택시 꼭 이용하세욤

  • 4. ㅡㅡ
    '18.9.20 3:23 PM (1.237.xxx.57)

    경기도예요
    신고할 방법이 없네요
    카드에 티머니택시개인으로 떴어요

  • 5.
    '18.9.20 3:25 PM (223.33.xxx.224)

    설마 서울은 아니겠죠
    지방에서 서울 큰병원에 가야할 일이 있어
    여러 차례 서울 택시를 탓는데 정말 기사님들 하나같이 친절하시더라구요ㆍ여기 지방무뚜뚝기사님만 보다가 서울가서 감동했어요
    설은 박시장님이 따로 친절교육이라도 시키시나 싶었다는 ᆢㅎㅎ

  • 6. ㅡㅡ
    '18.9.20 3:28 PM (1.237.xxx.57)

    여기 신도시인데, 택시 잡기 힘든 곳예요 돌아다니는 택시 보기도 힘들고 카카오택시도 잘 안 되는 곳예요
    그래서 때마침 지나가는 택시 반갑게 탔다가 완전 무슨 영화에서 살인마로 나올법한 인상으로 저러는데 정말 무서웠네요;;; 솔직히 신고하기도 무서워요ㅜㅜ

  • 7. 뭘또
    '18.9.20 3:39 PM (223.62.xxx.168)

    그런 기사는 본적이 없어요?
    가끔 있어요 저런 질낮은 ㅅㅋ들.
    저도 그래서 택시 안타요.

  • 8. 어쩌다 았는
    '18.9.20 3:55 PM (58.234.xxx.195)

    그 몇번에 인상을 좌우하는거죠. 그냥 약간 매너 없다 정도가 아닌 기분 엄청 더럽고 심지어 무섭기까지한 그 경험들.
    전 애들 5세 3세일때 한겨울 3살짜리가 자서 들쳐 업고 기저귀 가방 들고 5세 손잡고 가야하는 데 대로서 한 200미터 들어오는 골목까지 가달라고 했다가 씨팔년 이란 혼자말로 시불이는 소리를 들었어요.

  • 9. 저는
    '18.9.20 4:11 PM (79.206.xxx.194) - 삭제된댓글

    아이랑 친정엄마랑 셋이 서울로 여행가서
    마침 핸드폰 밧데리 똑 떨어졌는데
    저희 예약한 호텔 명 얘기하고
    그 근처 전철역 명 알려주며 택시 탔었어요.

    기사아저씨가 어딘지 모르는듯 한데
    네비도 안찍더니 근처에 또 뭐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지금은 검색 못한다 했더니
    18저팔 욕을 하더라구요. 할배같은 택시기사가.

    제가 깜짝놀라서 아저씨 왜그러세요 물었더니
    자기를 또 아저씨라고 했다고 때릴듯
    소리지르는거 있죠. 할아버지라도 했으면 죽였을라나.

    그때 경찰서 앞에 내려달라 하고 신고했어야 되는데
    저랑 친정엄마랑 아이가 택시안에서 너무 무서워서
    몇분간 아무 말도 못했어요. 세상에.

    근데 불친절하고 정신 이상자 같은 기사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120 다산콜 신고해야죠.
    과태료라도 먹이게.

  • 10.
    '18.9.20 4:22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 기사있어요.
    얼마전 카카*택시라 좀 믿고 탔는데
    택시안에서 상스런 욕을 남발해 공포분위기 조성하고ᆢᆢ무서워서 평점주는 것도 후사가 무서워 못하고 그 뒤로 택시 안타고있어요.
    우리나라 기사 교육 시켜야해요,

  • 11. 교육도
    '18.9.20 7:04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안되는 전과자일걸요 그정도면

  • 12. ...
    '18.9.20 8:50 PM (211.108.xxx.186)

    그거 택시 주인 아닐걸요 가끔보면 게시된 면허에는 할아버지인데 기사는 젊은 남자인경우 많아요 아마 개인면허 아저씨들이 쉴때 차빌려주는거같더라고요 백이면백 현금요구해요 그 시간만큼 자기가 가져가는돈이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374 살찌면 기초대사량 높나요? 1 생크림 2018/09/20 2,275
855373 핸드백 40대 어떤 사이즈 쓰세요? 보는 눈이 없어서 ㅜㅜ 8 ... 2018/09/20 2,620
855372 어떡하죠..조언 좀 해주세요 (출산경험) 3 도와주세요 2018/09/20 1,345
855371 강경화장관은 이 나이에 어떻게 이런 포스가 나오죠? 17 ..... 2018/09/20 7,996
855370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샌드라 오, 아깝네요! 15 ... 2018/09/20 4,018
855369 무궁화호 새마을호 좌석 어떤가요? 5 sss 2018/09/20 1,439
855368 이 명언 뜻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ㅇㅇ 2018/09/20 1,286
855367 와 문프 천지물 담아오시네요 12 국뽕 2018/09/20 3,350
855366 엄마가 약장수한테 게르마늄 팔찌를 사왔어요 6 팔찌 2018/09/20 2,074
855365 내일 자택 유체동산 압류 온데요..ㅠ.ㅠ 18 .. 2018/09/20 11,670
855364 다이어터, 유지어터분들 명절에 식단관리 어떻게 하실건가요? 4 40대 2018/09/20 1,465
855363 10키로 감량 후 인데 다이어트 실패한거 같아요 22 ㅠㅠ 2018/09/20 6,066
855362 엽기떡볶이 어느정도로 매워요? 8 ㅇㅇㅇ 2018/09/20 1,805
855361 정권 빼앗겨 10년동안 남북 단절이라니... 57 ㅇㅇ 2018/09/20 2,253
855360 이러지도 저러지도~상황이 난감하네요 11 고민 2018/09/20 2,195
855359 상비 간식 - 추천해주세요 11 ㅠㅠ 2018/09/20 2,119
855358 백두산 정상 오른 문대통령 김정은.jpg 52 ... 2018/09/20 4,360
855357 백화점에서 파는 한우선물세트 괜찮은가요?? 5 어부바 2018/09/20 1,204
855356 내가 이재용 옆에 있으면 잘 코치해줄텐데 1 아깝다 2018/09/20 2,066
855355 우체국서 대천김을무료로 5 무료 2018/09/20 2,345
855354 지역감정의 원류 - 서울대 교수들의 견해 9 지역 2018/09/20 1,137
855353 이삼 년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친구들 17 만나다 2018/09/20 6,172
855352 추석선물 보냈는데 포장이 안된채로 갔네요 3 ㅇㅇ 2018/09/20 1,688
855351 황당하네요 ... 2018/09/20 826
855350 추석 때 잘 쉴 수 있는 묵을 호텔 추천 바랍니다. 2 %% 2018/09/2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