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 보니까
목욕 화개 역마 도화 기타 등등.............................
이런 살이 껴있어서
경국지색이라고
가정주부 못한다고 했다는데요
그럼 이런 분은 어떻게 사는건가요???
앞에 글에 보니까
목욕 화개 역마 도화 기타 등등.............................
이런 살이 껴있어서
경국지색이라고
가정주부 못한다고 했다는데요
그럼 이런 분은 어떻게 사는건가요???
그걸 왜 우리에게 묻나요?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됨.
저 잘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평범한 사무직에 잘 근무하고 있어요.
뭐가 문제 되는거죠?
자기 처신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되죠
아니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사냐고요??
그런거 아시는분요..ㅎㅎㅎ
보거나 해서요...
가정주부의 기준이 뭔데요?
기혼녀? 애엄마? 전업주부?
서시요? 초선이요?
연예인하면 되겠죠.
오프에는 없는데 82에는 넘치는 미인.. 그갓도 겅국지색 ㅎㅎㅎㅎ
가정주부가 전문직종도 아니고 못할팔자라 못하겠어요 남자 하나로는 싫다는 거지.
저 목욕살 껴있는데 가정주부 하고 있는데요
상관도 많은데???
연애도 울 남편이랑만 해봤는데
주변에 없어요
누구한테 묻는겁니까 ㅎㅎㅎㅎㅎㅎ
저보고 어떤 노인네가 도화살이 있다고 색기가 넘쳐서 남자들이 가만히 안 둘 상이라고 하더니만은,
첫남자 지금 남편 만나서 20년 동안 너무 잘 살고 있어요.
물론 중간에 여럿남자들이 껄떡쇠처럼 껄떡거리기는 했지만은,
애들을 많이낳고 기르고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관심밖이였어요.
제 남편 하나도 벅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