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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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원의 힘
1. 링크는
'18.9.20 6:21 AM (204.194.xxx.75)부산 사하 경찰서 삼만원 치셔도 검색됩니다
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739967&entrance=2. 애기엄마
'18.9.20 6:30 AM (220.75.xxx.144)그러한 환경에서도 그런 심성 갖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네요. 글을 못읽으니 책을통해 배웠을리도없고.
오로지 타고난 성품같은데요.
슬프네요3. ...
'18.9.20 6:55 AM (220.120.xxx.158)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739967&entrance=4. 타고난
'18.9.20 7:19 AM (211.44.xxx.57)타고 난 성품이 있더라구요
같은 상황이어도 태어난 것이 고맙다는 사람이 있고
부모 원망만 하는 사람도 있고요5. 마음이 아프네요
'18.9.20 7:58 AM (14.40.xxx.74)이제 한글은 다 배웠겠죠?
6. ㅇㅇ
'18.9.20 8:01 AM (180.230.xxx.96)저 청년 앞으론 부디 행복하고 잘살아가길 바래요
7. ...
'18.9.20 8:17 AM (58.233.xxx.49)뭉클하네요. 잘 지내길 바랍니다.
8. ...
'18.9.20 9:09 AM (210.100.xxx.228)ㅠㅠ 형사님 감사합니다.
청년도 파이팅!!!!9. . . . .
'18.9.20 9:20 AM (14.52.xxx.71)공유해 주어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는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그냥 미당이 아니라 우리 사회청년들에게
어떤 도움이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 잘 보여주네요10. 순하게
'18.9.20 9:21 AM (14.49.xxx.188)생겼네요.. 글도 배우지 못할 만큼의 세월을 혼자 살아온 삶이 어땠을까 싶네요. 지금은 지켜봐 주고 보살펴 주는 사람들이 있을거래도 자라면서의 공허함이 잘 메꾸어 질런지.. 저 청년에게 따뜻한 삶이 계속 되길 바라네요.
11. 어떡해요
'18.9.20 9:54 AM (211.193.xxx.86)눈물이 ㅠ
너무 감동이고 맘도 아프고 그러네요12. ....
'18.9.20 10:59 AM (218.255.xxx.226)울컥하네요.... 한글부터 빨리 배우길....
13. ...
'18.9.20 12:44 PM (210.121.xxx.58) - 삭제된댓글우리나라가 뻥박이 때부터 돈돈 하는 세상이 된거 같아요.
물론 돈 좋은거지만 사람에 가치가 떨어져서 너무 속상해요.
서민들 돈은 충분이 없지만 조금 나누면 행복해 지는데...^^14. 우와
'18.9.20 3:40 PM (112.151.xxx.25)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