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했으면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그 잘못한걸 비판하는 국민들을 작전세력으로 또 만드나
남북정상회담을 부정적으로 만들려고 대표들 시간 늦은걸 이슈화시킨다고?
아니 그냥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그냥 깔끔하게 끝날것을
뭔 변명이 그렇게 많은지
당대표가 책임감도 없고 정무적인 감각도 없고 시간은 더 안지키고...
국회의장부터 당대표까지 국회는 그저 의전만 따지니
일정착오라고 자꾸 말하는데 그럼 기레기들은 어떻게 그 장소에 시간 맞춰 갔나
기레기들보다 못한 국회의원들
그걸 비판한다고 또 작전세력이라고?
국민들도 보는 눈이 있어요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아닌건 아니라고 합니다
어제 그 상황을 비판하는 모든 국민들이 그럼 다 작전세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