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어봐야 겠네요
도올은 역사의 지도자 시진핑을 숭배하고 안철수 찬양하고 이재명 찬양하고 뭔가 제대로 된 안목이 없어요. 이야기가 재밌고 박식한건 사실이지만 정세를 내다보는 안목은 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