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

[..]

매니저와 함께 추가로 한명의 남자와 밥먹은걸 숨겼다는거고

일때문에 만난사이고, 의심병이 심해서 감췄다는건데...

왜 찾아가서 소명을 해야하고, 무릎은 왜 꿀리죠??

암만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왠지 사적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많았을거같고, 바람도 폈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 남자는 바로 디스패치 기자에게 제보메일 보냈다는건

이미 전부터 노리고 있었던것이고, 헤이짐이 미리 암시돼어 있었을듯.

[???]

남친은 헤어지자 했고, 구하라는 헤어지기 싫으니 다른 남자랑은 아무사이 아니라는걸 보여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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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업계 생리가 그래요.
남친여친 있어도 다른 이성들 만남 접촉 끊이지않고 그거 못참으면 못만나는거에요. 심지언 결혼해서도 그래요. 배우자나 연인이 그거 이해 못하면 헤어지거나 아예 은퇴하거나.
연예인들은 이성관계에 대한 정서나 가치관 자체가 달라요.
화류계랑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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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 심지어

제가 저쪽에 일하는 친구들 있어서 알아요.
결혼한 탑 여자연옌도 밤에 콜 오면 바로 나가서 술따라 돼요. 안하면 걍 일 안하는걸로 알고 뚝 끊어지니 은퇴한거 아니면 알아서 나가야돼요.
그래서 사귀는 사람이 그거 이해 못하면 쫑나요. 그래서 차라리 같은 연예인끼리 결혼하거나 사귀어야 오래간다고 그래요.
아니 이젠 뭐 일반인들도 다 알지않나요? 연옌이나 화류계나 똑같은데 다만 얼굴 알려지냐 마냐 그차이요.

[ㅠ]

유부녀도 아니고 3개월된 사이에 벌써 동거할 정도면 두사람다 가볍게 이성 만나는거 아닌가싶어요 끼리끼리 만나싸운거죠

[ㅎㅎㅎ]

172야...그쪽에 친구 없는거 다 알아 어디서 소설을 쓰고있어

[.......]

안그런 연예인 없어요.

어쩌겠어요 다 상품인걸. ㅎㅎ
인성바르네 얘는 다르네 이런건 걍 환상일뿐인데.
그런사람은 버틸수가 없어요. 걔 말이 다들 미친것들만 있다고. 그런거 안나간다고 자르니 소속사에서 한창이쁠 나이에
십년을 계약서로 묶어두곤 일 안주니 스스로 못버티고 나가 관뒀지만.
근데 연예인 나쁘단게 아녜요. 다 생존이고 돈인데.

[눈팅코팅]

구하라 첫 해명문에 나와요.
전남친이 이 개싸움을 공개해버린다고 협박하고
이 싸움이 세간에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시키는대로 했다고..

[ㅇㅇ]

그 남자가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협박하니까 구하라는 일 크게 만들고싶지않아 그남자가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달래는거잖아요 구하라 저도 구타당하고도 연예인이라 어떻게든 조용히 처리하고싶어서 낮에 매니저랑 같이 만났던 사람은 화보촬영건으로 만난 사람이라네요 그런데 그사람보고 남창이네 뭐네 쌍욕퍼붓고 자기 앞에 데려와 무릎끓리라고 협박하다 구하라가 하라는대로 할테니 삼자대면하자고해도 또 변덕부려 자긴 안만난다고 바로 경찰서 갈거라고 협박하고있잖아요 구하라 연예인이라는 약점잡아서

[ㅇㅇ]

오늘 영상풀린거보니까 그남자 구하라랑 싸우고나서 구하라랑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더만 그래놓고 구하라 집에 들어가니까 바로 디패에 제보하고 술먹은 상태에서 운전하고 나가던데요 게다가 할아버지들도 안하는 엘리베이터안에서 담배피고 담배 꽁초 엘베바닥에 버리며 발로 끄고 영상보니 완전 썡양아치임 엘베안에서 흡연에 음주운전

[ㅇㅇ]

엘베에서 담배.. 엘베 문에 기대서기.. 꽁초처리 바닥에.... 구하라사건 당시 그 남자 행실임

[음]

엘베에 기댄 것은 문 안닫히게 하려고 그런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