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 눈치없는 사람과 같이 일하면 많이 피곤한가요?;;
제가 원칙주의자에 꼬장꼬장하단 소리듣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남들이 저한테 힘들어하고, 심지어는 화를 내도 어떤 점이
문제인거고, 무엇을 고쳐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할 때 조언해주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고맙긴해도
전달력이 부족한 건지,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조언하는게 잘 와닿지가 않아요ㅜㅜ
그래서 객관적이고 예리한 82에다 부탁을 드려봅니다
눈치도 떨어지고, 융통성도 없는 진지병...
이런 류의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할때 어떤 때가 가장 힘들었나요?
사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
(저의 서투름으로 다수에게 피해를 주거나, 답답하게 내지는
피곤하게 굴면 안되니까요..구체적인 사례를 접해서라도 조심할껀 조심하려구요)
1. ....
'18.9.18 8:10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혼자 일하면 상관없겠지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일한다면
서로 맞춰나가는게 있어야죠.
원칙주의자고 꼬장꼬장해도 일을 잘하면 괜찮은데
아닌 경우가 많아요.
자기는 원칙주의자에 진지하다하지만 남들 눈엔
그저 일못하는 사람...요령없는 사람
그 사람의 그 성격때문에
내가 더 일을 많이 하게 되고 내가 피해입으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할 수있겠어요?2. ㅇㅇ
'18.9.18 8:29 PM (117.111.xxx.97)사회경험이 서툴러서 맞춘다는게 어떤건지, 요령없고 일
못한다는게 어떤건지 어렴풋해요.
제가 바라는 답변과는 다르게 본질을 빗겨나가는 댓글같아요.
위에서 적었듯이 일상에서의 사례를 들어주시면 가장 이해가 빠른데...3. ㅌㅌ
'18.9.19 2:13 AM (42.82.xxx.142)님도 일상에서의 사례를 알려주셔야 답변이 가능하죠
그냥 융통성없고 눈치없다고 하면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일에 도움 안되는 사소한 일에 집중하는 사람이 제일 답답하더라구요
직장은 일하러 온곳인데 자기 성격상 대충 안된다고
큰일보다 사소한 일에 완벽하게 하려는 사람들 보면 소탐대실이 생각납니다4. ㅌㅌ님 말씀처럼
'18.9.19 1:10 PM (211.104.xxx.196)원글님의 사례를 알려주셔야지 상황이 판단이 되고, 사례가 나올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겪었던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빵사로 일을 했어요.
새로 제빵사가 왔는데 이 친구가 사회성도 좀 떨어지고 한 가지 일만 몰두하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반죽을 해서 발효를 시키고 그 다음 분할을 하잖아요.
발효가 다 된 반죽을 분할하기 위해서 이 친구를 부르면 바로 안오고요,
부르기 직전에 하던 일을 끝마치고 와요. 몇 번 그러길래 제가 좋게 얘기했죠.
일의 순서라는 게 있다, 반죽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적당한 때에 분할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발효돼서 빵을 망친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계속 본인 스타일대로 하더군요.
또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식탐을 부리는데 정말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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