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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이를 사랑하는데 양육비는 안 주는 아빠...

양육비 조회수 : 6,786
작성일 : 2018-09-18 19:06:25

애 아빠는 아이를 사랑합니다.

이혼중이고 엄마인 제가 아이를 키우게 될것 같습니다.

물론 엄청 힘든 양육권 소송 중입니다.

근데 양육비를 안 줍니다

양육비 안 줄려고 임시양육비  책정할때 대단했습니다.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한푼도 없다구요.

아이 면접은 칼같이 합니다.

선물은 절대 안 사줍니다

밥만 딱 사줍니다

아이 신발이나 옷. 하다못해 포도라도 한상자 사주면 제가 키우는데 보탬이 되련만

그냥 딱 밥만 사줘서 보냅니다.


아이 사랑하는 마음과 양육비는 정말 별개의 문제일까요?

전 아직도 애 아빠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긴 합니다

내가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저도 몸으로 떼우는일 하면서 근근히 아이 키우고 있는데 이런 상황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IP : 211.244.xxx.15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8 7: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신발놈인거죠
    물으나마나 ㅡㅡ
    생활비도 안주는데 왠 면접권??
    돈 얘기하면 안고상하고 안사랑 하는건가요

    없어 못주는것도 아니고 얌통싹퉁바가지네요 애를 보여주질마세요

  • 2. 남자들꺼져
    '18.9.18 7:08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양육비를 안 주는데 왜 자식을 보여줘요??? 아무 것도 안 해주는 놈한테 굳이 애를 보여줘야할 이유가???

  • 3.
    '18.9.18 7:14 PM (124.61.xxx.229)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집착일 뿐이죠
    사정안좋은거 뻔히 안다면서요
    그저 자기핏줄에 대한 집착일뿐
    사랑 아닙니다

  • 4. ......
    '18.9.18 7:15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돈줄 말려서
    힘든 나머지 아이 자기에게 보내기를 기다리나보죠
    양육비 안 주면 면접 시켜주지 마세요...

  • 5. ㅇㅇ
    '18.9.18 7:16 PM (203.229.xxx.39) - 삭제된댓글

    이혼 전에는 애한테 돈 잘 썼나요?
    그랬는데 저러는 거면
    애 엄마한테 1원이라도 혜택 가게 안 하려는 의도려나

  • 6. 아니요
    '18.9.18 7:17 PM (14.38.xxx.42)

    안사랑해요
    내새끼 고생시키는거 싫어서라도 양육비 줘야지

  • 7.
    '18.9.18 7:27 PM (220.84.xxx.187)

    나이들수록 옛말들이 진리라 느껴져요. 마음가는데 돈간다.

  • 8. 그렇궁요
    '18.9.18 7:27 PM (116.125.xxx.91)

    미친놈이죠.

  • 9. ....
    '18.9.18 7:27 PM (202.156.xxx.209)

    별 ..그지같은 아빠 일세..

  • 10.
    '18.9.18 7:33 PM (93.204.xxx.232)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옛말들이 진리라 느껴져요. 마음가는데 돈간다 22222

  • 11.
    '18.9.18 7:44 PM (221.141.xxx.186)

    찌질한놈
    주위에서 어제 듣고 기함했는데
    여기서도 듣게 되네요
    어제 들은 그놈은
    전처에게 가는게 싫어서 양육비 안주려고
    기쓰고 있다하더라든데
    그런 찌질한 새끼들이 현존하긴 하네요

  • 12. 이걸 아셔야해요
    '18.9.18 7:50 PM (211.176.xxx.161) - 삭제된댓글

    진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맛난 밥 사주고
    예쁜 옷 입히고 좋아하는 공부 교육 시키고
    좋은 곳으로 여행 다니고 싶어서...

    그래서 돈 벌어야겠다고 .
    아이 위해 돈 쓸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입니다.

    무슨 꼼수로 무직자 되어 배째라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줄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줄 마음이 없는 거죠.

    한 발 더 나아가면
    이 돈 주고 딴 데 쓸까..
    혹시 느긋해져서 전 와이프가
    아이에게 소홀하고 다른 남자 만날까 싶을 지도 몰라요.

    이혼도 불사하셨는데 이제부터 냉정해지셔야 해요

    아이 앞으로 드는 돈 뭉뜨그려 달라 마시고
    구체적으로
    아이 학원이나 유치원 이런 곳에 바로 계좌 이체 하세요

    이번 달에 돈 안 주면
    못 보낸다...아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교육 끊어야 한다.

    그래도 돈 없다..그러면

    그럼 할 수 없지..난 먹고 살기도 힘들어.
    이런 마음으로 확 다 끊어버리세요.

    그렇게 애닳아 하는 아이 입에서

    엄마 돈 없어서 ...피아노 못 보내준대 소리 나와야
    돈을 내 놓던지

    최소한 택배 알바라도 하겠죠.

    어쩌다 만나서 밥 먹고 호호 거리며 무슨 아빠 노릇 한다고

    당장 그거 끊으면
    아이에게도 상처일테니
    그건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

    이제 행동을 하세요..그마나 있는 돈 다 써버리지 말고.

    뻗을 만 하다고 싶으니까
    이아 아빠라는 작자가 저러는 것이라는 거 명심하세요.

  • 13. 이걸 아셔야해요
    '18.9.18 7:57 PM (211.176.xxx.161)

    진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맛난 밥 사주고
    예쁜 옷 입히고 좋아하는 공부 교육 시키고
    좋은 곳으로 여행 다니고 싶어서...

    그래서 돈 벌어야겠다고 .
    아이 위해 돈 쓸 돈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입니다.

    무슨 꼼수로 무직자 되어 배째라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줄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줄 마음이 없는 거죠.

    한 발 더 나아가면
    이 돈 주고 딴 데 쓸까..
    혹시 느긋해져서 전 와이프가
    아이에게 소홀하고 다른 남자 만날까 싶을 지도 몰라요.

    이혼도 불사하셨는데 이제부터 냉정해지셔야 해요

    아이 앞으로 드는 돈 뭉뜨그려 달라 마시고
    구체적으로
    아이 학원이나 유치원 이런 곳에 바로 계좌 이체 하세요

    이번 달에 돈 안 주면
    못 보낸다...아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교육 끊어야 한다.

    그래도 돈 없다..그러면

    그럼 할 수 없지..난 먹고 살기도 힘들어.
    이런 마음으로 확 다 끊어버리세요.

    그렇게 애닳아 하는 아이 입에서

    엄마 돈 없어서 ...피아노 못 보내준대 소리 나와야
    돈을 내 놓던지

    최소한 택배 알바라도 하겠죠.

    어쩌다 만나서 밥 먹고 호호 거리며 무슨 아빠 노릇 한다고

    당장 아빠 만나는 거 끊으면
    아이에게도 상처일테니
    그건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

    이제 행동을 하세요..그마나 있는 돈 다 써버리지 말고.

    뻗을 만 하다고 싶으니까
    이아 아빠라는 작자가 저러는 것이라는 거 명심하세요.

  • 14. ..
    '18.9.18 8:22 PM (211.54.xxx.38)

    그거 사랑하는거 아니에요.
    표현은 묵뚝뚝해도 본인이랑 와이프인 제가 쓰는 돈도 아까워하는 남편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은 안아껴요.
    표현이 아니라 행동을 보세요.
    아이한테 아빠지위는 유지하고싶고(노후를 위해서) 그 아이 키우는데 들어가는 노동은 하나도 안하려고하는데 그게 무슨 아이를 사랑하는겁니까.
    아이고 이쁜 내손주~~라고 맨날 눈에 하트달고 영상통화하는 조부모보다 맨날 일해서 돈벌고 똥닦아주고 목욕시키고 밥하고 빨래해서 애 보살피는 부모가 실제로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인것처럼요.

  • 15. ....
    '18.9.18 8:29 PM (27.100.xxx.60)

    어떻게 너무 사랑한다는건지 일화를 좀 주세요. 이것만 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16. 만날때
    '18.9.18 8:3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애기를 허름하게 입혀보내세요
    거지꼴로 보내면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 17. 힘내요
    '18.9.18 8:35 PM (49.196.xxx.164)

    저희도 이혼했지만 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둘 다 최대한 보조하는 데 ... 정말 찌질남이네요.

    양육비 안보내면 면접 없다 딱 자르세요

  • 18. 전부인미워서
    '18.9.18 8:55 PM (73.52.xxx.228)

    단 한 푼도 전부인한테 가는 꼴 못 본다고 아이한테까지 박하게 구는 남자들 많다네요. 그 남자가 자기가 아이한테 뭘 사주면 그만큼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도움받는다고 생각할걸요.

  • 19. . .
    '18.9.18 10:10 PM (211.36.xxx.166)

    아이에 대한 사랑은 개뿔..
    마음가는데 돈간다는데

  • 20. tk
    '18.9.18 10:49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전부인이 미워도 아이를 진정 사랑하면
    사랑하는 아이가 경제적으로 고생하는거 싫어서
    양육비를 후하게 줍니다.
    전부인이 양육비 유용할까 걱정되면
    학원비 등은 직접 이체하거나
    직접 물건을 사주기도 하고요.
    양육비는 부모의 의무이므로
    반드시 받아내세요.어떤 방법을 쓰던지.

  • 21. robles
    '18.9.19 1:25 AM (181.170.xxx.96)

    사람은 말보다 행동이에요. 살아보니 사랑도 그렇습니다.
    달콤한 말 천 마디보다 희생과 헌신을 해야 할 때 기꺼이 하게 되는게 사랑이에요.
    자기 손해 하나도 안 보려는 사람은 진작 내게서 마음이 떠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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