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년전 집살기회 있었을따 말린부모님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18-09-18 15:27:44
뉴타운 입주전 전세로 살고있을때
만기쯤 매물로 나왔어요
당시 삼억조굼 넘었는데
내가 삼억정도는 나도 감당할수 있으니
내명의로 사겠다고 하자
너무 뜯어말린 엄마가 원망스럽네요,,,ㅠㅠ
그래놓구
뉴타움 들어갈때 돈 꿔달라그래서 돈꿔준 바보같은제가
넘미워요
IP : 175.223.xxx.1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8 3:29 PM (218.145.xxx.187)

    혼자 원망하지만 말고
    가서 직접 말하세요.
    그럼 최소한 앞으로는 그런 참견 안하시겠죠.

  • 2. 그 모든 건
    '18.9.18 3:30 PM (124.53.xxx.190)

    님의 선택이었어요ㅠㅠ
    속상한 마음은 이해 갑니다만...

  • 3.
    '18.9.18 3:38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공부 열심히 하란 말은 안듣고
    그런말은 들은걸보면
    듣고 안듣고 님이 선택한거니
    부모 원망 마세요

  • 4. ..
    '18.9.18 3:39 PM (49.169.xxx.133)

    그런 경험 하나씩은 뭐 다 있지 않나요?
    후회스러운거요.
    지나간 것은 뒤로 하고 이제 또 기회가 와요.

  • 5. ...
    '18.9.18 3:41 PM (175.223.xxx.3)

    저는 소유하고 있던걸
    남편이 성화부려서 팔았는데요. 뭐.
    한번씩 부부싸움의 소재죠..

  • 6. 새옹
    '18.9.18 3:42 PM (49.165.xxx.99)

    결정은 결국 자신의 몫 구렇게 자기자신을 다스려야 합니드

  • 7. 그게...
    '18.9.18 3:46 PM (58.231.xxx.66)

    난 원글님 마음 알아요.
    엄마...절대적인 신 이죠. 그런 엄마가 아주 결사적으로 일주일간 뜯어말렸어요.ㅋㅋㅋㅋㅋㅋ
    와놔..............지금 망햇습니다. ㅋㅋㅋㅋ 소송도 걸리고. 국가와 싸워야해요.
    벌금 몇천만원내고.
    하여튼 힘든길만 남게되었어요.
    아른말....참 딜레마에요.

  • 8. 폴리
    '18.9.18 4:03 PM (121.138.xxx.89)

    집집마다 비슷한 일 겪는듯 해요.

    IMF 지나서 반포주공 1차 싼 매물 엄청나게 쏟아졌을때, 남편이 사자고 한 걸 제가 끝까지 반대하고 안샀어요.. 그 당시 2억 미만이었는데,,,, 지금은 20억이 넘을거에요 ㅠㅠ

    남편이 싸우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아직도 그 얘기 꺼냅니다.

  • 9. ㅡㅡ
    '18.9.18 4:07 PM (27.35.xxx.162)

    다 자기 판단이고 자기 복인거죠.
    부모든 누구든 남 원망은 하지 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 10. 어땠든..
    '18.9.18 4:50 PM (223.62.xxx.77)

    말리던 엄마말을 들은건 원글...
    말 안듣고 잔소리(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겠으나..)들을 생각하니 그냥 주저앉은거잖아요.

  • 11. ...
    '18.9.18 5:35 PM (175.116.xxx.169)

    여동생네 2억하던 목동 단지 안사다가 3년만에 7억으로 올랐던 노무현 정권때 빚 3억 내고
    샀어요. 하우스 푸어로 사다가 그 후 십년 이상 집값 떨어져서 4억에도 안나가던걸
    6억인가 회복하던 재작년에 팔아 치웠어요
    지금 그게 12억 한다나.. 그런데 매매는 잘 안돼요

    그런데 다 돌고 돈다고 봐요

  • 12. ....
    '18.9.18 7:13 PM (180.71.xxx.169)

    누구 원망할거 없어요. 최후 결정은 님이 한거니까요.
    저희 남편도 주구장창 집 다팔고 현금보유하자고...
    저는 귓등으로도 안들었어요. 작년까지도 그러더니 요즘엔 좀 잠잠하네요. 그래도 저는 큰소리 안쳐요.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모르는데 앞일을 누가아나요.

  • 13.
    '18.9.18 8:00 PM (223.62.xxx.132)

    집집마다 저런 사연들은 다 있어요.
    저는 한참 돈때문에 힘든데 주변에서는(동네친구부터 사돈의팔촌까지) 부동산투자해서 여기저기 몰려다니는게 처음에는 부럽더니 지금은 속상하고 우울해요...
    땅사면 배아프다는 속담 맞는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096 셀프빨래방 안가는 이유 29 막돼먹은영애.. 2018/09/25 32,383
856095 갤럭시탭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요~ 도움부탁드려요 3 구조요청 2018/09/25 1,206
856094 시어머니셨는데 며느리가 전화 받으면 좋아할거라고 그러시네요. 4 전철 승강장.. 2018/09/25 3,562
856093 혼코노? 2 혼자놀기 2018/09/25 1,236
856092 안시성 보고 왔어요 5 .... 2018/09/25 2,719
856091 이혼 찬양합시다? 4 oo 2018/09/25 1,786
856090 대상포진백신 종류 3 궁금 2018/09/25 2,932
856089 NHK, 조선학교 학생들 압수당한 북한 여행 기념품 돌려 받아 light7.. 2018/09/25 1,097
856088 65년전 유엔군 양보로 그어진 NLL...다시 양보하라는 北 9 ........ 2018/09/25 1,459
856087 김치는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나요 3 초보 2018/09/25 6,092
856086 송편 8개 2천원 줬어요 18 견뎌BOA요.. 2018/09/25 4,956
856085 코스트코 양재점 주차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2018/09/25 2,036
856084 동치미인가 프로에서 현영이 면전에서 예전 2 한심 2018/09/25 4,397
856083 왜 살이 찌면 못생겨질까요?? 8 그냥요 2018/09/25 5,393
856082 석모도 가는길 식당소개해주세요. 8 늦은아점? 2018/09/25 1,622
856081 동주씨 잘만 관리하면 그닥 욕먹지 않을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8 ㅇㅇㅇㅇ 2018/09/25 3,717
856080 자식 결혼 시킨후 이혼 하는거 사기 18 경험자 2018/09/25 8,859
856079 문재인대통령이 무리하게 해외순방일정을 잡는 이유가;;;; 14 ,,,, 2018/09/25 3,943
856078 내돈주고 타서 왜 가는 내내 애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ㅠ 73 2018/09/25 24,915
856077 공차체인점 하려면 얼마나 들까요? 10 조심히 2018/09/25 3,284
856076 자궁쪽이 아픈데 문의드려요 1 바욜렛 2018/09/25 1,148
856075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내일 2018/09/25 692
856074 다들 남편이 스킨십 지나치게 하나요? 16 기분더럽 2018/09/25 13,450
856073 20년넘도록 잘 열렸던 감이 올 해 딱 한 알 열렸어요 14 감나무 2018/09/25 4,340
856072 어머니와 고등어 프로 노사연과언니분 나올때 2 추석 2018/09/25 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