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 아이가 긴장만 하면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렵대요 ㅠㅠ

ㅇ__ㅇ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8-09-17 22:53:40

남자아이이고..

오늘 시험 봤는데, 시험 보려고 하면 꼭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려운가봐요.

시험 보고나면 아픈 게 사라진대요;

발표 전에 그렇구요.

스트레스성, 긴장성 같은데..

혹시 비법(?)이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우황청심환이라도 먹어야하나..

다른 거 아픈 건 다 참겠는데, 배 아픈 건 너무 힘들다고 하니 안돼보여서요..

IP : 116.40.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7 11:07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

    과민성 대장증후군,,그거 한번생기면 엄청 힘들어요
    신경성이라 방법도 별로 없음..저는 나이들어서 생겼는데도 힘들어요
    학생이면 시험때마다 스트레스 받을텐데 큰일이네요

  • 2. ㅇ__ㅇ
    '18.9.17 11:14 PM (116.40.xxx.34)

    ㅠㅠㅠㅠ 방법이 딱히 없나봐요ㅜㅜㅜ

  • 3. ..
    '18.9.17 11:37 PM (175.197.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꼭 시험기간 첫날 첫시간에 똥이 마려워서 손 부들부들 떨면서 시험봤어요.
    내가 그렇다는걸 깨달은 후부터는
    시험전 커피 안마시고 화장실 먼저 다녀오고 대비를 합니다.
    믹스커피 변비에 잘듣는거 아시죠? ㅎㅎ
    내가 시험때 화장실이 가고 싶더라는걸 알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면 좀 낫습니다.

  • 4. T
    '18.9.17 11:53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과민성대장이었는데요.
    시험 보는 날은 안먹었어요.
    포도당 캔디같은거 먹거나 껌씹거나 했어요.
    대신 시험 끝나고 나서 든든히 먹었구요.
    직장 다니면서도 프리젠테이션 하는 날은 굶었구요.
    나이 서른 중반 넘고 별 무서운게 없어지니 나아졌어요. ㅎㅎ

  • 5. 과민성 대장 증후군
    '18.9.17 11:59 PM (211.44.xxx.42)

    저는 버스를 못 탈 정도였어요...
    2시간 동안 화장실갈까봐 긴장해서....ㅜㅜ
    토익때도 전날 저녁부터 굶고,
    그랬는데도 어떨 때는 리스닝때 배아프면 그냥 나왔고,
    리딩때 배아프면 무조건 빨리 풀고 화장실 다녀오고.....ㅜㅜ
    아직 약이 없다는데, 프리바이오틱스 같은 거 많이 먹으래요...

  • 6. 디스쿨에서 본 글
    '18.9.18 7:22 AM (110.70.xxx.157)

    저도 고교생 아이가 시험 때마다 아프다고 해서
    아래 글대로 해 줬는데 그전보다는 좋아졌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는 다이톱 처방받아서 먹는데
    스멕타 포타겔 슈멕톤 다이톱
    이것도 다 같은 약이랍니다.
    지사제고 저희는 매운 거 먹거나 예방으로 먹기도 합니다.
    식전에 먹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먹이고 아침 먹여서 보내세요.
    그리고 비상용으로 한 포 챙겨서 보내시구요.
    제 아들이 심각한 과민성 대장증상이라 대놓고 먹고 살았어요.

  • 7. ㅇㅇ
    '18.9.18 7:50 AM (222.234.xxx.8)

    저도 위에분 글 참고 하겠습니다

    중3 딸 과민대장 .. 아 너무 고생스러워요
    약국약 진경제 항상 가방에 넣어주고요
    시험 아침에 먹고 가요

    심한 날은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한 5일치 받아오세요..

    다스리며 살아야지 아휴 진짜 고생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581 미스터 선샤인..초등학생이랑 같이 봐도 되나요? 11 .. 2018/09/17 3,657
855580 그럼 설거지 시간 얼마나들 걸리세요? 23 설거지 2018/09/17 7,179
855579 백일의 낭궁님 도경수 11 으미 2018/09/17 4,469
855578 나이드니 정말 안아픈 곳이 없네요 8 하늘 2018/09/17 4,407
855577 초1여아 변비로 병원가니 듀파락 6갤이상복용 권고 4 ㅇㅇ 2018/09/17 1,414
855576 [팩트체크] 왜 한국당은 9.13 대책에 결사반대 할까?/권희은.. 5 함께 체크해.. 2018/09/17 825
855575 이재명이 6 방북에 포함.. 2018/09/17 889
855574 중딩 아이가 긴장만 하면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렵대요 ㅠㅠ 4 ㅇ__ㅇ 2018/09/17 1,770
855573 유아실에서 책읽어주기 10 도서관 2018/09/17 1,190
855572 지금 식빵 먹으면 안되겠지요 15 -, 2018/09/17 2,851
855571 대안학교 2 ... 2018/09/17 905
855570 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4 oo 2018/09/17 2,236
855569 나이 속여 데뷔한 연예인들 2 2018/09/17 2,430
855568 도우미 이모님 첨 쓰려고 하는데 좀 알려주세요. 8 .. 2018/09/17 1,822
855567 숙면에 도움 되는거, 뭐가 있을까요? 23 ㅡㅡ 2018/09/17 4,886
855566 인생에 사랑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11 헤헤1234.. 2018/09/17 4,379
855565 의외로 많은 남편들이 겪는 트라우마 7 ..... 2018/09/17 6,025
855564 자동차 사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8 고민중 2018/09/17 2,078
855563 야채냉동보관할때요 4 tree1 2018/09/17 1,299
855562 통영 꼭 가봐야 할곳 한군데만 추천해주세요 11 Wlg 2018/09/17 2,860
855561 그날, 문재인대통령의 뒷모습 28 팜스 2018/09/17 3,616
855560 그날 문재인 대통령의 뒷 모습 , 누구도 담지않은 4.27 남북.. 29 기레기아웃 2018/09/17 3,796
855559 골든 슬럼버 재밌게 보신분 없나요? 5 2018/09/17 984
855558 세신퀸센스 통5중 스탠 써보신 분 계세요? 스뎅이 2018/09/17 455
855557 스탠드김냉 vs 건조기 2 YJS 2018/09/17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