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oo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8-09-17 22:45:29
남자들이 여자를 보란듯이 폭행하는 심리?
유명한 여성을 보란듯이 폭행하는 남자들의 심리, 뭘까요?
전 국민이 자신을 폭행범이라고 인식해도 상관없다는 그 자세.
자신의 궤변을 믿어주는 남자, 명예남자들을 보는 게 쾌감 꽤 큰가봐요?
보란듯이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들 심리도 그럴거고.
동네사람들이 자신을 폭행범이라고 인식해도 상관없다는 그 자세.
내가 이 여자를 지배하고 있다는 과시?
이렇게 범죄를 저질러도 여자를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는 남자들이 눈감아주고 명예남자들이 덮어준다?
그저 어느 집구석 난리났네로만 봐주니 범죄는 지워지고 피해자는 남편복 없는 * 정도로 규정되고 가해자는 그냥 성깔있네 정도로 정리되는.
경찰도 눈을 감아주는.
참 쉽다 그쵸?
길가는 사람한테 그 정도 폭행 저지르면 중형에 처해질건데.
애인이라 규정되는 여자나 아내라고 불리는 여자한테 같은 폭행을 저지르는 건 마치 없는 일처럼 되니 얼마나 좋아요?
치외법권이 이런 거겠죠.
그래서 그렇게 남자들이 연애에 혈안되어 있고 결혼에 목 걸고 달려드는 거겠죠.​
남자의 애달아하는 모습만 대중문화에서 끊임없이 송출되니 여성들도 연애판에 대해 오판하게 되고.  
남자가 본색을 드러내면 비로소 연애판의 본질을 보게 되는데.
하지만 본질을 못보아낸 여성은 다른 남자는 괜찮겠지라며 의미없는 게임을 이어가는데.

멜로드라마는 미끼일 뿐 막장드라마가 현실인 것을.
그래서 과거에는 첫 연애 상대와 결혼하는 여성들이 많았죠.
그렇게 사회가 분위기를 잡아감.
그래야 남자들을 비교 평가할 새 없이 모든 남자한테 여자 한 명씩 배당 가능하니까.
그런 순진무구한 여자여야 다루기가 쉬우니까.
이제 여성들이 비혼 루트 타고.
그래서 가부장제 산통 다깨지는데.
더불어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이 범죄라는 사회적 공감대도 자리잡아가고.
​그리하여 여성 유명인을 폭력으로 좌지우지하려는 수작도 안 먹히게 되고.
범죄자 너의 뜻대로 안될것이다가 되는데.
남자 발언 중심으로도 퍼즐을 맞춰보고.
여자 발언 중심으로도 퍼즐을 맞춰보고.
그러면 사실관계 뼈대가 추려지죠.
​사건 발생 장소, 사건 발생 시간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말해줌.
누가누가 더 거짓말을 잘하나 게임에서 실체적 진실을 가려내기.
남자가 경찰을 불러들인 건 신이 여자 편이라는 뜻.




 
 
IP : 211.176.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18.9.17 10:49 PM (121.160.xxx.150)

    본인 심리나 연구하시죠.

  • 2. ..
    '18.9.17 10:54 PM (59.16.xxx.155)

    이런 이성적 문제제기는 언제나 환영
    한쪽의 말이 참이라 믿어버리면 다른 한쪽은 무조건 거짓이 되버리죠..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발언과 행위를 중심으로 뼈대 맞추기만 해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오거늘...

  • 3. ㅌㅌ
    '18.9.17 11:03 PM (42.82.xxx.142)

    이분 쓰는건 쏙들어맞는말만 하시네요
    남자의 본질에 대해 꿰뚫고 적나라한 실상을 까발리는 글입니다

  • 4. 에구구
    '18.9.17 11:0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명예남자ㅎㅎㅎㅎㅎ세종대왕이 울고 가겠어요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신 났네요
    우스꽝스러운 궤변을 한 점 부끄러움도 없이 이토록 뻔뻔하게 펼치다니!ㅋㅋㅋㅋㅋㅋㅋ
    개 짖는 소리도 염불이라면 염불이 되는건가요?
    진짜 재밌는 분이네
    명예망구씨 발 닦은 물을 마시면 배가 아야~~하니까 마시면 안 돼요~~~
    이런분은 좀 누가 돌봐야 하는건데...진짜 안타깝당

  • 5. 경찰불러봤자
    '18.9.17 11:1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느그적느그적 한시간 다돼서 오고 현행범인데 체포도 안하고 개입안하고 증인으로 증언도 안해줘요.
    눈앞에서 폭행해도 개입안함
    사람 죽어나가도 지몸 사리기 바쁘죠.
    괜히 ㄱ찰 소리 듣나요.
    목숨부지하고 연금받는것만 중요한 계층

  • 6. ㅇㅇ
    '18.9.17 11:41 PM (207.244.xxx.199) - 삭제된댓글

    심리분석을 잘하시는 분 같으니 하나 물어볼께요.
    구하라가 남친을 폭행한 심리는 머죠?

  • 7. 님은 왜
    '18.9.18 12:03 AM (119.149.xxx.186)

    아무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고
    당시 여친에겐 지고 사나요?
    아무 상관없는 여자에게 악한 짓을 하며
    분을 풀고 기분전환을 해야
    본인과 애인사이나 아내에게 잘 서비스 하게 되는
    그런 구조인가요?
    상관없고 사실 알지도 못하는 그녀는
    계속 악한일을 당하며 어떻게 살수 있죠?
    그런데 또 님보다 여성을 괴롭히지 않고 사는 일반 남자들을 계속 욕하는 건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425 코스트코 로마쿠키랑 삼립 롤케잌이 그렇게 맛있나요? 11 ㅇㅇ 2018/09/27 5,582
857424 작은 상가 하나 사두고 월세 받게되면은요... 19 ..... 2018/09/27 4,751
857423 40대 백수처럼 살고있는데...이렇게 살아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20 ... 2018/09/27 8,694
857422 기관지염, 항생제 부작용 심해 약 끊고 생강차 먹는데 좋아지네요.. 7 자연치유 2018/09/27 3,584
857421 아버님께서 돈을 주셨거든요 2 증여 2018/09/27 3,486
857420 초등 1학년 영어학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 2018/09/27 1,550
857419 화해치유재단해산 의미/폭스TV인터뷰 심층해설[정치신세계] 2 ㅇㅇㅇ 2018/09/27 607
857418 누우면 머리 뒷쪽이 찌르르 해요. 3 뇌혈관 2018/09/27 2,727
857417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여전히 친정 먼저 가면 욕 먹네요 8 글쎄 2018/09/27 1,793
857416 탤런트 김현주씨 너무 멋지지 않나요 8 ... 2018/09/27 5,875
857415 전남 화순 관광지와 맛집 2 ... 2018/09/27 1,645
857414 '한국도 일본처럼 집값 폭락? 말도 안되는 소리' 8 ㄱㄴㄷ 2018/09/27 2,321
857413 명절이 바뀌고는 있나봐요. 15 .. 2018/09/27 6,125
857412 8.5-9.4 전기료가 98,000원 나왔어요, 7.5-8.4는.. 9 돈 벌었네요.. 2018/09/27 1,767
857411 소화기 약한데 명절에 많아먹어그런가 배아파요ㅜㅜ ........ 2018/09/27 494
857410 형제 중 한 아이만 영재 교육을 받는다면? 26 영재 2018/09/27 3,142
857409 흰머리가 왜이리 잘보일까요 뿌염 어느정도 3 아휴 2018/09/27 2,212
857408 이제부터 시댁에 기본 이외엔 십원 한장도 안하려구요 2 참나 2018/09/27 2,667
857407 은행 지점간 이관하는거요 4 ... 2018/09/27 985
857406 결혼 선배님들~ 7 vip 2018/09/27 1,209
857405 온몸이 악건성이라 힘드신분들께 추천드려요 8 악건성 2018/09/27 2,404
857404 좀전에 교통사고 수습현장 봤는데요. 안전거리 정말 중요하네요... 12 .... 2018/09/27 5,558
857403 백반집에 케이크처럼 나오는 계란찜 어떻게 하는걸까요? 10 계란찜 2018/09/27 3,319
857402 강남 변두리 빌라와 분당 소형 월세 고민입니다. 3 00 2018/09/27 1,412
857401 회현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2018/09/27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