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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을 무시한 페미니즘의 폐해 중 하나.
당신의 아이를 낳은 성스러운 몸이라고 강요하면 섭니까?
오히려 죽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외로 많은 남편들이 겪는 트라우마
..... 조회수 : 6,024
작성일 : 2018-09-17 22:31:58
IP : 211.36.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댁인줄
'18.9.17 10:39 PM (112.166.xxx.61)알았어요~
2. 안 봤는데
'18.9.17 10:43 PM (223.62.xxx.160)혹시 출산 목격?
ㅋㅋㅋ 어우 그래야 한국남자죠
약하디 약해, 뻑하면 수그러지고 꺼지고 ㅋㅋㅋ
유리멘탈에 우쭈쭈 기살려주지 않으면 하루도 못 살죠.
웃겨요 웃겨
대체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서 한국남자들이 요 모양일지 ㅉㅉ3. 산부인과
'18.9.17 10:44 PM (112.170.xxx.133)남자의사들은 성기능이 불능이겠네??
4. ㅇㅇ
'18.9.18 12:06 AM (1.228.xxx.120)의대생 참관수업도 아니고
소가 새끼낳는거 구경하는 것도 아닐텐데
아래서 왜 보고 있나요.
나는 이런 글 올라오면 이해 안가는게.
저도 가족분만 했지만 남편은 머리맡에 있고 애 나올 땐 나가거든요.5. 한국남자들병신들
'18.9.18 2:36 AM (68.129.xxx.115)정말
벼라별 변명을 다 하지요.
밖에서 바람 피우는 변명중 젤 개같은 소리인
출산하는 아내를 보고
더이상 성적으로 아내에게 끌리지 않는다고 하는거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들만 그런다는거 아실런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남자들이 그런다더라 하면
한국남자들은 그 애들의 아버지가 아니래? 소리 당장 나오구요.
그리고
한국의 성의식이 얼마나 후진거냐는 소리 당장 나오죠.6. 출산사진도
'18.9.18 7:31 AM (220.126.xxx.56)많아요 울남편 임신초기에 출산양육 관련 책 사다놓으니 열심히 보고 출산사진도 다 봤건만 성생활 문제없었고 출산때도 손잡아주며 지켜줬어요 안쓰러워만 했지
님이 유독 공포영화 하나 못보는 심약한 남잔가보네요7. 병x임
'18.9.18 10:34 AM (218.50.xxx.154)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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