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집에 연이어 도착하는 택배들을 보며
선거구는 지방인데, 가족들은 서울에살고 있나봅니다.
명절마다 그 집앞에는 택배가 쌓입니다. 이번 명절도 어김없네요.
이웃들 눈치봐서 바로바로 선물을 받아넣는 듯 해도, 밤새 놓고가는
물건들도 있나봅니다. 매일 탑이 쌓여요. 아직도 정치인들에게 명절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봅니다.
부러워서 그러냐고요? 부러운게 아니라 씁쓸해져서요.
그들이 주고받는 사이, 우리 중 누군가가가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것이 있는건 아닌지...
1. 그러게요
'18.9.17 8:12 PM (175.120.xxx.181)신고감 아닌가요?
부잣집엔 선물이 넘쳐서 그집 부인이 백화점 상품권
쓰고 다니느라 고역이고
가난한집은 마트에서 수북이 단체선물 담느라
고생이네요. 부자가 더 받는 세상2. 내참
'18.9.17 8:16 PM (211.218.xxx.66)자한당 국회의원만 그럴~~~까요
3. ㅣㅣ
'18.9.17 8:53 PM (49.166.xxx.20)당을 막론하고 국회에 쌓여있는 선물 보따리가
엄청 나다고 뉴스에 까지 나온 적이 있지요.
공무원들은 커피 한잔도 안받던데.4. ㅠㅠ
'18.9.17 9:36 PM (183.103.xxx.114)국회의원들 선물 택배는 귀여운
수준 입니다.
자기들 지역구 구청장 , 시의원, 구의원 공천은 누가 하며 공천 그냥 주지는 않아요.
지방은 요.
심지어 구청 등 인사권에도
개입 합니다.
이당저당 모두 다요5. 저어릴때
'18.9.17 9:39 PM (68.129.xxx.115) - 삭제된댓글아버지가 사업하셨는데
정말 명절에는
방 하나가 들어오는 선물로 가득찼던 기억이예요.
과일도 박스박스로 들어오고,
술도 엄청 들어오고,
심지어 그릇도 들어왔던 기억이구요.
아주 고급 옷감도 들어오고,
울 아버지는 무조건 다 주변에 퍼주는 스타일,
명절에 손님들 오시면 다 손에 들려 보내고, 주변 이웃들에게 나눠 주시고,
욕심 별로 없이 주변에 잘 나눠주셔서인지 자식들이 다 맘편하게 잘 살아요.6. 저기
'18.9.17 10:33 PM (218.238.xxx.70)사업가와 국회의원은 다르지요.
애 선생님도 애들에게 법이 바뀌어서 과일이나 축농산물은 10만원까지 된다고 했다는데..
의도없이 하신 말씀이라고 믿지만
잘 정착되가던 법을 왜 바꾸는지..
선생님들께 선물 안해도 되고 인사치레 안해도 되니 진짜 편하고 좋던데...7. 저기님
'18.9.17 10:54 PM (116.39.xxx.49)애 선생님도 애들에게 법이 바뀌어서 과일이나 축농산물은 10만원까지 된다고 했다는데..
이거 아닙니다. 단돈 천원짜리도 안됩니다. 김영란법8. ㅠㅠ
'18.9.18 1:29 PM (183.103.xxx.114)그들이 주고 받는 사이 우리 중 누군가는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는 것이 맞을 겁니다..
아니면 우리 전체일 수도 있고요.
왠지 원글님의 마지막 글에 눈물이 핑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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