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친 연세 80인데요
욕실에서 씻겨 드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혹시 욕실 안에 두고 눕혀서 몸을 씻길 수 있는 세신대(?) 침상(?) 같은 거 있을까요?
욕실이 좁아서 따로 놓을 공간은 잘 안 나올 것 같긴 한데
욕조 위에 걸치거나 눕혀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공간 적게 차지하는 걸로)
아니면 그런 류 살려면 어디서 어떤 검색어로 찾아보면 좋을지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모친 연세 80인데요
욕실에서 씻겨 드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혹시 욕실 안에 두고 눕혀서 몸을 씻길 수 있는 세신대(?) 침상(?) 같은 거 있을까요?
욕실이 좁아서 따로 놓을 공간은 잘 안 나올 것 같긴 한데
욕조 위에 걸치거나 눕혀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공간 적게 차지하는 걸로)
아니면 그런 류 살려면 어디서 어떤 검색어로 찾아보면 좋을지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접히는 텐트에 까는 스티로폼이 있는데
쿠션도 있고 따뜻하고 접기도 좋아요.
아이어릴때 거기에 눕혀서 씻겼어요.
샤워기 틀어 놓으면 좀 덜춥고요.
난방제품 틀고 씻겼어요.
파는데 있을거예요.
인터넷으로 먼저 검색하신 후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직접
상담해보세요
튜브욕조같은거 있을겁니다..
등급 받으셨으면 복지용품으로 몇천원에 구입 가능하실꺼예요
검색해보시길..
네 5등급입니다.
요양보호사 공부할 때
그런 용품 본 적 있어요.
대여도 가능했던 것 같은데...
있어요 복지용품 파는 곳에 문의해보세요
가정집 아파트 욕실은 좁아서 사용 불가 해요.
이동용 목욕차 불러서 돈 주고 씻기거나
집에 프라스틱 의자(편의점이나 음식점 밖에 놓고 사용하는. 등받이 있는)
의자에 기대서 앉혀 놓고 씻기거나 휠체어에 앉혀서 씻겨요
아니면 변기 위에 카버 다 올리고 나무판 튼튼하게(엤날 빨래판 같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가로 지르고 거기에 앉혀서 씻기세요
누워 있는 환자면 이부자리 위에 방수요나 비닐 깔고 시키고요.
환자용 목욕의자는 사용해 보신 거죠?
그게 다리도 낮고 의자가 크고 다리 밑에 미끄럼 방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어머니 모시고 욕실에 들어가서 앉히기도 일으켜 세우기로 편해서 거기 앉혀드리고 목욕 시켜 드렸어요.
여기로 전화해서몸아픈사람 가족이라고 이야기라고 복지용구에대해 좀 알려달라고 한다음 내용을 이야기하면 잘알려줍니다.요양등급이 있으시면 무료로 구입도 해줍니다 010-3458-4567 조금있다 지웁니다....
다 찾아 봤는데 눈에 안 띄네요.
참고 해 보세요.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것들 많을 겁니다.
https://product.rakuten.co.jp/204767/?rdate=0&rev=0&st=1&s=1&p=1
아픈 어머님모시고 힘드시네요
저도 5등급받은 엄마모시다 이젠 요양원 가셨는데
씻기고 머리자르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집으로 몇시간씩오는 간병인 보조 꼭받으세요
혼자 다 못하세요
보통 환자용 목욕의자 이용해서 목욕다 시켜주세요
남의일이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본인도 건강 잘챙기시고
가족들에게 역활주시고 나눠하세요
로 구글에서 검색하니 여러가지 이미지 사진이 많이 뜨네요.
접이식도 있고요.
네 감사합니다. 알려 주신 것들 찾아 볼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5873 | 유은혜 인사청문회 하고있나요? 2 | now | 2018/09/18 | 397 |
855872 | 길냥이 밥을 주고 있는데요 12 | 야옹이 | 2018/09/18 | 1,498 |
855871 | 시댁과 여행갔다왔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67 | Dd | 2018/09/18 | 23,056 |
855870 | la갈비가 너무 질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 열매사랑 | 2018/09/18 | 2,041 |
855869 | 롯데 상품권 ??? 3 | 내꺼살까요?.. | 2018/09/18 | 649 |
855868 | 관음죽 잎끝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2 | ... | 2018/09/18 | 1,318 |
855867 | 회사생활과 아이들 살림.. 모두 어떻게 하시나요? 12 | 으휴 | 2018/09/18 | 2,602 |
855866 | 데일리안 기레기 등장 2 | 기레기아웃 | 2018/09/18 | 459 |
855865 | 장기자랑에서 할 요즘 k-pop댄스곡 모 있을까요? 3 | 초4 | 2018/09/18 | 459 |
855864 | 아기 고양이를 구했는데 11 | ᆢ | 2018/09/18 | 1,613 |
855863 | 스쿨미투 적극지지 1 | ^^ | 2018/09/18 | 289 |
855862 | 어차피 구하라는 앞으로도 잘 먹고 잘살텐데 20 | 글쎄 | 2018/09/18 | 3,929 |
855861 | 아무것도 하지않는 남편과 살아보셨나요? 36 | 헛헛한마음 | 2018/09/18 | 15,446 |
855860 | 현장연결)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로... 우리대통령은 시인 4 | 눈물나 | 2018/09/18 | 652 |
855859 | 결정장애. 여행도움좀 부탁드려요. 1 | 후리지아향기.. | 2018/09/18 | 446 |
855858 | 선물 좀 추천해 주세요 1 | .. | 2018/09/18 | 508 |
855857 | 인터뷰하는 구하라 표정이 세상 밝네요. 41 | 헐 | 2018/09/18 | 22,371 |
855856 | 제가 잘못했나요? 19 | . | 2018/09/18 | 4,314 |
855855 | 주영훈 경호실장 이분 볼 수록 멋있고 정감있네요. 8 | .... | 2018/09/18 | 2,049 |
855854 | 오늘 TV조선 방송 기조는 어땠나요? 2 | wisdom.. | 2018/09/18 | 687 |
855853 | 남자 잘 홀리는 여자 사주요 21 | ㆍ | 2018/09/18 | 16,936 |
855852 | 이재용. 최태원 이코노미..jpg 5 | ㅋㅋㅋ | 2018/09/18 | 6,979 |
855851 | 초 1 여자아이 고집 2 | 고민맘 | 2018/09/18 | 656 |
855850 | 개업떡을 하려는데 가오픈,오픈 언제 하는게 맞나요? | 가게 | 2018/09/18 | 797 |
855849 | 오늘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있어요 1 | 종일 | 2018/09/18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