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아들이
공부해라.. 라고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도움을 달라는데 ㅜ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직장맘이라
저녁에 퇴근해 집에 가면 주로 거실 쇼파에 누워 tv보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가 자는게 도와주는거다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니
도대체 갑자기 왜저러는건지..
주로 고등아이들 어떻게 서포트해주고 계신가요 ? ㅜㅜ
고1아들이
공부해라.. 라고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도움을 달라는데 ㅜ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직장맘이라
저녁에 퇴근해 집에 가면 주로 거실 쇼파에 누워 tv보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엄마가 자는게 도와주는거다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니
도대체 갑자기 왜저러는건지..
주로 고등아이들 어떻게 서포트해주고 계신가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