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민은 죄가 많은걸까요?

일산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8-09-16 18:40:05
그냥..회사 열심히 다녔고
맞벌이해야했고
직장이 가까워야해서
일산에 집을 샀을뿐인데
무기력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지난 세월 좋은 환경 ㅡ공원 학군 문화 쇼핑 의료...강남만 안가면 완벽에 가까운 ㅡ 누린 걸로 만족하자 하면서도...
알수없는 화가 ㅜㅜ
IP : 210.179.xxx.1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6 6:43 PM (49.167.xxx.131)

    왜 화가나신건가요? 일산에 무슨일있나요

  • 2. ..
    '18.9.16 6:44 PM (58.141.xxx.60)

    ??? 일산이 왜요?
    이런식의 글은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이 쓰던데..

  • 3. 일산
    '18.9.16 6:46 PM (210.179.xxx.116) - 삭제된댓글

    다른곳에..집을 산 친구들이랑..너무 대비가 되서요...모든곳이 ? 다 오르는 이 시기에도...저는 수년전 제개 샀던 가격에도 옷 미치네요 ㅜㅜ

  • 4. 일산
    '18.9.16 6:50 PM (210.179.xxx.116)

    제가..수년전 샀던 가격에도 못왔어요...이런 때에...아등바등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헛되게 느껴져서요

  • 5. ...
    '18.9.16 6:5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일산 집 살 때 일산 집 가격 추이 보셨을텐데요....
    일산 집 값은 크게 오른 적이 없어요
    가격 오르기를 기대했다면 다른 곳을 사셨어야...

  • 6. 그나마
    '18.9.16 6:54 PM (175.198.xxx.197)

    gtx가 생기면 좀 낫겠지요.

  • 7. ***
    '18.9.16 7:02 PM (116.125.xxx.41)

    오르기 바라고 온건 아니지만 서울 인근 다른 경기
    너무 오르니 박탈감 생겨요...

  • 8. 일산
    '18.9.16 7:04 PM (210.179.xxx.116)

    네..집값오르기를 바랬던건아니고 그냥..제 생활에 맞춰 최선의. 선택을 했을뿐인데...이렇게까지..뒤로 밀려나게 될줄은 몰랐어요...그냥..직장이 일산이었을뿐이었고..제가..아이엄마였고...이사없는 안정된 생활이 하고싶었고...였을뿐인데 말이죠
    뭐가 잘못이었던걸까요? ㅜㅜ

  • 9. ...
    '18.9.16 7:0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관심이나 안목이 없는거죠.

  • 10. 일산
    '18.9.16 7:11 PM (210.179.xxx.116)

    그니까요..안목없는 제게도 화가나고...지금껏 뭐한건가싶고 참 기분 별로고 허탈하네요...

  • 11. 알아요 ,그 맘!!
    '18.9.16 7:49 PM (211.36.xxx.201)

    저는 서대문 수색 가까운 곳에서 학교 다녔고
    신도시때 처음 입주하여 결혼후도
    자연스럽게 살게 되었어요
    10년전쯤 살아 지금의 분위기는 모르지만 ㅜㅜ
    일산 원주민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은
    인근 서대문쪽 큰 이층집 (정원있는)사는 분들
    이었어요 직장도 광화문 종로 여의도 많구요
    근데 강남이 식지 않고 회사도 더 많아지고
    좋아져서 분당과 비교해서 점점 차이나죠
    분당 오르고 십년전쯤 주택 폭등에 일산도
    올랐지만 부자는 대형평수위주라 지금은
    수요도 없이 오르지도 않고 30평대도 분당과는 ㅜㅜ
    일산사람들 직장 가까운 공기좋은곳
    선택했는데 총 자산은 늘지 않으니 저도 자괴감들어
    탈출 했어요 근데 버블세븐일때 용인 수지샀는데
    여기도 뭐 ㅜㅜ
    일산 답답한 맘 충분히 이해가요
    gtx도 요금 비쌀것 같아 집값은 현상유지 정도
    될거예요
    이러는 저도 용인수지 탈출기회 노리고 있어요

  • 12. 음..
    '18.9.16 8:1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전에 집사서 이사올때 일산, 서울 강서구
    2군데를 중점으로 봤거든요.

    역시 살기는 일산이 좋더라구요. 공원도 있고 편의시설도 좋고
    하지만 서울 변두리지만 강서구 선택했어요.
    걍 서울에 살고 싶었거든요.
    서울은 오를꺼라는거 부동산게 관심이 전~~혀 없는 저도 알고 있어요.
    일산은 오를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것도 알고 있었구요.

  • 13. 음..
    '18.9.16 8:1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즉 내 선택을 탓해야합니다.
    저같은 부동산 고자도 아는 사실을 원글님이 몰랐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때는 일산이 좋아 보여서 산거잖아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깨끗하고 인프라 좋고 결혼한 사람들이 선호하고
    그래서 선택해놓고 이제서 후회하고....

    말안되는거 아시죠?

  • 14. 음..
    '18.9.16 8:13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일산이 훨~~~씬 좋아보였어요.
    똑같은 가격인데 일산은 반짝반짝 빛나고 서울 변두리 강서구는 덜 빛났거든요.
    보이게는 일산이 수배나 좋았구요.

    하지만 저는 서울에 살고 싶어서 강서구를 택했어요.

    선택의 문제입니다.

  • 15. 일산
    '18.9.16 8:27 PM (117.111.xxx.4)

    정치하는분들은 다들 있는집 자식들인건가..진짜 서민 맘을 헤아려줄수가 없는 모양이에요..아님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도...ㅜㅜ 물론 절대적 빈곤 이런것도..물리쳐주셔야겠지만..책에서 배우신거말고..이런 실제적인 무력감도 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저도..그렇지만 제 아이들은..서울 근처에도 못가게될거같아..정말 속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661 실망시켜도 괜찮겠죠? 1 연구소 2018/09/17 733
853660 영화 예매 날짜 문의요 .. 2018/09/17 444
853659 초등교사이신 분에게 여쭤봅니다 4 궁금 2018/09/17 1,999
853658 제사를 꼭 모여서 지내야하나요? 각자 하는 거 어때요 왜 제사는 2018/09/17 1,017
853657 매달 빠져나가는 생리혈 양이 얼마나 될까요? 2 ㄱㄱㄱ 2018/09/17 2,354
853656 집 매도시 부동한 한군데? 아님 여러군데 내놔야 할까요? 7 00 2018/09/17 1,925
853655 추운 계절 옷 입을 때 도움되는 작은 팁 ^^ 6 .. 2018/09/17 4,772
853654 우울증 약 처방,상담받으려는데요 3 ..우울증 2018/09/17 1,214
853653 욕조 청소 팁 좀 주세요~ 10 젠느 2018/09/17 3,938
853652 최악 폭염 겪은 日.."모든 공립 초중학교 교실에 에어.. 17 ㆍㆍ 2018/09/17 4,213
853651 반영구 눈썹 하고 왔는데 이럴줄...... 11 2018/09/17 5,958
853650 닥표간장 0917 민주노총 "북한에 사드 해체 요구 할.. 3 ㅇㅇㅇ 2018/09/17 611
853649 노인 눕혀서 씻길 수 있는 침상? 욕실용품 있나요? 11 도움 2018/09/17 1,893
853648 큰애 7살인데 명작/전래동화전집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옛날 거.. 2 책책책 2018/09/17 743
853647 슬립온 추천해 주셔요 날개 2018/09/17 568
853646 요새 쿨링스틱이란거 숟가락이랑 똑같은거아니예요? 2 ........ 2018/09/17 625
853645 매운 고추 어찌 요리해야할까요. 11 고추 2018/09/17 1,240
853644 안경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도 있나요? 7 ㅇㅇ 2018/09/17 1,839
853643 편평사마귀라고 아세요? 친정엄마가 생기셨는데 12 오즈 2018/09/17 5,031
853642 이사업체 관련 1 문의 2018/09/17 893
853641 구하라 폭행사건은 남녀간 폭행이 아니라 강자 대 약자 폭행이라 .. 24 음. 2018/09/17 4,777
853640 '1대100' 박지헌,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공개 2 .. 2018/09/17 1,537
853639 딸=본인 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때문에 괴롭네요 11 Illi 2018/09/17 3,373
853638 검은개미 .. 2018/09/17 438
853637 제수비(내용 없습니다) ... 2018/09/17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