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없는 친구 어쩌죠

속없는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18-09-16 15:25:11
문화센터에서 만난 친군데 제가 총무를 맡고 있어요
옆에서 절 잘 도와주고 천진난만하고 전원주같은 유쾌한
웃음을 웃는 사람이라 느낌이 좋았거든요
제가 잘해주니ㅈ그런가 제 생각도 많이 해주고 친하게 지내자고
늘 그래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좀 주책스럽다는 거.
목소리가 하도ㅈ커서 말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고
소녀처럼 웃음이 많아서 조그만 일에 박장대소를 하고 넘어갑니다
게다가 요즘은 친구든 연장자든 기분 좋으면 상대방 머리를
쓰다듬는데 기가 차네요
입에선 걸러지지 않는 말들이 툭툭 튀어나오고 외모 평가나
속의 말도 생각없이 내뱉어요
제가 옆에 있다보니 많이 당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자꾸 제가
지적질을 하게 되네요 자꾸 모자라 보여서요
그나마 제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인데 안 보기도 그렇고
그쪽도 자기 허물은 생각지 못하고 지적하면 기분 나쁘겠죠
제가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정말 요즘 보기 괴로워요
IP : 175.223.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9.16 4:14 PM (42.82.xxx.142)

    사회생활 안해본 분이죠?
    깎이는 과정이 없었던거 같네요
    고등때 성격 그대로 간것 같아요
    님이 고친다고 고쳐지겠어요?
    참을수있으면 참고만나고
    못참겠으면 바이바이

  • 2. 끼리끼리
    '18.9.16 5:02 PM (58.234.xxx.22)

    수영장에 전원주 같이 시끄러운 여자있는데 정말 보기싫어요 목소리가 아주 쩌렁쩌렁하고 웃음도 어찌나 크고 천박하고 듣기싢어요 말도 함부로하고 자기 사생활 중개하고 휴. 피곤한여자. 그 여자하고 같이 다니는 여자는 그냥 보통인데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610 내일 종합검진인데 오늘 진통제 먹어도 되나요? 1 건강 2018/09/17 536
854609 이해안가는 고부관계 11 시어머니 입.. 2018/09/17 4,362
854608 40만원짜리 스커트가 눈앞에 어른거려요 ㅠㅠ 8 oo 2018/09/17 3,648
854607 구하라 제보 연락주세요 실망시키지 않아요;; 구하라남친이 디패.. 106 구하라남친이.. 2018/09/17 17,519
854606 미스터션한인 질문요 유진이 가지고 있던 태극기 가방이요 4 미션 2018/09/17 2,262
854605 쌍방 폭행 vs 정당 방위 1 oo 2018/09/17 786
854604 82~81년생들 초1때 당시 500원이 큰돈 이였나요? 11 ... 2018/09/17 1,569
854603 어깨 도수치료? 충격파? 얼마나 받아야하나요 2 어깨 아파 2018/09/17 1,804
854602 제가 배우길 잘한것, 앞으로 배우고 싶은것 8 오늘도열심히.. 2018/09/17 2,824
854601 유튜브 가짜뉴스에 빠진 '위험한' 노인들.. 13 맹신자들 2018/09/17 1,293
854600 냉장고 청소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6 ㅡㅡ 2018/09/17 1,992
854599 압구정근처 부티크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6 호텔 2018/09/17 836
854598 국내 좌파 정치인 명언... 16 명언록 2018/09/17 2,096
854597 상해 저가패키지는 요즘도 무조건? 6 여행 2018/09/17 1,309
854596 이해찬, 김병준 '성장 담론' 토론 제의에 "토론의 가.. 3 자한당소멸 2018/09/17 630
854595 요즘은 결혼에 크게 신경 안쓰죠? 11 나는나너는너.. 2018/09/17 3,886
854594 매일 내가 보는 나와 동영상 속의 나...왜이리 다른가.. 2 ... 2018/09/17 1,097
854593 아들은 군대가면 철든다는데.. 5 fff 2018/09/17 1,961
854592 자발적으로 제사지내는 여자분들 얘기들어보고 싶네요.. 16 dd 2018/09/17 2,629
854591 친정 엄마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35 ㅠㅠ 2018/09/17 8,873
854590 주변에서 인생 멋지게 산다고 느끼는 사람 있으세요? 4 통통만두 2018/09/17 2,103
854589 아이 비염때문에 침대 교체해보신 분 있나요? 침대 수명? 7 .. 2018/09/17 1,707
854588 그녀로말할것에서 남상미는 맞고 사는데 불륜비서는 안맞잖아요? 2 맞고 산 남.. 2018/09/17 2,457
854587 구하라사건...남자를 그리 뜯어놓는데 남자도 살려면 말렸겠죠.... 28 멍멍멍 2018/09/17 4,829
854586 맞벌이 시작하려는데 집안일 배분.. 4 ... 2018/09/17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