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남친 심하게 잘생겼네요 ㅜ
유아인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너무 선하게 생기고 키도 크네요..
이 분이 연예인 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헤어디자이너로 남을 미모는 아닌듯....
이와중에 구하라 전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이런 얼굴에 어찌 그런 흉을.. ㅎ ㅜ
1. ..
'18.9.15 5:47 PM (116.127.xxx.250)심하게는 아니고 그냥 눈에 띄는 정도던데
2. . . .
'18.9.15 5:49 PM (219.255.xxx.191)얼굴 흉 어쩐답니까? 치료 받으러 병원 몇년 다녀야할거 같던데
3. ㅋ
'18.9.15 5:49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그래도 지질은하네요.여친한테 맞았다고 신고한건 참
4. ㅇㅇ
'18.9.15 5:51 PM (14.45.xxx.25)저도 유아인보다 잘 생긴 외모같다고 봤어요.
둘 사이는 알수 없는일이고요. 신고를 안했으면 더 멋있었겠지만..
이 건으로 일까지 그만둘 정도라니 구씨가 집착이 심했나 싶어요5. ㅇㅇ
'18.9.15 5:51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유아인보다 나은데요
6. 오잉
'18.9.15 5:5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그 흉 어쩌나요? ㅠ 그런 흉이 없어지기나 하나요? 아예 살을 파놨던데.
7. ...
'18.9.15 5:51 PM (59.21.xxx.209)폭력당하면 당연히 신고해야죠
지질한건 49님이 더한 듯...
위로는 못할망정...8. 11
'18.9.15 5:52 PM (39.120.xxx.52)한밤중에 구하라 집 마음대로 문따고 들어가서 먼저 폭행했다고 들었는데요? 범죄자잖아요
9. 오잉
'18.9.15 5:52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조그만 여자한테 맞고 신고한건 좀 찌질하긴 하네요
10. 큐라
'18.9.15 5:52 PM (116.127.xxx.55) - 삭제된댓글와...ㅋ님 성차별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네요
남, 녀 대신 ‘사람’을 넣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아야 성차별발언이 아니랍디다
사람한테 맞았는데 신고안해야 안 찌질한건가요11. ...
'18.9.15 5:52 PM (211.221.xxx.47)남자든 여자든 그 정도로 맞았으면 당연히 신고해야죠.
12. ..
'18.9.15 5:53 PM (211.36.xxx.144)근데 잘생긴 애들은 쎄고 쎘잖아요 쩝
13. 호이
'18.9.15 5:53 PM (116.127.xxx.55)와...오잉님 성차별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네요
남, 녀 대신 ‘사람’을 넣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아야 성차별발언이 아니랍디다
사람한테 맞았는데 신고안해야 안 찌질한건가요14. ...
'18.9.15 5:53 PM (59.10.xxx.122)구하라 집 아니라 같이 사는 집 비밀번호 누르고 제대로 들어갔고 집 싸서 나올려고 친구도 밖에 기다리던 상태.
남자차 등록지도 그 집주소라는데 그 정도면 실거주지 아닌가요?15. 헐
'18.9.15 5:54 PM (118.223.xxx.55)이 와중에 신고한게 지질하고
신고 안했으면 더 멋있었겠다는 댓글은 대체 뭐?
골빈 인간들 널렸네16. 아이구
'18.9.15 5:54 PM (218.156.xxx.99) - 삭제된댓글조그만여자? 찌질?
남자 얼굴에난 상처를 보고도 그런말을 할수있다니...17. ...
'18.9.15 5:55 PM (211.36.xxx.103)여기서 피해자 남자 찌질하단분 남편한테 폭행당하고 손톱으로 얼굴 그어놔도 신고하지마세요 찌질하게 뭘 신고해요 계속 맞고 살지
18. 유아인보다 나아요
'18.9.15 5:55 PM (223.38.xxx.218)유아인은 키도 작고
얼굴 정말 성깔 있게 생겼잖아요.
너무 선하게 생겼고 키도 크네요..
근래 본 얼굴 중 제일 나아요.
흉 치료하고 연예인 하심 좋겠어요 안구정화 좀 하게..19. .....
'18.9.15 5:55 PM (39.121.xxx.103)얼굴흉보고 넘 놀랐어요.
흉지겠던데...
남자든 여자든 사람 저리 해놓았으면 벌받아야죠.20. ..
'18.9.15 5:56 PM (223.62.xxx.211)헤어져야 해서 짐 가지러 간거 라던데요
세상에 얼굴을 찢어 놨던데
자기한테 도망 가려 하니까 인생 망치려고 한건지21. ...
'18.9.15 5:56 PM (122.38.xxx.110)저런 흉터는 없애기도 힘들어요
게다가 눈가잖아요
세상에22. 손톱
'18.9.15 5:57 PM (180.69.xxx.115)손톱은 거의 백퍼 흉되요....손톱에 균이 많아서인지...칼이나 종이에 베인것보다 흉터가 깊더라구요.
잘생긴 얼굴 망가졌네요.ㅠㅠ
그리고 6개월 주거지가 같다는 이야기는 동거인데
뭔 몰래 문따고 들어가요..같이 사는데...23. ...
'18.9.15 5:5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신고하는거 찌질한거 아니에요.
참고 사는거 쿨한거 아니듯이
남.여.노.소 누구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게 멋있는거구요.
다른사람 몸.마음.재산에 손해끼치는거가 찌질한겁니다.
아무리 여기가 여초사이트라지만 여자편만 들지는 맙시다.24. 나비잠
'18.9.15 5:59 PM (112.150.xxx.122)남자가 침착하게 대응 잘한거죠..한대 치기라도 했어봐요. 일반인이 돈 많은 연예인한테 어찌 당하나요.
신고한거 정말 잘한겁니다..25. ..
'18.9.15 5:59 PM (115.143.xxx.101) - 삭제된댓글기사보니 구하라 남자 헌팅실력 고영욱수준임.
그동안 어디에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하던 구하라와 동거하다가 상처입은 남자들 미투운동하게 생겼는데 찌질하다는 사람들은 뭡니까?26. 오렌지
'18.9.15 5:59 PM (221.162.xxx.124)동거 한거 아닌가요????
11님이 잘못 알고 계신듯......
저런 흉은 100퍼 흉 집니다..아니고 얼굴 어뜩해요.....27. ㅋ
'18.9.15 6:00 PM (49.167.xxx.131)근데 왜헤어지자고 집에찾아가요? 그냥 헤어지지
28. ...
'18.9.15 6:00 PM (122.38.xxx.110)전에 대학병원 복도에서 간호사랑 환자보호자가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수술흉터 얘기인것 같았어요
많이 비싸다고 일센치에 백만원이라 생각하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백만원에 해결될 흉도 아닌것 같아요
잘린것도 아니고 뜯긴건데29. 뭐래
'18.9.15 6:01 PM (223.62.xxx.119)폭행 당하고 호구처럼 고구마로 살아야
안 찌질한가요30. .....
'18.9.15 6:0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신고했다고 뭐래는 골빈자들은 뭐지??
ㅁㄱ티 나니 직접적으로는
못까겠고 양념쳐서 교묘하게 까네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해야 사람이지 안그래?31. 취향제각각
'18.9.15 6:02 PM (220.126.xxx.56)제가 보기엔 유아인이 훨씬 잘생겼지만 그분 보면서 안타깝더라고요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너무 심하긴 해요32. ...
'18.9.15 6:02 PM (122.38.xxx.110)저기 윗분 짐챙기러 갔댜잖아요
33. aaa
'18.9.15 6:02 PM (112.187.xxx.194) - 삭제된댓글전 구하락 측에서 남자가 술 취해 들어와서 자는 사람 발로 찼다기에
구하라가 연예인이라 당했구나 생각했는데
남자 인터뷰랑 상처 사진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얼굴에 저 정도로 상처를 냈으니, 저 사람도 서비스 직종이라
저 얼굴로 일하기 힘들잖아요.
법정에서 잘잘못은 가리되, 민사로 보상 많이 받아야겠어요.34. ᆢ
'18.9.15 6:03 PM (223.38.xxx.222)이젠 피해자가 자기 짐 찾으러 갔다고
비난하네 가해자 한테 빙의된건지ㅉㅉ35. ...
'18.9.15 6:03 PM (223.62.xxx.11)무단침입은 소속사언플인가요?
차등록도 거기로 해놓고
같이 산 모양이던데 헤어질려고 짐가지러왔다 봉변당했네요36. ..
'18.9.15 6:05 PM (211.36.xxx.95)잘생기면 뭐해요 폭력 쓰는 인성 개차반 여자나 만났는데 ㅋ
37. 175 223 ××× 22
'18.9.15 6:0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맞아죽어도 신고 안하면 인정해 드릴께
38. ㅇㅇ
'18.9.15 6:08 PM (223.38.xxx.150)하필 얼굴을ㅜㅜ
39. 흉지겠죠
'18.9.15 6:12 PM (220.122.xxx.150)깊게 파였던데 흉지겠죠.
얼굴을 저렇게 만들다니40. 네모짱
'18.9.15 6:16 PM (122.38.xxx.70)아니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좀 달던지 덜 떨어진 여자들이네 참내 조금한 여자한테 맞고 신고하면 찌질한거예요? 미치년들 다 보겠네 저 남자가 구하라 힘으로 못이겨 맞고 신고한거 아니잖아요??? 안 때리고 참은거지 미친년 널뛰니까 신고한거잖아요. 그리고 문따고 들어갔다는분은 글은 읽었어요? 같이 살던 집에 짐 가지러 갔다는게 뭔 개소리인지 헤어지자고 집에 찾아간게 아니고 헤어지자하고 짐 챙기러 갔다잖아요!!!!! 내아들 얼굴 저렇게 되면 전 진짜 저년 가만 안둡니다. 그리고 같은 여자라고 편 들걸 들어요. 감옥보내야되는거 아닌가요?
41. 구하라
'18.9.15 6:17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돈많은데 흉터 없어질 때까지 성형수술비 청구하길
42. ᆢ
'18.9.15 6:18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거의 살의를 품고 눈알 뽑을 기세로 덤빈
느낌 이에요 상대가 본인보다 체격이 약했으면
일났을수도43. 미친여자
'18.9.15 6:21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구하라 연애하기 어렵겠다.
44. 그러게요
'18.9.15 6:24 PM (220.122.xxx.169)유아인ㆍ구하라보다 낫네요
키도 180이고 패션감각도 있어보이고
인터뷰내용보니 인성도 좋은거같고ᆢ
헤어지자니깐 구하라가 저럴만하네요45. 참나
'18.9.15 6:25 PM (220.79.xxx.102)신고했다고 찌질하다는 사람들은 얼굴에 상처나 보고와서 말하세요.
46. 남자 불쌍하네요
'18.9.15 6:34 PM (119.198.xxx.118)괜히 구하라한테 걸려서
못볼꼴 당하고
남자부모 마음 찢어지겠어요.
인상이 정말 깨끗하고 선해보이더군요.47. ㅎ
'18.9.15 6:38 PM (49.167.xxx.131)구하라가 이성관계가 복잡한가보네요
48. 남친 엄마가
'18.9.15 6:48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속상하겠어요.
구하라 비호감 등극이네요49. 그러니
'18.9.15 6:54 PM (110.13.xxx.2)먼저 데쉬했겠죠
나쁜뇬50. ㅇ
'18.9.15 7:11 PM (110.8.xxx.9) - 삭제된댓글할퀸 정도가 아니라 아주 손톱으로 뜯어팠네요..몇 일 지난 상처가 저 정도면 당시에는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을 듯.
쌍방폭행이었으면 어떻게 여자가 남자 얼굴에 저런 흉터를 내나요. 남자가 일방적으로 당한 게 맞는 듯해요.51. 성별 떠나
'18.9.15 7:16 PM (219.248.xxx.150) - 삭제된댓글사람 얼굴을 저렇게 후벼파는년이 제정신 입니까
얼굴 상처보고 정망 놀랐어요.
흉 안지나 몰라요.52. ㅇ
'18.9.15 7:19 PM (211.114.xxx.37)잘생겨서 놓치기 싫었나봐요
53. ...
'18.9.15 7:20 PM (59.10.xxx.247)그 집에 차도 주차등록까지 되어있으니 같이 지냈던 곳에 구하라가 이사를 한다하니 자기 물건 챙기러 들른 걸 무단침입으로 포장하다니 정말 비열하네요 시람 얼굴을 그것도 눈가를 저렇게까지 만들어놓고 사죄는 못할 망정 지인 내세워 먼저 언플이나 해대고... 정말 못됐어요. 피해자가 폭행을 신고했는데 대체 뭐가 찌질하단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잘 신고했고 민사로든 꼭 보상받았으면 좋겠어요.
54. ㅋㅋ
'18.9.15 7:29 PM (211.186.xxx.176)구하라 스타일 싫어해서 어떻게 사람을 때리냐 했다가도 오죽 했으면 남자를 떄렸을까 싶었는데...
남자 얼굴보니까 왜 이렇게 남자쪽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지...
진짜 얼굴이 중요한가보네요...
얼굴보고 사람 평가하는 거 혐오하는데 내가 그럴줄이야..
심하게 잘생겼네55. 음
'18.9.15 7:34 PM (14.52.xxx.110)짐챙기러 왜 술 마시고 자는데 갑니까
그리고 집기는 왜 부숴요
아무리 봐도 구하라 전 소속사에서 샘통이다 하고 계속 글 쓰는 거 같은데
다른데 여론은 여기랑 달라요56. 음..
'18.9.15 7:38 PM (180.70.xxx.155)잘생긴 것도 잘생긴 거지만 착하게 생겼어요.
구러니 구하라에게 타겟으로 찍혔겠쬬.
같은 방송 출연 후에 구하라에게 먼저 와서 깜짝 놀랐다고 왜 연옌이 나한테 연락을 하나..하고요.
구하라의 격정적인 성격으로 인해 남자가 헤어지자고 여러번 말했다는데
안 헤어져 줘서 몰래 짐가지러 왔다가 이 사단이 난 듯 하네요.57. ...
'18.9.15 7:38 PM (59.10.xxx.13)별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유아인 키 안 작아요
180은 안되지만 178은 될거예요.58. 웃겨요
'18.9.15 7:39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이것도 뉴스라고 ㅋㅋ
59. 승질머리하곤
'18.9.15 7:59 PM (124.50.xxx.71)집 비번도 둘이 만난날이라던데요. 동거중이였던듯.
60. 생긴것도
'18.9.15 8:07 PM (118.221.xxx.161)잘생겼고 인터뷰 내용보니까 진중하고 나름 생각깊은 스타일같아요. 상대가 연예인이기도해서 조심스럽게 답변하고요. 어지간히 힘들었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그간 여러번 헤어지려했었나보던데ᆢ
61. 이상하네
'18.9.15 8:37 PM (223.38.xxx.27)그러네요..왜 짐 찾으러 하필 자고 있을 밤에 술 마시고 찾아갔는지?
62. 구하라가
'18.9.15 8:37 PM (175.215.xxx.163)잘 생긴 남자와 놀고 비용을 톡톡히 치르겠네요
상대가 연예인이라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봐서
저 남자에게 그다지 공감 안갑니다63. ㅇㅇ
'18.9.15 8:43 PM (115.161.xxx.254)댓글 달기전 인터뷰 기사 좀 보시죠들...
동거중에 몇번 헤어지자 했다 거절 당하고
퇴근하고 짐 찾으러 갔다가 봉변 당한 건대요.
메인 기사로 올리면 삭제된다고 소속사서
손 쓰는 거 같단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다친 사진 모자이크 해도 놀랄 정도로 심하네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91500732&Dep0=m.b...64. 답답
'18.9.15 9:05 PM (82.132.xxx.162)기사 읽고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래 많아요? 같이 살던 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 갔다잖아요 !!
65. 어제댓글로
'18.9.15 9:09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여가수이름에 펜션 붙여 찾아보니 평범하지는 않네요.
66. ....
'18.9.15 9:10 P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67. ,,,
'18.9.15 9:17 P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느끼함의 아이콘 유아인보다는 심하게 잘 생긴 외모 ~~ ㅎㅎ
68. ᆢ
'18.9.15 9:29 PM (182.226.xxx.79)잘생기면 밤늦게 자는 사람 발로 차고,
집안살림 부숴도 되나요??
심지어 잘생기지도 않았어요.
남자가 눈썹에 피부화장에 입술까지 바르고...
기둥서방느낌.69. ᆢ
'18.9.15 9:34 PM (223.62.xxx.48)발로 차긴 눈가 차
자기가 살던집에 자기 짐 찾으러 간건데
끔찍하게 폭행 당했구만70. ᆢ
'18.9.15 9:41 PM (182.226.xxx.79)기둥서방 본인이세요?
왜 반말이시죠??71. 별로..
'18.9.15 9:44 PM (223.38.xxx.27)선이 너무 가늘어요.
여자같음.72. ᆢ
'18.9.15 9:46 PM (223.62.xxx.162)사람 얼굴을 저렇게 만들 정도면 위험 인물
아닌가요
또 무슨 사고 칠지 무섭네요73. 어이구야
'18.9.15 9:5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나이대 높은 여자 사이트라지만 어떻게 저 얼굴을 잘 생겼다고;;;
젊은 여초에선 난리났어요 애호박도 못인데 저건 어떻게 애호박보다 더하다고... 확실히 아주머니들이 남자 외모에 심하게 관대하네요
거기다 경찰조사는 거부하고 기자부터 만나 입 털고 앉은 모양 보면 괜찮은 놈이 아닌데? 문 따고 들어가 자는 사람 발로 찼다는 보도가 사실이면 거부가 너무 당연하고만74. ᆢ
'18.9.15 10:01 PM (211.178.xxx.161) - 삭제된댓글남자가 여자얼굴 저래놨음 ᆢ매장당해겠죠
세상에ᆢ승질머리 더럽기는 ᆢ진짜75. 그런가
'18.9.15 10:20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이 사건을 떠나서
외모와 인상만 봤을때
남친 외모는 잘난 편이긴 하지만
인상이 좋진 않던데요
전반적인 인상이.. 박시후 느낌도 나고 좀... 야비한? 뭐랄까 암튼 너무 친해지지 않는게 좋겠다는 느낌. 인상만 봤을때 그렇다고요.76. ㅇㅇ
'18.9.15 10:28 PM (211.36.xxx.59)말과 인터뷰는 진중하게 나오지만 실제 저사람이 어떤 성격인지는 겪ㅇㅓ보진 않곤 모르는거 아닌가요.
잘못 감추려고 얼마든지 말을 포장할 수도 있는거구요.
남자가 디자이너생활을 하면서 바람끼가 있어 불화했는지, 구하라가 구속하고 집착했는지 둘사이의 사건을 네티즌이 어떻게 다 알아요.
만난지 3개월도 안되서 동거한 사이라면 솔직히 둘다 고만고만해보이는데요
상해입힌건 구하라가 잘못했지만, 섣부른 시시비비 판단은 위험하다 봐요.77. 남자가 보살수준
'18.9.15 10:33 PM (39.112.xxx.143)남자라서 방어만하면서 폭행당한듯...
구하라 질나쁜건 알아줘야겠네요
한때사랑했던남잔데 ㅠㅠ
몇번이나 헤어지려고했었다는데 마음이 모질지못한탓
결국 폭행으로 끝이나네요
구하라 쯧쯔
너자신이나 구하라
남자는 인터뷰한것보니 인성제대로인듯 하던데...
어디저런 성질머리연예인을사귀어서...
똥밟았다생각하고 대응잘하시기를78. 알게 뭐예요.
'18.9.15 10:35 PM (121.163.xxx.3)속내는 알수 없죠. 둘다 수준이하
79. 살이 푹 파였던데
'18.9.15 10:37 PM (222.109.xxx.94)심하긴 해요. 어찌하면 저리 되는지.
80. 얼굴을
'18.9.15 10:48 PM (112.155.xxx.161)저렇게 흉지게 긁어놨는데 당연히 신고해야지 그냥 넘기나요 헐...
그냥 짐 가지러 가지 말지ㅜㅠ81. ㅇㅇ
'18.9.15 10:52 PM (180.64.xxx.23)여기 병진댓글들 진짜 어이없음.
메갈충들 대거 유입
남자만 불쌍하지...사이코한테 걸려서 평생 흉진 얼굴로 살겠네82. ....
'18.9.15 10:54 PM (220.116.xxx.172)사람 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다니
저건 그냥 긁은 게 아니라 아주 세게 후벼팠네
싸이코 패스
니까짓 게 감히 나에게 이별 통보해?
하면서 마구 스크래치 북북 냈겠죠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 나서
그 남자 얼굴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안 했겠죠83. ᆢ
'18.9.15 11:12 PM (211.178.xxx.161) - 삭제된댓글이제 가수하며 상큼발랄 한척하면 ᆢ진짜 개가 웃을듯
84. ᆢ
'18.9.15 11:13 PM (211.178.xxx.161) - 삭제된댓글승질머리만 떠올라서 ᆢ
85. ..
'18.9.16 12:05 AM (122.32.xxx.151)상처 진짜 심하더라구요 ㅜㅜ 첨에 뉴스만 봤을땐 뭐 할퀴었다고 신고씩이나.. 그랬는데 사진 보니 오죽했음 신고까지 했을까 싶음 작정하고 얼굴 망가트릴려고 그랬던데.
근데 인터뷰 사진보니 좀 이해가 안가는건
그렇게 심한 상처면 치료받고 뭐라도 처치를 하고있어야 할텐데 상처 다 내놓고 그냥 있던데... 증거로 남기고싶었음 사진을 찍어둬도 될텐데요86. ...
'18.9.16 12:53 AM (121.88.xxx.76)인상 정말 안 좋아보이는데 사람마다 보는 눈 참 다르네요
87. 잘생겼네요
'18.9.16 1:48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저정도면 정말 잘생긴거죠
얼마나 이상하고 비호감인애들도 연예인이랍시고 나오는데
구하라 저년 얼굴도 긁어놓고싶네요88. ..
'18.9.16 2:18 AM (72.35.xxx.198)유틉 영상만봐도 순둥 그 자체.
주변 평판도 굉장히 좋은 남자인데, 저런 미친년을 만나서
얼굴 우째요.
저건 성형으로도 안되요.89. 댓글에
'18.9.16 2:18 AM (218.233.xxx.173)궁금해서 나왔던 채널 찾아보니
구하리가 왜 연락한지 알겠네요.
이미지 좋은데요.
업계에서 잘나가는 젊은이였던것같은데
어쩌려나싶어요.
구하라는 돈이야 많다지만 저 디자이너는
앞으로 어쩐대요90. ㅡㅡ
'18.9.16 3:00 AM (119.194.xxx.222)첨엔 그 낭창한 여자애가 무슨 폭행이야 싶었는데 할퀸 사진보고 완전 경악했네요. 작정하고 살기 가득담아 죽어라 하며 긁은거같던데요 와,, 진짜 경악스럽네요 저거 진짜 소송걸어야하는거 아녜요? 남자 잘생긴데다 진중하기까지한데 꼭 다 나았으면 좋겠네요ㅠ
91. ㅠㅠ
'18.9.16 5:36 AM (180.71.xxx.147) - 삭제된댓글얼굴에 상처를 내놓은 것 보면
쌍방폭행이라 해도 심각하긴하네요
저런식으로 여자얼굴에 상처를 냇다고 생각해보세요
어휴,,,,성격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상처치료는 가능한것인지 저 남자 가족들도 힘들겠어요92. ㄴㄴ
'18.9.16 7:06 AM (122.35.xxx.109)구하라 ㅁㅊㄴ이네요...
어찌 사람얼굴을 저렇게 만들어놨는지...93. 기사가
'18.9.16 7:48 AM (39.120.xxx.126)진중하니 어쩌니 하지만
인스타 본인사진 올린것들 보니
그나물에 그밥94. 진심
'18.9.16 8:23 A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메갈은 지능이 떨어지는 게 맞는 듯
맥락 파악 전혀 못하고
다들 헛소리대잔치.
메갈들아...95. ㅇㄴㅎㄹ
'18.9.16 9:23 AM (175.211.xxx.207)일부러 얼굴에 흉터낸듯 싶네요
너 나떠나서 딴 여자 만날 수 있을 것 같나
남자가 구하라한테 손 안대고 경찰 신고한거나 구하라하고 헤어질 생각 하는거 헤어디자이너로 계속 일하는거 보면 성실하고 똑똑한 청년 같네요 구하라가 아무나 좋아할 리도 없고 성격 좋고 잘생긴애 고른거겠죠
그런데 구하라 남친 얼굴 상처를 보니 구하라 두둔할 마음이 전혀 안생김
저건 칼로 얼굴 그은거나 마찬가지더군요
네일로 다음은 길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여러번 긁은거예요
진짜 나쁜.
일부러 얼굴만
헤어디자이너도 사람 대하는 직업인데
그리고 이걸 그 남친 엄마한테 사진찍어 보냈답니다 .....
왜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평범한 멘탈은 아닌듯96. 182...
'18.9.16 9:48 AM (121.138.xxx.91)기둥서방???
ㅂㅂㅇㅈ97. ᆢ
'18.9.16 10:31 AM (175.117.xxx.158)퇴출 아웃ᆢ티비서 안보고 싶네 성깔머리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ᆢ
98. ..
'18.9.16 10:37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칼로 얼굴 긁어 놓은 수준 이잖아요
기분 안좋다고 남 얼굴에다 칼로 긋고
염산 뿌리고 하나요?아니 잖아요
저인간은 악독 하네요
감빵에 쳐넣어야해요
저런것 결혼하면 시에미 패버리겠네요99. . . .
'18.9.16 1:41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구씨가 남친 엄마에게 보낸 사진은 남자가 방어하는 과정에서 생긴 구씨의 신체 멍자욱 ..
100. ..
'18.9.16 1:44 PM (180.69.xxx.172)댓글웃기네..신고안하면 더 멋있다뇨..
폭행당하고 가만히있는게 병신이지..101. ...
'18.9.16 3:2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처음 구씨랑 사건 났을 때 상대 남자가 미용사라 하니 댓글들 일부가 잘나가는 연예인의 애인으로 고작 미용사냐고 조소하던 분들이 있었어서 사견 한마디 보태자면...
102. ...
'18.9.16 3:24 P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처음 구씨랑 사건 났을 때 상대 남자가 미용사라 하니 댓글들 일부가 잘나가는 연예인의 애인으로 고작 미용사냐고 조소하던 분들이 있었어서 사견 한마디 보태자면...
남자쪽이 사고가 진중해 보이는게
외국 어딘가 영어권 나라에 살다가 고2때 사정이 안 좋아져서 가족과 한국에 돌아와야했고 그래서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을 심사숙고 하고 적성에 맞을 것 같은 미용일을 선택했다고 하던데 ..
외국물 먹었다고 요즘 머리속 겉멋만 들어 허세부리는 젊은이들과 달리 겸손해 보이고 어른스러운거 같네요~~103. 아무리
'18.9.16 3:30 PM (175.213.xxx.197)연예인이라해도 부모님 계시고 형제들 있을텐데 어찌 이런 지경까지 가게 되었는지 참,
자식 맘대로 안되는군요. 평소에도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다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꼭
고쳤으면 합니다. 한데 그 나이 정도면 결혼에 대한 생각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냥 즐긴다?
직업상으로 봐도 매우 위험한 행동을 했네요. 용감한 건지, 무모한 건지...104. 쭈니
'18.9.16 4:23 PM (117.111.xxx.90)남자 인터뷰 보니 사람 괜찮네요.
구하라 감옥 가야할 것 같은데..
남자는 합의하고 마무리 할 듯..
얼굴을 그지경으로 만들어 인생 망치려고 한 여자이니
합의하지 말고 죗값 받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