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도 엄청 맞았네요. 사진 뜸
1. 이해가 안되는게..
'18.9.17 11:05 AM (27.62.xxx.182)누가 손등을 때리고 팔꿈치 무릎을 때려요??
2. ‥
'18.9.17 11:06 AM (211.36.xxx.24)헐 ‥....남자얼굴은 찢어지듯 상처나고 구하라는 멍많이
들었네요3. 길어서 안읽음
'18.9.17 11:06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산부인과 검사는 왜 받았데요?
4. 자해
'18.9.17 11:07 AM (125.178.xxx.182)혼자 성질에 못이겨 발버둥치다가 멍든거로 보여요
5. ....
'18.9.17 11:08 AM (118.41.xxx.169) - 삭제된댓글때리다가 멍든거겠죠.
6. `````
'18.9.17 11:08 AM (114.203.xxx.182)멍이 엄청나네요 ㅠㅠ
7. 얼
'18.9.17 11:09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손등을 어떻게 때리죠? 아마 할퀴니까 손목 잡으면서 생긴것 같은대요
저리 때리래도 못 때릴듯
손등 발등을 어떻게 조준해서 때리지?8. ..
'18.9.17 11:09 AM (58.234.xxx.27)난리치는 거 제압하려면 상대가 잡아야 하는 부위들이네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그 남자 얼굴에 상처보고 저는 각 나오던데요.
9. ‥
'18.9.17 11:09 AM (211.36.xxx.24)다시보니 손목에 멍이 많이 들었는데 구하라가
폭력쓰니 손목하고 손을 꽉 잡은걸로 보이고
발은 지가 남자 계속차서 멍든거 아닌가요10. ᆢ
'18.9.17 11:10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잠적한동안 어디가서 더 만들어온 모양이네요
11. 상대가
'18.9.17 11:10 AM (1.237.xxx.26) - 삭제된댓글가격해서 생긴 멍같지 않음
여자가 힘이 부족해 몸으로 전투적으로 덤비니까
상대가 제어하다 붙잡고 붙잡히고 넘어지다가가 생긴 멍같음
만약에 남자가 감정적으로 때리려고 했다면
멍이 저렇게 생길 수는 없음12. 읽어보고
'18.9.17 11:10 AM (59.11.xxx.194)사진봤는데 멍든 자리가...
맞아서 생긴 곳이 아니고
지가 미쳐날뛰다 멍들 수 있는 곳들이네요.
맞아서 생길 위치들이 아님.
구하라 후배는 구하라편이니 믿을 게 못되고.13. //
'18.9.17 11:1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맞은 부위들이 때려서 맞은 부위라고 하긴 힘들죠
누가 발등이나 발목을 때려요?
저건 몸싸움하다가 멍든거 같은데요14. ㅇㅇ
'18.9.17 11:10 AM (223.62.xxx.178)맞아서 멍든 모양이 아닌듯
15. 뭐지
'18.9.17 11:11 AM (118.41.xxx.169) - 삭제된댓글근데 저기 진단서에 자궁 및 질 출혈은 뭔가요???????
16. ㅇㅇ
'18.9.17 11:11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미래가 창창한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가게 된건지... 안타깝고 또 안타깝네요...
17. 아오 증말
'18.9.17 11:12 AM (59.11.xxx.194)개싸움이나 한 사진까지 봐야하고.
이제 정말 구하라 그만 보고싶다.18. ..........
'18.9.17 11:12 AM (14.33.xxx.242)본인이 난리피다가 남자가 말리느라 손목잡고 벽으로 밀고 한듯보입니다.
19. ...
'18.9.17 11:12 AM (175.223.xxx.38)그냥 둘이 개싸움 한 것으로...
20. 언플하네
'18.9.17 11:13 AM (220.118.xxx.96)맞아서 생긴 멍 같지 않아요.
21. ...
'18.9.17 11:1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지하려고 손목 잡아서 생긴 멍 같아요
그리고 저도 해봐서 아는데 ;;;
여자들은 보통 남자보다 멍이 잘 생겨요22. ..
'18.9.17 11:14 AM (183.101.xxx.115)남자가 방어하려고 손목 팔 잡은거 같고
발등은 자기가 차고 멍든거 같아요.
이런멍을 피해라고요?23. .........
'18.9.17 11:14 AM (211.192.xxx.148)자궁 및 질 출혈은 아랫배를 맞으면 그렇게 될거라고 거기 댓글에 나오네요.
24. 남자도
'18.9.17 11:14 AM (110.12.xxx.88)양아치네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구만.. 그러고 바로 디스패치에 제보문자ㅋㅋ 에고 남자 얼굴보니 딱 각이 나오던데25. 동정안감
'18.9.17 11:14 AM (114.207.xxx.134)나 참 ... 저게 맞아서멍든부위로보이세요? 지혼자 발광하다 부딪히고 남자가 막느라 잡아서 생긴걸로보이는데.. 남자가 작정하고 때렸으면 저정도일것같은가요??
26. .....
'18.9.17 11:1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흔히들 쌍방으로 가기위해
자해도 하고 그러던데....
모르죠
여론 안 좋고 앞날 없어보이면
나라도....27. 일반인
'18.9.17 11:15 AM (175.117.xxx.172)전문가 아닌 일반인이 봐도 방어흔 같은데요
얼굴을 보호하려고 손으로 가리고 다리사이에 감추면서
맞은것같은데
악연이네요28. ..
'18.9.17 11:16 AM (210.178.xxx.230)제대로 밝혀지기전엔 못믿겠네요. 자작극일지
29. //
'18.9.17 11:17 AM (66.27.xxx.3) - 삭제된댓글사실이면 멍든 부위는 둘째 치고라도
처음 소속사 언플 시작할 때 사진 풀었어야지
그동안 모여서 회의했나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30. 찌질이
'18.9.17 11:17 AM (203.226.xxx.144)성질이 대단한 듯...
그냥 둘이 개싸움 한 것으로...22222
저정도 개싸움에 남자는 지 얼굴에 상처나서 피나니....방어해야죠.....
저건 방어의 흔적...
산부인과 검사.....정말 실망임....성폭행으로 넣을려고?
인간 막장이네요.31. .......
'18.9.17 11:1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남자애는 혼자고
얘는 소속사에서 오죽 잘 알아서 어드바이스
해줄까 ㅋㅋ32. 누가봐도
'18.9.17 11:20 AM (124.50.xxx.151)때려서 멍든멍은 아니네요.
33. 웃기네
'18.9.17 11:22 AM (1.230.xxx.229)산부인과 소견서는 전치 1주
정형외과는 상해의 원인을 구타(환자 진술에 의함)이라고 하는 것 보니
의사들도 어쩔 수 없이 써주긴 했나보네요
여튼 소속사가 은근 일 하네요34. .....
'18.9.17 11:23 AM (39.121.xxx.103)저건 지가 설쳐서 생긴 명이네요....
35. 사악
'18.9.17 11:23 AM (175.193.xxx.39) - 삭제된댓글지도 살려고 그러는거겠지만
언플내용이 넘 사악하네요36. 미친것들
'18.9.17 11:23 A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지랄발광한것도 매일 중계로 들어야하나?
아무튼 구하라는 끝났네
저지랄하고도 방송에 나올까?37. .....
'18.9.17 11:2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힘없고 빽없는 상대남은
독박으로 뒤집어 쓸듯
밖에 어디 가게나 외부에서 일어났으면
Cctv라도 있었을텐데...
집안에서 일어난 일을 무슨수로 증명해요
엮으려고 치면 못빠져 나올듯..
벗어난 댓가치고는 가혹하겠네요38. 폭력에
'18.9.17 11:25 AM (61.74.xxx.243)거짓말까지.. 주리를 틀어 죽일년..
39. 셀프폭행
'18.9.17 11:26 AM (122.38.xxx.224)이겠지...
40. 남자가 작정했네
'18.9.17 11:27 AM (121.141.xxx.225)상대 남자 디스패치에 실망시키지 않을 제보 있다고 메일 보낸거 토나오네요.저래놓고 조선일보에 자기가 피해자인냥 인터뷰를 하는 것도 그렇고. '늦으시면 다른대 넘겨요' -> 맞춤법은 또 왜 저모양인지..ㅉㅉ
41. ㅠ
'18.9.17 11:28 AM (49.167.xxx.131)서로 치고받은거네요 발등을 밟았나보네요.
42. ..
'18.9.17 11:28 AM (1.227.xxx.232)산부인과 진단서는 배를맞아서 출혈된게아니에요
진단서 어디에도 배나 자궁을맞았다고안되있어요
저나 엄마나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출혈이 있어서알아요
맞지 않아도 출혈은 있을수있는거에요 배를맞았다는말은 기사 어디에도 없어요
멍은 남자가 맞다가 손이나 팔을잡아서 생긴걸로보이고 공기청정기도 뭐 조금벌어졌지 다깨부순것도 아니네요
무릎이나 발도 좀 맞았았ㄷ고보기엔 미심쩍네요43. ....
'18.9.17 11:29 AM (1.237.xxx.189)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남자를 일방 폭행 가해자는 못만들어도 적어도 쌍방과실 만드는건 일도 아니네요
진짜 아들 여친도 검열과정 필요해요44. 웃긴다.
'18.9.17 11:29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어디서 *수작이야..
82하면서 첨 욕해보네..
구하라..넌 아웃이야..45. 제대로 읽고나
'18.9.17 11:29 AM (183.100.xxx.6)기사난 거 제대로 읽고나 욕해요
[구하라 제보드릴테니 전화주세요. (구하라남친전번기재되어 있음) 늦으면 다른대 넘겨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언론사에 보낼 메일인가 쯧쯧46. 아 피곤
'18.9.17 11:30 AM (219.92.xxx.59)저런애 실시간으로 소식들어야 하는 귀와눈이 피곤합니다.
방송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47. .....
'18.9.17 11:30 AM (39.121.xxx.103)구하라 이런식으로 나오니 더 정떨어지네요..
48. ..
'18.9.17 11:31 AM (61.102.xxx.74)폭력써서
연예계 퇴출요구 빗발치니
자작극일 확율 많아요
기획사는 언플하지말고
소속연예인 인성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고
사과하세요49. .....
'18.9.17 11:3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저 남자애가 뭔가 쥐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그러면 적어도 소속사나 구측에서 함부로 뒤집어 씌우기는 못하겠죠
그나마 협상이 가능하니 다행~~50. ...
'18.9.17 11:33 AM (112.148.xxx.75)세상에.. 질출혈은 뭐에요...
어떻게 했길래51. 얼굴
'18.9.17 11:36 AM (114.203.xxx.61)상처보니
아 심하긴했다라구요
나같아도 저할퀴면 얼굴만 대고있어줄거같진 않네ㅜ52. 맞긴
'18.9.17 11:3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뭘 맞아요
단언컨대 저남자는 구하라 한대도 못때렸어요
지가 지성질 못이겨서 발광하면서 손목뒤틀고 난리치면서 발길질하고 그럼
딱 저렇게 저부위만 심하게 멍드는거죠
다른부위 멀쩡하고 저부위만 심하게 멍?
쑈하지말라하세요
질출혈도 스트레스 받은 상태면 그냥 갑자기 일어나기도 하고요
다 성질 못이겨서 다 벌어진일
어디서 구하라 쉴드래요
진실은 1도 가릴수 없습니다53. ..
'18.9.17 11:37 AM (59.16.xxx.155)남자도 보통아님
처음 인터븅산거 보고 오호 인물도 좋은데 젠틀하다 느꼈는데 .. 구하라 기사보니 컨셉인가싶음.
디스패치 기사에 바로 멜 보낸거 보니 헐!!!
멍사진은 사건나고 바로 구하라도 남자 엄마한테 보냈다고 하는거 보니 이것도 팩트.
열라 싸우다 구하라는 손톱으로 얼굴 공격들어가고..
얼굴에 공들인 남자 열받아 일키운거지
남자는 성격차이로 구하라에게 헤어지자고 했다하고..
여자왈 남자는 이성문제로 사람의심하고 술마시고 폭력행사..
당일 남자 술마신거 확인보면 되겠구만.54. 맞긴
'18.9.17 11:37 AM (121.130.xxx.60)뭘 맞아요
단언컨대 저남자는 구하라 한대도 못때렸어요
지가 지성질 못이겨서 발광하면서 손목뒤틀고 난리치면서 발길질하고 그럼
딱 저렇게 저부위만 심하게 멍드는거죠
다른부위 멀쩡하고 저부위만 심하게 멍?
쑈하지말라하세요
질출혈도 스트레스 받은 상태면 그냥 갑자기 일어나기도 하고요
다 지 성질 못이겨서 벌어진일
어디서 구하라 쉴드래요
진실은 1도 가릴수 없습니다55. 본격적으로
'18.9.17 11:38 AM (121.130.xxx.60)포탈 등 기사에 댓글 소속들 우르르 달리나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려요
구하라 끝났으니 적당히 작작하세요56. 음
'18.9.17 11:45 AM (223.62.xxx.231)손등 멍에 주사바늘 자국이 있네요
저건 좀 빼고 찍던가..57. 휴
'18.9.17 11:49 AM (211.114.xxx.15)어지간하면 여자 편 들고 싶은데 이여자는 정신병인지 참
58. ...
'18.9.17 11:58 AM (125.252.xxx.13)산부인과 검사.....정말 실망임....성폭행으로 넣을려고?
인간 막장이네요.22222
성폭행 시도 과정이 있었다면
제일 처음 대문짝만하게 실었겠죠
배나 복부 강타가 있었으면
그쪽 부위 큰 멍을 실었겠죠
그 소속사 일반인을 바보로 아나59. 음.....
'18.9.17 11:59 AM (211.36.xxx.71)약한데요??
저도 여자지만 얼굴 그정도 패일정도로 달겨들면 손목잡고 제지만해도 저멍은 들어요
몸 부딪히고 지랄발광하다가 다리 부딪혔을거고 남자가 한대만이라고 팼어봐요 구하라 눈 더 뒤집혀 아예 눈 뽑을기세....
언플하나는 대단 인정!60. .....
'18.9.17 12:02 PM (123.113.xxx.19) - 삭제된댓글손등 멍에는 주사바늘 자국 보이는데, 보통 주사 잘못 맞으면 이런 멍 들지 않나요?
61. 미친놈일세
'18.9.17 12: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쌩양아치 맞네
에혀62. 연예인
'18.9.17 12:0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까요
얼굴에 상해를 입은 입장에서 첫번째로 드는 생각이 대중에게 알리고 말겠다는 거 였을거 같네요.
그런 의미로 디스패치에 연락을 취한 듯.
특히 연예인들의 은밀한 사생활 잘 캐는 디스패치가 제격이라고 생각이 들었을테고요.
둘 다 대단들 하네요.63. .......
'18.9.17 12:10 PM (65.95.xxx.194)멍이랑 얼굴 흉터랑 같나요
저 얼굴 흉 평생갑니다
지가 남자한테 ㅈㄹ 하고도 저정도 멍이면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수준.64. 햇살
'18.9.17 12:11 PM (211.172.xxx.154)천생 연분.
65. 나도
'18.9.17 12:12 PM (125.184.xxx.67)남자처럼 저 정도로 얼굴 긁히면 제보해서 구하라 연예계 생활 끝내놓고 싶은 생각 들 것 같아요.
내 얼굴을 저 지경 해놓은 사람이 잘 먹고 잘 산다. 티비에 나와서 웃고 떠들고.. 끔찍하죠.
디스패치에 메일 보낸 의도, 목적이 나쁘다는 생각 전혀 안 들어요.66. ...
'18.9.17 12:13 PM (175.223.xxx.223)역시 이래야 82지..
단세포 아메바도 아니고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되돌아갈 줄을 몰라.
디스패치에 메일 보낸 걸 보고도 저 양아치가 순순히 맞기만
했을 인물로 보이나?
헤어지기만 하면 된다는 인간이 누굴 만나든 자기가 왜 상관???(카톡 보면 남자때문에 시비 붙은 건 구하라 일방주장 아님)
오히려 헤어지게 생겼으니 재나 제대로 뿌려보자.. 뻔한 개싸움에 무슨 자기 아들래미 편드는 엄마처럼 달려드는지.. 나잇값좀 하고 삽시다.67. 즈질
'18.9.17 12:1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ㄴ나와사람들 생각을 아베바니 나이값이니 아들엄마니 하는 너님은 꽤 수준 높다 착각마시오.
댁도 비교수준이 상당히 즈질68. ㄴ너가 저질
'18.9.17 12:2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ㄴ나와 다른 관점생각을 아베바니 나이값이니 아들엄마니 하는 비하하는 너님은 꽤 수준 높다 착각마시오.
댁도 비하수준이 상당히 저질급
디스패치 제보에 언제부터 맹목이라고 ㅋㅋ69. ㄴ175는 저질
'18.9.17 12:22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ㄴ나와 다른 관점생각을 아베바니 나이값이니 아들엄마니 하는 비하하는 너님은 꽤 수준 높다 착각마시오.
댁도 비하수준이 상당히 저질급
디스패치 제보에 언제부터 맹목적 정답이라고? 풉70. ㄴ175비하 저질
'18.9.17 12:24 PM (223.62.xxx.153)ㄴ나와 다른 관점생각을 아베바니 나이값이니 아들엄마니 하는 비하하는 너님은 꽤 수준 높다 착각마시오.
댁도 비하수준이 상당히 저질급
디스패치 제보에 언제부터 맹목적 정답이라고? 풉
나잇값은 본인도 못하면서 누굴 가르치려고요? 풉71. 그래도
'18.9.17 12:32 PM (220.118.xxx.195)얼굴은 하나도 안 맞았나봐요
다리에 멍이 그렇게 들었다면서 머리채도 잡았다는데 얼굴에 멍 하나도 안 들은것 보면 남친이
싸우는 중에도 얼굴은 피해 주었나봐요72. ..
'18.9.17 12:38 PM (1.227.xxx.232)손등은 주사멍 팔멍은 남자가 저지하다생긴듯.
질출혈은 열받으면 남.
발안이나 발등 무릎은 맞아서 생긴멍으론 절대안보임73. ...
'18.9.17 12:52 PM (175.223.xxx.223)ㅉㅉㅉ
정곡을 찔리셨나 보네.
아메바가 아님 뭐임?
상대방의 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일관성임.
저 양아치가 뭐라 했음?
자기가 헤어지자니까 구하라가 행패 부린 거라고 그랬음.
그런데 헤어지길 축수하는 인간이 누구랑 만나는지 안 만나는지 왜 상관임?
이게 앞뒤가 맞는 주장임?
게다가 디스패치 제보한 것 그 자체도 찌질하지만 그 인간이 인터뷰에 대고 뭐라고 했음?
헤어진 여친이지만 사랑했던 사이니까 말을 아낀다나, 어쩐다나.. 그러고 뒤에선 늦으면 딴 데로 남긴다며 제보에 안달났음.
세상에서 젤 최악의 인간이 앞,뒤가 다른 사람임.
못된 사람, 이기적인 사람, 게으른 사람, 푼수 같은 사람.. 다른 미덕이 있으면 어느 정도 동행할 수 있지만 절대 손끝도 스쳐서는 안되는 인간이 앞뒤가 다른 인간임.
정상적인 뇌세포라면 내가 가진 정보의 참,거짓을 새로운 정보와 비교하여 취사여부를 결정함.
그 기능이 없는 뇌세포는 아메바와 다를 게 없음.
저질이니 고질이니 흥분하지 말고 텍스트를 정확하게 해석하기 바람.74. ....
'18.9.17 1:01 PM (118.176.xxx.128)때리면 몸이나 얼굴을 때리지 팔 다리를 때리지는 않죠.
팔다리에 멍이 생긴 건 때지는 구하라를 상대방에 제어 할려고 하다 생겼거다
상대편이 던진 물건에 맞아서 생겼을 수 있겠네요.75. 손등 멍 주사자국
'18.9.17 1:02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어떻게 팔 뒤쪽을 때려요.
난리치니까 잡은 멍이구만요.
손등 멍자욱도 링거 침 자리.
발등을 어떻게 때리죠? 밟았나?ㅋ
배 찼으면 배에도 멍들었을텐데
그건 안보이고76. 할퀴기
'18.9.17 1:07 PM (58.230.xxx.110)붙는거네요~
지가 발길질하다 멍든거고~
못된 ㄴ77. ㅇ
'18.9.17 1:07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만난지 삼개월만에 반동거하다 폭행 이별이라니...
78. 저질스럽네요
'18.9.17 1:12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구하라 저질
저 사진보니 얼마나 패악질부렸는지 잘 전달되네요
더 소름끼침
이런년은 수갑채워서 깜방보내야해요.79. ᆢ
'18.9.17 1:19 PM (223.33.xxx.109)얼굴을 저지경 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럼
쿨하게 호구처럼 있어요?
자기 얼굴볼때 마다 정신병 걸려서 평생 복수나
안하면 다행이죠
맞은 멍 아닌것 같고 난동 부리다 멍든것 같은데
진짜 끝을 보여 주네요80. ..
'18.9.17 1:34 PM (183.101.xxx.115)남자는 일반인이니 소속사있는 구하라봐 먼저 행동했을거에요.
아님 그 언플을 누가 이기겠어요.81. 제가
'18.9.17 1:54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그저께 멍만들어서 멍사진 들고 올거라고 했는데 ㅋㅋ
저런멍은 맞아서 생긴게 아니예요
작정하고 때리면 멍의 범위가 훨씬 넓어요
여자가 때려도 마찬가지예요
흔히 타격할때 생기는 멍이예요 손과 무릎 발등은...
제가 격투기 배울때 그랬거든요
구하라 저거 진짜 못됐네요82. ...
'18.9.17 1:55 PM (121.88.xxx.76)보통 맞으면 최진실처럼 얼굴에 멍들고 등이나 가슴에 멍드는데 전부 손등 팔목 발목 잡아서 생긴 멍...
그리고 3주 이상 진단 나와야지 그냥 멍만 들었을 때 진단서 끊으면 무조건 2주 나와요.
진단서 1주일은 좀 우습...ㅋ83. 저는
'18.9.17 2:0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남자가 이상해보이네요.
84. ...
'18.9.17 2:08 PM (58.238.xxx.221)딱 봐도 지가 때려대다가 생긴 멍이네요.
어떤 인간이 팔다리만 골라서 때리나요.
몸통을 때리지..
얼마나 때려댔으면 지몸에 멍이 저렇게..
거기에 상관없는 산부인과 진단서라니..
연예인 이미지 막장가니까
아주 발악을 하네요..
이미 아웃이에요.
어떤 걸 갖고 나온들...85. ...
'18.9.17 2:12 PM (183.104.xxx.14)난 아무리 봐도 남자가 이상한데... 여기선 구하라가 거의 역적죄인이네요... 아무리 같이 살아도 먼저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야밤에 여자집엔 왜 가서 이런 사단을 만드는지... 게다가 제보메일하며... 구하라가 평소에 이런 구설수에 오를만한 행동을 하고 다녔나요?? 궁금해서요...
86. 이건 뭐...
'18.9.17 2:13 PM (14.49.xxx.188)누가 저런데를 때려요?? 얼굴을 그지경으로 뜯어 놓으면 얼굴 공격 당하는 사람은 상황이 정신없을텐데 무슨 손목 폭행, 손등 폭행, 발등 폭행, 발목 폭행, 무릎 폭행...
아주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하는 바보 모지리로 보나...손목을 쥐고 잡으니 발등으로 걷어 찼을거고 그러면 보통 손목 잡은상태에서 발목 차서 제압하려니 무릎 꿇다가 무릎 찧었겠다고 생각하는게 더 일반적이지.
얼굴을 긁어 놓은게 아니고 남자가 혼자 자해한거라고 주장하는게 덜 뻔뻔할듯.87. 이건 뭐...님 동의
'18.9.17 2:20 PM (118.45.xxx.51)이건 뭐...님과 같은 의견요.
88. 175 아메바 너님
'18.9.17 2:23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ㄴ175.223.xxx.223
정곡을 찔리거 없음. 어차피 아들도 없거니와 이 사건에 덧글 한번 달지않고 읽기만 하다 찌라시에 부들되며 비하가 저질이란거임.
제 3자 주제에 참.거짓 논하는 댁도 똑같은 아메바 같음
즈질이라 정곡은 본인이 찔리나 봄.ㅋㅋ
한심한 연예인 이아기 부들거리며 참.거짓 찾아가며 당사자도 아닌 디스패치 글보고 부들부들
남욕은 내로남불.
82욕하며 게시판 글을 남기는 수준이면 너도 아메바임89. 소속사
'18.9.17 2:25 P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열일 하시네요. 구하라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 부동산 카페에도 글이 올라 오더만요. 여론전 고만하고 법원에서 잘 해봐요.
90. 구하라 언플
'18.9.17 2:25 PM (39.7.xxx.3)진짜 나쁜x이네요 대중을 바보로 아네요
보통 가격을 하면 얼굴이나 가슴 등짝을 때려야 맞죠 누가 무릎을 발등을 멍들게 때리나요?? 저건 상대방하고 몸씨름 하다 꽉 움켜 쥐거나 나뒹굴때. 혹을 지가 발로 발광할때 생기는 멍이구요. 남자가 보낸 문자가 뭐 어때서요?나같아도 자기 얼굴 본 그 순간 열받아서 디스패치 아니라 어디에라도 제보할것 같네요. 경찰에 신고도 남자가 한건데요.91. 175.아메바
'18.9.17 2:2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ㄴ175.223.xxx.223
정곡을 찔리거 없음. 어차피 아들도 없거니와 이 사건에 덧글 한번 달지않고 읽기만 하다
찌라시에 부들되며 82비하하는 너가 웃김
제 3자 주제에 참.거짓 논하는 댁이 아메바인데 내로남불
오히려 저질이라 정곡은 본인이 찔리나 봄.ㅋㅋ
한심하게 연예인 이아기 찌라시글 보고 부들거리며 참.거짓 찾아가며 당사자도 아닌 부들부들 웃김
남욕은 내로남불.
82욕하며 게시판 글을 남기는 수준이면 너도 아메바임92. 구하라 언플
'18.9.17 2:26 PM (39.7.xxx.3)흥분 할 핑요도 없이 저런건 수사하면 누가 때린건지 다 나옵니다 요즘 과학수사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2주일 진단서요? 뺨 한대 맞아도 2주 나와요.
93. 175 단세포ㅋ
'18.9.17 2:29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ㄴ175.223.xxx.223
정곡을 찔리거 없음. 어차피 아들도 없거니와
이 사건에 여태 덧글 한번 달지않고 읽기만 하다
찌라시에 부들되며 82비하하는 너가 웃겨서 확인사살
해준거임. 정곡은 너가 찔림? 남일에 부들부들
백수라 한가한가 봄. 또
제 3자 주제에 참.거짓 논하며 부들부들이
너님 단세포 아메바. 내로남불
당사자임? 판사임? 변호사임? 부들부들 웃김
82욕하며 게시판 글을 남기는 수준이면 너도 아메바임94. ...
'18.9.17 2:31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윗 분..그 과학수사하는 경찰에서 쌍방폭행이래요.
95. 175 단세포ㅋ
'18.9.17 2:31 PM (223.38.xxx.142)ㄴ175.223.xxx.223
정곡을 찔리거 없음. 어차피 아들도 없거니와
이 사건에 여태 덧글 한번 달지않고 읽기만 하다
찌라시에 부들되며 82비하하는 너가 웃겨서 확인사살
해준거임. 정곡은 너가 찔림? 남일에 부들부들
백수라 한가한가 봄. 또
제 3자 주제에 참.거짓 논하며 부들부들이
너님 단세포 아메바. 내로남불
당사자임? 판사임? 변호사임? 부들부들 웃김
정작 82 욕하며 82게시판 글을 남기니
단세포 아메바는 너님당첨 ㅋ96. ...
'18.9.17 2:32 PM (175.223.xxx.146)39.7 그 과학수사하는 경찰에서 쌍방폭행이래요.
97. 에휴.
'18.9.17 2:34 PM (210.109.xxx.130)저도 보통은 여자편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멍자국 보니까 웃음만 나옵니다.
자기도 움직이다가 어디 부딪쳐서 생기는 멍자국이 대체로 이렇죠.
맞아서 생기는 멍자국은 아닌거 같고요.
나같어도 눈가에 깊이 패인 상처를 봤으면 눈이 뒤집혔을 텐데 저정도 제보로 그친 거면 양반이네요.
사건이 파헤쳐지면 질수록 구하라 더 못났습니다.
폭행으로 감옥가면 좋겠네요.98. ㅇㅇ
'18.9.17 2:35 PM (1.245.xxx.179)저 기사에 올라온 진단서에 구하라도 얼굴 부상입었어요
연에인이라 얼굴 사진은 일부러 안올린거같더만
그리고 기사 보면 남자가 한밤중에 찾아와 먼저 폭행했고요 잠자고 있던 구하라 발로 찾다잖아요
구하라 후배랑 같이 살고 있는데
여자 둘이 살고 있는 집에 새벽에 쳐들어와서
남자가 문짝도 다 때려부수고 집안 물건도 다 때려부셨고
구하라 머리채잡아 흔들고
그래놓고 구하라집 나오자마자 기자한테 메일보내 빨리 연락달라고 늦으면 다른데로 넘긴다고99. ..
'18.9.17 2:36 P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남자가 밀치고 머리채 잡아 흔드니 그 과정에서 얼굴 할퀴었다고 하는데 이해 되지 않나요?
몸에 멍은 공기청정기 던져서 맞았다면 역시 이해되구요
남자가 본인 주장대로 더 맞았다면 얼굴말고 몸에 멍도 공개했을것 같은데 그런말은 없으니 상처는 얼굴이 다 인것같고..
카톡 메시지나 디스패치에 보낸 문자 보면 남자 인성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헤어지는 이유도 상황보면 남자주장보단 구하라 주장이 더 말이 되는데?
성격감당이 안되서 헤어지자는 사람이 구하라가 만나는 남자에 대해 저렇게 분노하나요? 구하라가 그남자 불러 니 앞에 무릎꿀리겠다 사정할만큼?100. ㅇㅇ
'18.9.17 2:37 PM (1.245.xxx.179)현장 왔던 경찰도 처움부터 쌍방이라했어요
그런데 그남자가 조선일보랑 인터뷰하면서 자기는 안때렸다고 거짓말한거고
구하라 카톡보면 그남자가 구하라한테 보낸
저질 쌍욕짓거리 넘치고
진짜 구하라한테 온갖 쌍욕 다했더만
구하라가 먼저 헤어지자했다고101. ...
'18.9.17 2:40 PM (175.223.xxx.146)무슨 부들???
본인이야말로 그만 흥분하시죠.
무턱대고 아메바라면 아메바에요? 유치하긴..
지금 뇌내 망상속에 헤메는 분들의 특징이 예단을 가지고 사안을 대한다는 거예요.
갑자기 웬 찌라시?
디스패치가 찌라시든 퓰리처상에 빛나는 권위지든 그건 의미가 없죠.
중요한 건 팩트가 정확한 논리적 구성을 이루고 있느냐죠.
젠틀하고 점잖을 것이다, 찌라시이니 볼 것도 없다.. 그런 예단속에서 사안으로 바라보니 팩트가 뒤틀어질 수 밖에..102. ㅇㅇ
'18.9.17 2:41 PM (1.245.xxx.179)정형외과진단은 2주던데
골절ㄷ 아닌이상 요즘은 2ㅈ이상 안줘요
구하라 연예인이라 보호하려 입다물고 있었다더만
구하라집 나오자마자
디패에 구하라 제보한다고 늦으면 다른데로 넘긴다고
절대 실망시키지않아요 이런거
소름끼치는 썡양아치놈임
가택침입 기물파손으로 그 남자 구속시켰으면 좋겠어요
구하라 연예인이라고
약점잡아 저런듯 쌩 양아치103. ᆢ
'18.9.17 2:43 PM (223.62.xxx.7)밤샘 회의 했나
웃기고 있네요
공기 청정기 누가 밀었는지 정밀 감식 해보시오ㅋ
얼굴이 저리 짓이기게 뜯겼는데 제보한게
무슨 대수라고 그럼 호구처럼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104. ㅋㅋ
'18.9.17 2:44 PM (210.109.xxx.130)넘우껴요.
구하라 멍사진 찍은 거 보니 보라색 톤으로 해서 멍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애썼네요.105. ㅇㅇ
'18.9.17 2:45 PM (1.245.xxx.179)그남자가 집에 들어와서 잠자던 구하라 발로차더니
문짝 부시고 공기청정기 던져 부셔버리고
화이트보드로 구하라 밀어버리면서
머리채잡아 끌고다녔녔으면
구하라 다친거 당연하죠
그리고 그때 출동한 경찰이 다 확인한 거라
경찰도 처음부터 쌍방이라 한거106. ..
'18.9.17 2:47 P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일하다 보니 아기들이 친구들 얼굴 할퀴는 거 한번씩 보게 되거든요.. 만져보면 할퀸친구 손톱이 짧게 깎여서 손톱이 있지도 않은데 할퀴어놓은 아이 얼굴의 상처가 심하게 나있어요. 지난주에도 차에서 먼저 내리겠다고 다투다가 순식간에 할퀴었는데 상처가 심해서 샘들 전부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은일이 있었어요
아마 구하라는 손톱이 길거구요, 그 손톱으로 할퀴었다면 저런 상처가 날거예요.107. 헐
'18.9.17 2:48 PM (118.45.xxx.51) - 삭제된댓글손등의 멍은 링거 바늘 자국이네요~
108. 가지가지
'18.9.17 2:49 PM (223.62.xxx.230)제보한게 무슨 대수라고
얼굴 뜯기고도 자가치료하고 조용히 있어야 하나요
얼굴이 저리 당했음 거울 볼때마다 정신병
오겠구만
제보한게 뭐가 어떻다고 생트집 인지
어이없네요109. ㄴ175
'18.9.17 2:49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ㄴ흥분 안했음. 무턱대고 아님
너님과 똑 같은 어투,표현 ㅎㅎ
남들이 뇌내망상이라기전, 본인이나 제대로 논리적으로 따지던지 너님이 쓴 아메바, 단세포, 아들둔엄마 비하하며 82욕한건 어지간히 논리적이다 보는건가요?
그러니 저질이라 한거네요.
본인도 82 익게에 장문의 의견글 올리면서 82욕하고는 무슨 그리고 팩트 논리 따질 수준이 아니라니깐요.
제대로 아는 당사자가 아님 지켜나 보던지 남 싸움에
남욕하며 자기사고 표현하는 사람이 할말이 아니죠.110. ㅁㅁㅁㅁ
'18.9.17 2:51 PM (39.7.xxx.3)쌍방 폭행이라고 한건 진술 토대겠죠. 그건 수사가 아닙니다. 어쨌는 누가 거짓말 하는지 재밌게 돌아가네요
111. ㄴ175
'18.9.17 2:52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ㄴ흥분 안했음. 무턱대고 아님
너님과 똑 같은 어투,표현 ㅎㅎ 받아쳐줌 흥분임? 본인이 그런가봐요?
남들 뇌내망상이라기 전, 본인이나 제대로 논리적으로 따지던지 너님이 쓴 아메바, 단세포, 아들둔엄마 비하하며 82욕한건 어지간히 논리적이다 보는건가요?
논리는 상대비하하고 의견올리는거라 어디서 배우나요?
그러니 저질이라 한거네요.
본인도 82 익게에 장문의 의견글 올리면서 82욕하고는 무슨 그리고 팩트 논리 따지는지
제대로 아는 당사자가 아님 지켜나 보던지 남 싸움에
남욕하며 자기사고 표현하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죠.112. ㅇ
'18.9.17 2:57 PM (211.114.xxx.37)에휴ㅡㅡㅡ
113. ㅡㅡ
'18.9.17 2:57 PM (115.161.xxx.254)여론을 뒤집기엔 멍이 일정부위라
남자 진술 방어하느라 잡았다는
인터뷰랑 딱...구하라야 이제 안녕이다114. ㄴ175.223
'18.9.17 2:59 PM (223.38.xxx.142)ㄴ흥분 안했음. 무턱대고 아님
너님과 똑 같은 어투,표현 ㅎㅎ 받아쳐줌. 그럼 흥분임?
본인이 그런가봐요? 아메바.단세포 유치하죠?ㅎㅎ
그러니 내로남불. 너님도 유치했다니깐요.
남들 뇌내망상이라기 전, 본인이나 제대로 논리적으로 따지던지 너님이 쓴 아메바, 단세포, 아들둔 엄마 비하하며 82욕한건 어지간히 논리적이다 보는건가요?
논리는 상대비하하고 의견올리는거라 어디서 배우나요?
그러니 저질이라 한거네요.
본인도 82 익게에 장문의 의견글 올리면서 82욕하고는 무슨 그리고 팩트 논리 따지는지 제대로 아는 당사자가 아님 지켜나 보던지 남 싸움에 남욕하며 자기 사고 표현하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니죠.115. ...
'18.9.17 2:59 PM (175.223.xxx.146)제가 아메바라는 근거는 분명하구요, 댁은 '니가 아메바랬어? 그럼 너도 아메바!'..무턱대고가 아니면 근거를 보여주시죠.
논리적이지 않으면 반박을 하셔아죠.
무턱대고 저질? 그게 바로 저질이에요.
누구처럼 뇌내망상으로 소설 써가며 욕한 적 없어요.
근거 분명히 써가며 비판한 것이 저질이라면 전 그냥 저질 할래요.116. ㅇㅇ
'18.9.17 3:00 PM (180.230.xxx.96)남자들 뼈가 단단해서
그냥 내가 때려도 내손이 멍들어요
남잔 파이고 찢겼는데
저정도 멍든것만으론..
집에서 지나다니다 문고리에 부딪쳐도 멍은 들어요117. 기가막힘
'18.9.17 3:00 PM (223.38.xxx.68)사람이 사람 얼굴을 저렇게 망쳐놓고
어쩜 저럴까요
어찌 사람 얼굴에 저렇게 짓이길수 있나요
조폭이나 진짜 무서운 사람 아니고 그럴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네요
쌍방폭행은 출동경찰 한테 그리 주장하면
일단 수사하기 전에는 몰라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118. ㅎㅎㅎ
'18.9.17 3:01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법이 진짜 뭐같은게
동네에서 어떤아저씨가 깡패들한테
일방적으로 맞았어요
맞다가 제발 그만 때리라고 바지가랑이 잡고 빌었는데
그게 쌍방이 나오더군요
동네 방범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도 말이죠
제가 로펌에서 일한때 변호사님이 맡았던 사건입니다
경찰 말 다 믿지마세요
맞다가 그만때리라고 손을 잡아도 쌍방입니다119. ㅎㅎㅎ
'18.9.17 3:03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법이 진짜 뭐같은게
동네에서 어떤아저씨가 깡패들한테
일방적으로 맞았어요
맞다가 제발 그만 때리라고 바지가랑이 잡고 빌었는데
그게 쌍방이 나오더군요
동네 방범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도 말이죠
제가 로펌에서 일할때 변호사님이 맡았던 사건입니다
경찰 말 다 믿지마세요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손을 잡아도 쌍방입니다120. 뭐래
'18.9.17 3:06 PM (223.38.xxx.8)할말 없으니까 제보 했다고 생트집
이건 뭐 연예인 한테는 공격 당해도
제보하면 안된다는 연예인 보호 법안 이라도
있는줄 아는줄121. 그닥
'18.9.17 3:08 PM (222.109.xxx.94)맞은것보다는 난리치다 부딪힌거 같은 멍인것 같은데.
122. 미적미적
'18.9.17 3:24 PM (203.90.xxx.97)남자가 마네킹도 아니고 얼굴이 그지경이 됬으면 말리려고 붙잡기만해도 멍은 들꺼고
그 난리를 혼자 쳐도 그정도 멍은 생기죠
남자에게 맞으면 퍼렁 멍만 들까요?
시뻘건 혈관터지는 멍도 들겠죠(세게 넘어지기만 해도 븕은 멍도 들어요)123. 명아
'18.9.17 3:27 PM (59.187.xxx.154)에효.. 내용보면 남자가 집착하고 불안해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여자가 유명 연예인에 세상 이쁘게 생겼다보니, 불안했겠지요. 서로 힘들었을 연애네요. 잘 합의하길. 남자 상처든 여자 멍이든 제가 보기엔 쌍방으로 보임. 누가 먼저 폭행을 했느냐가 문제겠지만.
124. ...
'18.9.17 3:36 PM (61.253.xxx.51)진술은 각기 일방 주장이고 쌍방폭행으로 입건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구요.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손목잡는 정도로는 쌍방 안 나옵니다. 그건 본인 주장이고 그 주장이 판사에게 인용 되지 않았으니 쌍방이 나오는 거죠.
저 환장(?)의 커플이야 공권력이 알아서 수사할테니 사건 자체엔 그다지 관심 없는데 사건마다 낚이는(?) 82는 진짜 희한해요.
그렇게 당하고도 학습 효과가 1도 없을 수 있을까.. 저 남자 질 나쁜 인간인게 안 보여요?
같이 밥 먹은 남자 무릎까지 꿇리려고 할 정도로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 헤어지려고 했고 짐만 가지러 갔을 뿐이다???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분들은 판단력이 도대체 어떤 수준인지..
차라리 점심에 만난 다른 남자가 사실은 양다리 같다는 추측이라면 소설이라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겠어요.
점심에 다른 남자 만났다고 간섭하고 쌍욕하던 남자가 곱게 헤어질 생각만 했을까요?
남자는 이별만 통보했을 뿐이고 여자쪽에서 헤어지기 싫어서 일방적으로 폭행했을 거란 게 가능한 시나리온가 생각을 해보세요.
그럴듯한 매너와 화술에 넘어가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래서 제비들이 목숨을 연명하는 건지..
그리고 제보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그 행동이 점잖 빼던 인터뷰와 양립할 수 있는 행동인가도 생각을 해보시구요.125. 미치겄다
'18.9.17 3:36 PM (223.62.xxx.161)여자는 지가 설쳐서 생긴 멍이고
남자는 얌전히 있는데 여자가 할퀸 상처고?ㅎㅎ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
이곳에서 늘 증명 됩니다~126. ㄴㄴ
'18.9.17 3:37 PM (59.24.xxx.198) - 삭제된댓글여자가 체구도 작아서 남자한테 맞았다면 최소 전치5주는 나올텐데
맞은 사람이 전치3주도 안나오네요
상처도 아니고 멍이란다
누가봐도 난리치다가 생긴거 같은데요127. 그런데
'18.9.17 3:45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격투기 선수가 일반인 일방적으로 때려도 엄청 세게 때리면 손 발 팔꿈치 무릎에는 멍이 들 수 있어요.
128. 그러게
'18.9.17 3:47 PM (117.111.xxx.10) - 삭제된댓글손등에 멍은 주사바늘 멍이구만 하나라도 더 늘리려 애쓴다
우리도 링거 맞으면 저렇게 멍들잖아요
남자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손목은 못할퀴게 저지하느라 세게 잡으면서 생긴거고
걍 혼자 지롤발광하면서 부딪힌거129. 1.245.xxx.179
'18.9.17 3:56 PM (221.145.xxx.165)저렇게 댓글달면 얼마 받니?????????????
얼마받냐고~~~~~~~~~~~~~~~~~~~~~~130. 얼굴
'18.9.17 4:04 PM (49.1.xxx.109)상처 심하게 날정도인데 몸싸움 심각했겠죠. 비틀고 막고 저지하다가 생긴 멍들인듯요.
성질내며 싸우니 저런 멍이 날수밖에요131. 궁금
'18.9.17 4:32 PM (112.169.xxx.73) - 삭제된댓글그런데
남자가 저 정도 덩치에 저리 긁혀서 열받아
맘먹고 여자 팰려고 들면 멍이 저거밖에 안드나요?
골절이나 뼈가 박살나지 싶은데?132. ㅠㅠ
'18.9.17 4:35 PM (211.246.xxx.105)82쿡 유저들은 딸 없으신가 봐요. 아들만 있고..
구하라가 발버둥치다가 든 멍은 지혼자 날뛴 구하라 잘못이고. 공기청정기 던질 정도로 행패부린 데에 맞서서 얼굴 할퀸 거는 과한 폭력인가요..?133. ...
'18.9.17 4:38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본인이 난리치다 생긴 멍에 조작해 만든 멍같아요
남자 저 덩치에 저리 얼굴 뜯기고 못참아 여자 때렸으면
전치 최소 5주 이상 무조건 나올텐데요134. 이게
'18.9.17 4:44 PM (221.145.xxx.165)딸 아들의 문제인가요 윗댓글 바본가
남자라서 무조건 힘쓰고 여잔 무조건 연약하고 이게 아닙니다
여자중에서도 포악하고 성질 사나운 못된것들은 남자를 아주 그냥 죽여놓도록 때리거나 살점을
다 뜯어놓아요 화가나서 주변 물건들 발로차는것과 직접 사람을 공격하는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예요135. 하이고~
'18.9.17 4:45 PM (211.36.xxx.181)대애단함 법의학자들 납셨네
136. ...
'18.9.17 5:12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남자가 집착했나보다고 하신분
집착남 못보셨죠?
집착남은 절대 먼저 헤어지자고 안해요.
끝까지 매달리다 안되면 구하라처럼 폭력써요137. ..
'18.9.17 5:13 PM (124.51.xxx.250)정말 구하라가 폭행당했다면 후배는 구경만 하고 있었나요
연옌이라 경찰신고까지는 못해도 보통 싸움말린다고 끼어들것 같은데138. ㅠㅠ
'18.9.17 5:17 PM (118.42.xxx.150)포악한 여자는 남자를 반쯤 죽여놓나요? 과장법 심해요. 구하라 감히 네년이 얼굴에 그따시만한 상처까지 내고 감히 여자주제에 말이야 남자한테 대들다니 천하에 나쁜년이죠.? ㅇ구하라는 배를 걷어 차였다고 하지만 그건 구하라가 대들어서겠죠? 감히 하늘같은 남자한테 잘생기고 앞길이 창창한 청년한테 말이예요~ 여자가 남자를 죽이는 일은 가정폭력에 몇년씩 시달리다가 죽이는 경우 말고 거의. 없어요... 남자는 여자를 화가 나서 때리고 여자가 대들어서 때리고 어쩌다가 때리고 그러다가 하필 재수없게도 죽이지만 말이예요.
139. 이봐요
'18.9.17 5:22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18.9.17 3:36 PM (61.253.xxx.51)
진술은 각기 일방 주장이고 쌍방폭행으로 입건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구요.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손목잡는 정도로는 쌍방 안 나옵니다. 그건 본인 주장이고 그 주장이 판사에게 인용 되지 않았으니 쌍방이 나오는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요 실제 보았던 사건입니다
증거가 없는줄 알았던 가해자의 말만 믿고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했었죠 경찰이
결국 가해자에게 소송을 걸었어요 피해자 분이...
물론 승소하셨구요
50 만원정도 벌금내고 말 일을 수천만원을
들여 소송을 걸었을때는 얼마나 억울했겠나요
본인이 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예요
자기가 본적없으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버릇 고치세요140. 흔적
'18.9.17 5:41 PM (210.103.xxx.32)맞아서 생긴 멍 같지 않네요.
밝혀지겠죠141. 뭔
'18.9.17 5:42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헛소리
여기서 여자 남자가 왜나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생각 나는 일이구만
돈 많은 건물주급이 힘없는 소시민 얼굴 난도질
하고 돈없는 서민이 불쌍하게 얼굴 뜯기고
코너에 몰리고 있구만
돈 많으니 돈 믿고 성질 갑질 했구만
시녀들 정신 차리길
건물주님은 시녀들 같은 여자라고 동급으로
볼까요 어이없어 할걸요142. 참 구하라 ㅠ
'18.9.17 5:42 PM (112.152.xxx.220)구하라 안타깝네요
남자가 헤어지자는게
저렇게 발광할 일인가요?
게다가 자궁얘기는 ᆢ참143. 소설 쓰네요
'18.9.17 5:46 PM (175.215.xxx.163)남자측 글들 보면 완전 소설이구만
팩트는 야밤에 여자 집에 처들어가 기물 파손과 폭력이 있었다
입니다
이 사건은 확실하게 처벌해야 할 것 같군요
더이상 구하라는 언론에 뭐라 말할 필요 없고
남자 맘대로 떨들어라 두면 될 듯
손해 배상 청구도 확실히 해야 할 듯...
댓글들 좀 이상해 보이는데 작성자들 찾아보면 재밌을 거 같네요
잃을게 없는 동료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거 보면 연예인들은 연애할때도 계약서 써야 할것 같아요144. 뭐래
'18.9.17 5:49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소설은 시녀들이 쓰고 있네요
얼굴 난도질 당한게 팩패트인데
누가 자기얼굴 긁어 놨음 난리 칠거면서145. 팩트
'18.9.17 5:50 PM (223.62.xxx.85)소설은 시녀들이 쓰고 있네요
얼굴 난도질 당한게 팩트인데
누가 자기얼굴 긁어 놨음 난리 칠거면서146. ...
'18.9.17 5:52 PM (61.253.xxx.51)자기가 본적없으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버릇 고치세요.
뭘 우겨요?
승소했다면서요.
판사에게 인용이 됐잖아요.
경찰에선 손목만 잡았어도 쌍방으로 본 게 아니라 손목만 잡은 게 아니라고 본 거죠.
둘 차이가 뭔지 몰라요?
경찰에서 오판할 가능성은 존재하죠.
판사도 틀릴 수 있는데..
하지만 손목만 잡은 게 분명한데 그걸 쌍방폭행으로 가진 않아요.
허위사실 유포나 하지 마세요.147. 헤어지자는 놈이
'18.9.17 5:54 PM (175.215.xxx.163)왜 야밤에 여자집에 찾아가서 기물 파손하고 폭행하고 했을까요?
누가 헤어지자고 했을까 그림이 나오는구만..
드러난 팩트만 보면
딱 여자가 헤어지자 하고
남자가 곱게 못보내준다고 행패 부리는 각이구만...
소설을 써도 말이 되게 써야지
씨알이라도 먹히지요148. ...
'18.9.17 6:01 PM (61.253.xxx.51)그리고 경찰에서 쌍방으로 보는 걸 더 신뢰하는 건 당연히 입만 갖고 떠드는 댓글러에 비할 수 없는 전문가적인 식견과 현장경험을 존중하는 거예요.
그게 공권력의 권위죠.
경찰보다는 재판, 재판에서도 최종심..
남자쪽 주장에만 휘둘리는 일개 댓글러들 궁예질하고 비교가 돼요?
218님 케이스처럼 cctv 같은 증거가 지금 있어요?
님이야말로 본 적도 없으면서 몰아가지 마세요.149. 웬
'18.9.17 6:11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허위사실?
소송가기전에 벌금 나왔어요
제대로된 증거찾기전에 대부분 남자끼리의 싸움은
쌍방이 나와요
피해자분이 때리지말라고 말리며 손목을
잡았고 그후 가해자 팔목에 멍든걸 가지고
쌍방이라고 밀어붙였어요
경찰은 쌍방이라고 넘겼고 법원에서도 가벼운 벌금이 나왔다구요
그 이후 피해자가 억울해서 소송 건거구요
증거없으면 쌍방벌금 나오는거 일도 아니예요
당신글을 보면 그럴리없다라고 딱잘라 말해놓고...
뭔또 경찰이 오판할 가능성은 있다는건지...
경찰도 판사도 사람이라 실수할수있는만큼
억울한일도 생길수 있다는거 아셨으면해요150. 둘다
'18.9.17 6:12 PM (121.174.xxx.21)추잡스럽네요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서로 잘했니,못했니 하는 꼴이 아주 가관이네요151. 그러면
'18.9.17 6:15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61님 본인도 본거 없이 추측으로만
남자를 몰아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지배욕이 강하다는 말로 말이죠?152. 그리고
'18.9.17 6:22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남자 편드는 사람들이
다~이렇다고 보시나요?
"그럴듯한 매너와 화술에 넘어가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래서 제비들이 목숨을 연명하는 건지.."153. 헐 남자새끼
'18.9.17 6:50 PM (180.229.xxx.124)찌질하네요
상대방의 집에 찾아가서
자던사람 발로 걷어찼다는건 안보이시나요
헐,154. ...
'18.9.17 7:11 PM (182.229.xxx.145)경찰에선 손목만 잡았어도 쌍방으로 본 게 아니라 손목만 잡은 게 아니라고 본 거죠.
둘 차이가 뭔지 몰라요?
218님은 이 구절의 의미가 뭔지 모르면 로펌 가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몰아가긴 뭘 몰아가요?
카톡대화 못 봤어요?
다른 남자랑 점심 먹었다고 밤생활 운운까지 하는 막말에 무릎 꿇리라는 사람이면 지배욕 강하다는 건 순화된 표현이죠.
누구처럼 보지도 않고서 방어만 했을 거라는 둥 짝퉁 csi짓 하는 게 아니라 카톡대화 보고 하는 말입니다.155. ...
'18.9.17 7:14 PM (182.229.xxx.145)밖이라 ip가 바뀌었는데 61.253입니다.
156. 오늘
'18.9.17 7:15 PM (39.7.xxx.242)알바들아
다 꺼져~~
유료댓글러들 다 꺼져~~157. 하이고
'18.9.17 7:18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그럴듯한 매너와 화술에 넘어가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래서 제비들이 목숨을 연명하는 건지.."
미친...
객관적인척 이성적인척 하지만 결국은 모순적이시네...158. 음..
'18.9.17 7:23 PM (218.51.xxx.216)손등멍은 딱 링거 자국멍인데 ㅋㅋ
제가 손등에 링거 맞으면100퍼 저렇게 돼요. 지혈 귀찮아서 대충 하거든요.
멍 거운데 빨간 바늘자국까지 빼박인데요.159. 저는
'18.9.17 7:30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구하라도 남자편도 든적없고
경찰이 말한 쌍방이 항상 쌍방은 아니었다 말했을뿐인데
그렇게 억울할수도 있다 한마디한걸 가지고..
61님이 한말을 이해못해서가 아니라
"맞다가 그만 때리라고 손목잡는 정도로는 쌍방 안 나옵니다"
단정지었기 때문에 대댓을 단겁니다
왜 이렇게 까지 하면서 구하라 편을 드는걸까요?160. ᆢ
'18.9.17 7:36 PM (223.33.xxx.92) - 삭제된댓글사람이 사람 얼굴을 어찌 저렇게 난도질 할수
있나요
목이 졸리거나 하는 상황 아니면 이해안감
아무리 밉고 싫은 행동 한다고
남 인생 망치라고 얼굴을 그어 버릴수 있나요?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161. 팩트
'18.9.17 7:40 PM (223.62.xxx.248)구하라 손등의 멍은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링거 맞고 나면 딱 저렇게 되던대요
그리고 다른 부분 멍들도 맞아서 든 멍이 아니에요. 자궁출혈은 저도 2번 했었는데 둘다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때에요 복부 맞는거랑 관계 없을거에요
공기청정기 던졌을 수도 있어요. 다투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근데 공기청정기를 구하라한테 던졌는지 홧김에 아무도 없는 방향으로 던졌는지 그런 이야기도 안나와 있잖아요
지금까지 사진들로만 봐서는 남자한테 더 믿음이 갑니다
디스패치 제보하는 문자도 이제 헤어지고 얼굴에 흉이 저렇게 남은 마당에 복수하고 싶은 격한 마음으로 보냈을 수도 있죠
둘다 별로지만 구하라 주장이 더 억지라고 생각해요162. 헐
'18.9.17 7:40 PM (220.79.xxx.102) - 삭제된댓글혹시나하고 봤는데 참내... 저게 맞아서 멍든걸로 보이시나요?
손등을 맞거나 무릎을 맞나요? 분명 방어흔적이겠죠.
구하라는 진짜 끝났네요.163. ᆢ
'18.9.17 7:40 PM (223.38.xxx.127)사람이 사람 얼굴을 어찌 저렇게 난도질 할수
있나요
목이 졸리거나 하는 상황 아니면 이해안감
아무리 밉고 싫은 행동 한다고
남 인생 망치라고 얼굴을 그어 버릴수 있나요?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
개싸움 하는 남녀는 봤지만 저런사람 처음봐요
내딸이 학교에서 얼굴 저리되서 오면
가해자 죽이고 싶을것 같아요164. ...
'18.9.17 7:41 PM (175.223.xxx.196)원글님 어떤 의도로 이 사진 갖고 오셨나요?
기사는 대체로 의도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과 그로 인한 감성적 흔들림을 잘 구별하셔야 언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저 사진들은 ... 맞아서 생긴 부위같진 않네요
자궁 및 질 출혈은... 스트레스성은 아닐지...
호리호리한 지인이 싸우다가 몸집 큰 남편에게
아랫배를 걷어차였어요
방어 말구요
장 이상으로 병원 치료 받았어요
자궁도 그럴 수 있겠지만
평소 격정적인 성격이라면...165. 남자 사진
'18.9.17 7:44 PM (175.215.xxx.163)님들 주장대로
그렇게 선해 보이지는 않네요
구하라가 작고 여리한 이미지라서 그런가
안됐다 싶어요
여자 연예인이 이런 일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 보고 싶어요
우리 사회에서 여자에 대한 의식이 바뀌었길 기대해봅니다166. 알바아님
'18.9.17 7:46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여자는 맞는데 알바는 아니에요
남자들 헤어지는 여자 집에 찾아가서
부수고 때리고 하지 맙시다
가는 뒷모습도 아름답게...167. ㅋㅋㅋ
'18.9.17 7:47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카톡대화 못 봤어요?
다른 남자랑 점심 먹었다고 밤생활 운운까지 하는 막말에 무릎 꿇리라는 사람이면 지배욕 강하다는 건 순화된 표현이죠.
누구처럼 보지도 않고서 방어만 했을 거라는 둥 짝퉁 csi짓 하는 게 아니라 카톡대화 보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이 하면 합리적인 추측이고
남이 하면 짝퉁csi짓이예요?
저 멍은 단순히 일반적으로 맞아서 생긴
멍자국이 아니예요
남자한테 작정하고 맞으면 멍이 넓게 퍼져요
그리고 어느 남자가 무릎 팔뒤꿈치 발등손등을 때려요?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168. 푸른하늘날
'18.9.17 7:49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카톡대화 못 봤어요?
다른 남자랑 점심 먹었다고 밤생활 운운까지 하는 막말에 무릎 꿇리라는 사람이면 지배욕 강하다는 건 순화된 표현이죠.
누구처럼 보지도 않고서 방어만 했을 거라는 둥 짝퉁 csi짓 하는 게 아니라 카톡대화 보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이 하면 합리적인 추측이고
남이 하면 짝퉁csi짓이예요?
저 멍은 단순히 일반적으로 맞아서 생긴
멍자국이 아니예요
남자한테 작정하고 맞으면 멍이 넓게 퍼져요
그리고 어느 남자가 무릎 팔뒤꿈치 발등손등을 때려요?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169. ...
'18.9.17 7:50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카톡대화 못 봤어요?
다른 남자랑 점심 먹었다고 밤생활 운운까지 하는 막말에 무릎 꿇리라는 사람이면 지배욕 강하다는 건 순화된 표현이죠.
누구처럼 보지도 않고서 방어만 했을 거라는 둥 짝퉁 csi짓 하는 게 아니라 카톡대화 보고 하는 말입니다.)
본인이 하면 합리적인 추측이고
남이 하면 짝퉁csi짓이예요?
저 멍은 단순히 일반적으로 맞아서 생긴
멍자국이 아니예요
남자한테 작정하고 맞으면 멍이 넓게 퍼져요
그리고 어느 남자가 무릎 팔뒤꿈치 발등손등을 때려요?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170. 소속사대단
'18.9.17 8:40 PM (39.7.xxx.176)열일 하시네요. 구하라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 부동산 카페에도 글이 올라 오더만요. 여론전 고만하고 법원에서 잘 해봐요.22222223
171. 원글은 결국
'18.9.17 9:48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구하라 안티.
172. 여긴 왜 이런가요
'18.9.17 10:31 PM (122.16.xxx.121)다른 여초 사이트에서도 이건 엄연한 데이트 폭력이라고 하는데...저게 몸부림 치다 든 멍으로 보이나요.
뭔가 여기 좀 이상해요. 나이대가 많아서 그런가 왜다들 남자 편이죠? 구하라 얼굴 턱도 문제있다고 하는데 사진을 공개 안했을 뿐이래요. 진단서 보면 턱도 문제있다고...
저거 때리고 차는 걸 연예인이라고 얼굴 보호다가 생긴 멍아닌가요. 왜다들 남자편이죠?
저 소속사 관계자도 아니고 구하라 팬도 아닙니다. 여기 사이트 기조 왜 이래요?173. 저는
'18.9.17 10:31 PM (210.205.xxx.68)때려도 손등이나 발목 때리는 사람이 있나요
뭘 집어던져도 저런 발목이 맞기는 좀
저건 몸싸움하거나 날뛰어서 생긴듯
세상 어떤사람이 저런부위를 때려요174. 이래서
'18.9.17 10:33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한글 교육이 중요한 거...
저 기사를 읽고도 구하라 욕하고 남자 옹호하는 댓글 쓰는 인간들은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든 건지;;
가나다라를 안다고 문맹 아닌 것이 아니여.. 못 살고 못배운 인간들 천지란 게 새삼 느껴짐..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인간이라면 조선기사, 디스패치 기사, 각종 정황 읽고나서 남자가 싸이코패스란 생각에 소름이 끼쳐야 정상임175. 뭐래
'18.9.17 10:38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지들 뜻대로 안되면 못살고 못배워 그렇다니
유료 댓글도 평균 이상좀ㅉㅉ
거의 패악 이네요
그리고 발등 손목만 골라서 때리는 사람도 있나요
체벌 가하는것도 아니고176. 뭐래
'18.9.17 10:44 PM (223.33.xxx.38)지들 뜻대로 안되면 못살고 못배워 그렇다니
유료 댓글도 평균 이상 아이큐 좀ㅉㅉ
거의 패악 이네요
여기 못살기는 커녕 고학력자 고소득자 많아요
그래서 마리왕투아네트 같은 분들도 종종 계시고
그리고 발등 손목만 골라서 때리는 사람도 있나요
체벌 가하는것도 아니고177. ffff
'18.9.17 10:45 PM (121.160.xxx.150) - 삭제된댓글음, 국어 시험이랑 수능까지 많이 틀려봤자 한 두개 틀리고
틀려서 억울했던 인생이라 내가 문맹인가 싶네요.
여자라도 편드는 게 더 평균에 못 미치는 지능 같은뎅?178. ㅇㅇ
'18.9.17 10:47 PM (121.160.xxx.150)음, 국어 시험이랑 수능까지 많이 틀려봤자 한 두개 틀리고
틀려서 억울했던 인생이라 내가 문맹인가 싶네요.
여자라고 무조건 편드는 게 더 평균에 못 미치는 지능 같은데?
언어구사 능력도 뭐 고지능, 고학력 같진 않고 ㅋ179. ...
'18.9.17 10:50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구하라
제보드릴테니 전화좀 주세여
늦으면 다른대 넘겨요
실망시키지 않아요.연락주세요.180. 음
'18.9.17 10:59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사건에 별 관심없는 사람인데.. 남자 옹호 댓글 움직임이 꽤나 즉각적이고 체계가 잡힌 걸 보니ㅎㅎ 돈 푼 데가 조선일보쪽인 건가 싶네요
더 유심히 지켜보게 만드네요181. 음
'18.9.17 11:21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여자라서 그런가 누가 내 귀한 피부 저렇게
난도질 하면 이성 잃을것 같은데요
정신병 걸리거나182. 음
'18.9.17 11:22 PM (223.38.xxx.119)여자라서 그런가 누가 내 귀한 얼굴 피부 저렇게
난도질 하면 이성 잃을것 같은데요
정신병 걸리거나183. **
'18.9.18 12:27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공기청정기 집어 던졌다는데, 집어던진 거 치곤 넘 멀쩡해보이네요.ㅎㅎ
184. ...
'18.9.18 12:53 AM (182.229.xxx.145)본인이 하면 합리적인 추측이고
남이 하면 짝퉁csi짓이예요?
공사다망한 연예인 여친 점심식사 지인까지 간섭하고 데려와서 무릎 꿇으라고 했다면 지배욕이 강하다는 건 추측이 아니라 서술이죠.
그런데 멍자국, 그것도 사진만 보고 폭력이 있었네,없었네를 논하면 짝퉁 csi죠.185. 누가봐도
'18.9.18 1:02 AM (118.44.xxx.170)방어하다 멍든거네요. 누가 싸우는데 발을 때린데.
186. 그런데
'18.9.18 1:12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멍든 부분이 보통 때릴 때 쓰는 부분이라 저 사진은 맞았다는 증거라기보다는 때렸다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187. 그런데
'18.9.18 1:13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멍든 부분이 보통 때릴 때 쓰는 부분이라 저 사진은 맞았다는 증거라기보다는 때렸다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188. 그런데
'18.9.18 1:14 AM (124.111.xxx.206) - 삭제된댓글멍든 부분이 보통 때릴 때 쓰는 부분이라 저 사진은 맞았다는 증거라기보다는 때렸다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189. 그런데
'18.9.18 1:15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멍든 부분이 보통 때릴 때 쓰는 부분이라 저 사진은 맞았다는 증거라기보다는 때렸다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190. 멍든
'18.9.18 1:42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건 구씨가 되먹지 못한 거고 남자 얼굴 흉터만 걱정하는 여론 많은데
보통 치고 받다 할퀴면 세로로 많이 긁어요. 가로로 긁었다는 건 밑에 깔린 상태에서 저항하면서 휘두를 때 많은 케이스고요. 저 남자가 구하라 위에서 깔고 앉아 때렸다면 여자가 떨쳐내는 건 정말 불가능요.
걔가 성질 못이겨 패다 할퀸 거면 남자 얼굴에 상처가 세로로 나 있어야 함
자기 짐 빼는 거면 시간 정해놓고 없을 때 가서 빼오든지 해야지 맘대로 이제 자기 집도 안 되는 남의 집에 비번 치고 들어간 거 자체가 잘못이고만.191. 멍든
'18.9.18 1:47 AM (110.46.xxx.54)건 구씨가 되먹지 못했다 몰고 남자 얼굴 흉터만 걱정하는 여론 많은데
보통 치고 받다 할퀴면 세로로 많이 긁어요. 가로로 긁었다는 건 밑에 깔린 상태에서 저항하면서 휘두를 때 많은 케이스고요. 저 남자가 구하라 위에서 깔고 앉아 때렸다면 여자가 떨쳐내는 건 정말 불가능요.
걔가 성질 못이겨 패다 할퀸 거면 남자 얼굴에 상처가 세로로 나 있어야 함
자기 짐 빼는 거면 시간 정해놓고 없을 때 가서 빼오든지 해야지 맘대로 이제 자기 집도 안 되는 남의 집에 비번 치고 들어간 거 자체가 잘못이고만. 나중에 구하라 측에서 남자가 팬 거 맞다는 증거 나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이렇게들 한 마음 한뜻으로 무조건 남자 편으로 대동단결? 곰탕집 성추행 때도 남자들 미쳐 날뛰다 여자 측 증거 나오고 점점 여론 기울어지니 댓글 삭제하고 찌질 그 자체더니 미친 놈들과 명예남자들의 콜라보가 도를 넘네요. 그냥 쌍방 말 다 나올 때까지 입 다물고 구경이나 하는 게 젤 나은 거 같은데 아직 다 나오지도 않은 결과를 과하게 속단하는 사람 왤케 많아요...192. 아
'18.9.18 1:58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고 최진실 이민영 사진보면 알죠
둘다 얼굴이 엉망입니다
남자가 화가나서 때릴땐 얼굴을 먼저 가격해요
그래야 쓰러지니까 그이후 다른곳을 때리죠
구하라는 큰멍조차 없어요
그냥 작은멍들 뿐이지... 저렇게 때리는게 더어렵겠네요193. 멍든
'18.9.18 1:59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글고 여기서 남자랑 붙거나 얻어터지거나 한 여자분들 하나도 없어요?
구하라 멍든 부위들 여자가 맞으며 머리 감싸거나 팔 들어 방어하다 제일 많이 맞는 부위인데요. 때리면 일단 팔 들고 손으로 얼굴이나 머리나 남자가 때리고 차는 부분 막잖아요?
저 남자 걱정하기 전에 일단 남자하고 한번 맞붙어 치고 받고 싸워보고 나서 힘, 체격에서 쌍방 폭행이 가능한지 한번 공부해보고 오시는 게 어떤지. 운동할 때 체급 나누는 게 왜 존재하는데 같은 남자인데도 효도르랑 보통 한국남자가 싸워서 쌍방 폭행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가정 폭력 관련 사이트에선 존나 모르면 입이나 다물라고들 합디다.194. 멍든
'18.9.18 2:03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고 여기서 남자랑 붙거나 얻어터지거나 한 여자분들 하나도 없어요?
구하라 멍든 부위들 여자가 맞으며 머리 감싸거나 팔 들어 방어하다 제일 많이 맞는 부위인데요. 때리면 일단 팔 들고 손으로 얼굴이나 머리나 남자가 때리고 차는 부분 막잖아요?
저 남자 걱정하기 전에 일단 남자하고 한번 맞붙어 치고 받고 싸워보고 나서 힘, 체격에서 쌍방 폭행이 가능한지 한번 공부해보고 오시는 게 어떤지. 운동할 때 체급 나누는 게 왜 존재하는데 같은 남자인데도 효도르랑 보통 한국남자가 싸워서 쌍방 폭행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그놈의 우리아들 우리아들 당할까봐... 딸들이 저렇게 맞고 와도 니가 성질 부려 먼저 때렸을 거라 딸 잡을 여자들 너무 많아 충격195. 누가
'18.9.18 2:04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그러더군요
남자가 물건던지고 때리는데
그걸 다피하고 남자 얼굴을 긁어놓는거 보면
구하라는 닌자수업을 받은거라고 ㅋㅋㅋㅋ
저는 구하라가 일방적인 피해자는 아니라고 봐요
대형로펌에 디패를 등에업고 언플하는거 보니
더 확실하달까?196. ..
'18.9.18 2:17 AM (114.204.xxx.226)구하라 팔로 얼굴방어하다 생긴 멍이예요..밀고 땡기고 하는과정에 남자가 물건 던져 스쳐맞거나 계획적으로 공포감조성한거같네요.남자 한건 크게해볼생각인듯보여요.소시오패스
197. 남자들꺼져1
'18.9.18 2:21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고 여기서 남자랑 붙거나 얻어터지거나 한 여자분들 하나도 없어요?
구하라 멍든 부위들 여자가 맞으며 머리 감싸거나 팔 들어 방어하다 제일 많이 맞는 부위인데요. 때리면 일단 팔 들고 손으로 얼굴 머리나 남자가 때리고 차는 부분 막잖아요? 그러다 여자 밀려 넘어지면 얼굴 머리 팔 들어 막는 여자 팔과 드러난 배, 허리 다리 막 때리고 차는데 구하라 진단서에 자궁 다쳐 하혈까지 했다는데요?
저 남자 걱정하기 전에 일단 남자하고 한번 맞붙어 치고 받고 싸워보고 나서 힘, 체격에서 쌍방 폭행이 가능한지 한번 공부해보고 오시는 게 어떤지. 운동할 때 체급 나누는 게 왜 존재하는데 같은 남자인데도 효도르랑 보통 한국남자 그것도 작고 마른 멸치가 싸워서 쌍방 폭행 가능한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그놈의 우리아들 우리아들 당할까봐... 딸들이 저렇게 맞고 와도 니가 성질 부려 먼저 때렸을 거라 딸 잡을 여자들 너무 많아 충격198. 멍든
'18.9.18 2:23 AM (110.46.xxx.54)참 놀라운 게 여기서 남자랑 붙거나 얻어터지거나 한 여자분들 하나도 없어요?
구하라 멍든 부위들 여자가 맞으며 머리 감싸거나 팔 들어 방어하다 제일 많이 맞는 부위인데요. 때리면 일단 팔 들고 손으로 얼굴 머리나 남자가 때리고 차는 부분 막잖아요? 그러다 여자 밀려 넘어지면 얼굴 머리 팔 들어 막는 여자 팔과 드러난 배, 허리 다리 막 때리고 차는데 구하라 진단서에 자궁 다쳐 하혈까지 했다는데요?
저 남자 걱정하기 전에 일단 남자하고 한번 맞붙어 치고 받고 싸워보고 나서 힘, 체격에서 쌍방 폭행이 가능한지 한번 공부해보고 오시는 게 어떤지. 운동할 때 체급 나누는 게 왜 존재하는데 같은 남자인데도 효도르랑 보통 한국남자 그것도 작고 마른 멸치가 싸워서 쌍방 폭행 가능한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그놈의 우리아들 우리아들 당할까봐... 딸들이 저렇게 맞고 와도 니가 성질 부려 먼저 때렸을 거라 딸 잡을 여자들 너무 많아 충격199. ....
'18.9.18 5:48 AM (138.75.xxx.55)댓글알바 여기서도 설치네
여자남자 떠나서 누구 잘못인지 명백한대
댓글알바 너무 많아서 누구 잘못있지 더더 잘 알겠음... 어서 잘못을 인정 하.라.200. ..
'18.9.18 6:10 AM (223.62.xxx.165)사진 보고 또봐도 발등을 어찌 골라 때렸다는
건지 희한 하네요201. ..
'18.9.18 6:24 AM (211.36.xxx.27)110.46 애잔...
202. ~~~~
'18.9.18 6:28 AM (222.117.xxx.128)이제야. 아귀가 맞는 느낌이네요.
남자 인터뷰도 읽었는데 한껏 자기방어에 꾸민 내용이었군요.
대화나눈 카톡보니 구하라 말투도 정중하고
먼제 제보한다 어쩐다 하는것도 찌질하고
인터뷰에 남자 자신은 너무 아름답게 미화하면서
구하라를 돌려 까고 있었군요.
딱보니 답나옴.
구하라가 끼리끼리 비슷하다 해도
이번일은 남자 자신 문제는 완전 다빼고
치사하게 인터뷰하고
진짜 자기말대로 깔끔하게 헤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제보는 왜해요 먼저?ㅎㅎㅎ 웃기네요203. 누가 누굴
'18.9.18 6:31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211.36. 멸치 애잔...
204. 꼴에ㅋㅋㅋ
'18.9.18 6:32 AM (110.46.xxx.54)멸치남 애잔... 제눈 안경...
205. ffff
'18.9.18 8:40 AM (211.196.xxx.207)님은 얼굴에 저런 흉터 나도 깔끔하게 헤어지는 거죠?
206. ..
'18.9.18 10:35 A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맞은 멍 같지않고 부위가 주먹질 발길질 하다 든 멍 같은데요..맞아서 든 멍은 허벅지 팔뚝같은데로 보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애들도 아니고 참 무식하게들 싸우고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207. ᆢ
'18.9.18 10:51 AM (175.117.xxx.158)억지고만써라ᆢ저건 누가봐도 맞아서 생긴 멍이 아니네요 지랄발광하다 생긴 멍이지ᆢ
승질머리 진짜 대단하긴 하나보네ᆢ208. 맞은 멍아님
'18.9.18 10:59 AM (36.11.xxx.193)오랜 학대, 가정학대에 놓였던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저건 맞아서 생긴 멍 아닙니다.
상대방이 방어하느라 잡거나 본인이 성에 못이겨 쳐박은 멍입니다.209. 상식
'18.9.18 12:49 PM (110.46.xxx.54)이 없으니 몸으로 맞고 때리는 게 일상이어야만 안다고 생각하는 무식에 치얼스...
현대인들 책 한권 안 읽어 상식 부족 심각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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