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프리카 우간다

로ㅓㅓ 조회수 : 770
작성일 : 2018-09-15 13:51:45
너무 멀고 생소하네요! 어쩌면 너무 몰라서 선입견만 가득할 수도 있구요. 혹시 가보신 분 계신가요? 갑자기 가서 살게 될 것 같네요. 두돌 아기데리구요. 테러, 위생, 안전, 교육 등등 어떨까요?
IP : 123.130.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8.9.15 2:57 PM (211.59.xxx.161)

    저도 궁금

  • 2. 아프리카
    '18.9.15 3:19 PM (219.88.xxx.143)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잠깐 살았는데 아기데리고 살긴 어려울거예요. 물론 살면 다 살아지게 되는데 항상 말라리아걱정하고 병원 의사도 수준도 부족해서 응급으로 독일가서 수술하는분도 본적있고, 모든게 수입품이라 가격도 비싸고 위생관념이라는것도 없어서 그나마 5성급 호텔가서 밥먹어도 아쉬움이 많이 있을정도입니다. 가까운곳 여행가기도 힘든게 먹을것도 없고 화장실때문에,, 그리고 외국인들만 보면 돈달라는 사람들.. 거지만 그런게 아니라 기사, 메이드, 경찰 등등 ...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흑유의 체취로 힘들기도 해요.. 여자들은 더운데 가발쓰고 물도 별로 없으니 자주 씻지도 못하고 길거리 노상방뇨는 여자든 남자든 생활이구요.
    그래도 언제 아프리카 가보겠나 싶어 전 갔었는데 좋았던건 유럽이 가까워서 유럽여행 자주간것밖에 없네요.

  • 3.
    '18.9.15 5:11 PM (82.8.xxx.60)

    어떤 신분으로 가느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보통 유엔이나 외교관, 대기업 직원 등은 게이티드 커뮤니티에 살다보니 일하는 사람 외의 현지인 만날 일도 별로 없고 아이들도 국제학교 보내며 살구요. 영세 사업자나 선교사 같은 경우 현지인과 어울려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는 위생이나 치안 등은 걱정이 별로 없으나 커뮤니티가 좁아서 답답할 수 있고 후자는 문화적 차이가 커서 고생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766 일을 너무 잘해서 550억 세금부담 8 ㅇㅇ 2018/09/15 1,896
852765 깔끔한 현재까지의 작전세력 판단기준. 29 ㅇㅇ 2018/09/15 1,461
852764 애인과 첫 여행시 잠옷 걱정하고 앉은 분? 17 oo 2018/09/15 8,481
852763 암내 아닌 쉰내나는 회사신입직원 얘기해줄까요? 15 수박 2018/09/15 8,488
852762 캐리어 비번 어떻게 푸나요..? 6 애휴 2018/09/15 2,474
852761 아이를 본인이 거의 안키우면 힘든줄 모르나요? 25 흐림 2018/09/15 4,675
852760 오늘은 혜경궁잡기, 파티를 엽니다! 13 08혜경궁 2018/09/15 933
852759 I feel my heart set on 5 잉글리시 2018/09/15 1,607
852758 서울 다시더워요 10 서울 2018/09/15 3,520
852757 비슷한 평형대로 목동아파트 팔고 문정동 훼미리타운 구매 17 ㅇㅇ 2018/09/15 4,844
852756 저처럼 미인 사진보며 힐링하시는 분들 계세요? 10 아름다움이란.. 2018/09/15 3,476
852755 곰탕식당 사건. 진실이 궁금하신 분 계세요? 15 Dfg 2018/09/15 4,498
852754 미국 경제가 홀로 잘 나가는 이유 21 ㅇ1ㄴ1 2018/09/15 5,156
852753 간단한 버섯국 어떻게 해요? 7 ... 2018/09/15 1,913
852752 미.션 에서 마츠야마 일본의사말인데요~~ 4 션샤인 2018/09/15 2,998
852751 올 추석은 프리해요~~~ 13 넘 좋아요 2018/09/15 3,469
852750 우리가 기억해야할 다섯 기업 4 좋은 기업 2018/09/15 1,641
852749 무거운 얘기말고 지금껏살다 무안하거나 자다 하이킥 할만한 사건들.. 4 재미있는 2018/09/15 1,648
852748 오늘의 탐정 보시는 분. 11 ... 2018/09/15 2,335
852747 엄씨가 희귀성은 아니죠? 31 성씨 2018/09/15 12,126
852746 행복한 서민이에요 22 익명 2018/09/15 3,390
852745 강남미인 미래 걸음걸이 말이에요 2 ㅠㅠ 2018/09/15 3,104
852744 손바닥에 놀아나는 털보수준 33 ㅇㅇㅇ 2018/09/15 1,578
852743 요즘은 일본 가정식 먹고 유럽 시골 복장하는 게 유행인가요? 19 노랑 2018/09/15 7,434
852742 부동산 문제로 시누인 저를 원망해요 103 2018/09/15 15,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