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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내 아닌 쉰내나는 회사신입직원 얘기해줄까요?

수박 조회수 : 8,289
작성일 : 2018-09-15 03:40:42
남자도 아니고 20대 후반 신입직원얘기예요.
키도 작고 몸도 날씬하지 않은데
겨울여름부터 행주 쉰내가 나더라구요. ㅠㅠ
어느날 다른팀 남직원이 무슨 냄새 안나냐고 하던데
그 얘기 듣고도 본인은 전혀 자기 얘긴줄 모르는 분위기>
IP : 221.166.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리에
    '18.9.15 3:45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쪽지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옷 세탁과 건조를 잘못했나봅니다...

  • 2. 행복한하루
    '18.9.15 3:56 AM (121.141.xxx.4)

    잠깐 차한잔 하면서 이야기해주면 될듯요ㆍ

  • 3. 혹시
    '18.9.15 3:59 AM (112.155.xxx.126)

    같이 밥 먹을때 주로 돼지고기 많이 먹지 않나요?
    땀도 많이 나고..

    저도 동료에게서 그런 쉰내 맡아본 적 있는데.. 체취였던 것으로...

  • 4. 쪽지
    '18.9.15 4:25 AM (175.208.xxx.121)

    기분안나쁘게 샹냥하게 쪽지남겨봐요ㅜ 씻고 다녀라고
    저도 그런직원 있었는데 어찌할바를 몰라 그냥 놔뒀었네영

  • 5. .........
    '18.9.15 4:34 AM (112.144.xxx.107)

    안 씻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빨래를 젖은거 마른거 할 거 없이 나오는대로
    세탁기에 던져넣고 세탁기문까지 닫아놓으면
    안에서 푹푹 쉬면서 걸레 냄새가 진동합니다.
    한번 그렇게 되면 삶지 않는 이상 비누로 빨아도 안없어져요.
    자취하는 아가씨면 한번 물어봐요.

  • 6. ...
    '18.9.15 5:58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일종의 몸 냄새...

  • 7. ...
    '18.9.15 6:08 AM (39.120.xxx.142)

    옷을 빨아서 바람 안통하는 실내에서 말리면 세균번식 해서 걸레쉰내 나더라구요. ㅠ
    이건 향수로도 커버가 안되던데 그런건 아닐지..
    그리고 일단 냄새나기 시작한 옷은 삶거나 락스소독 하지 않으면 냄새 안없어지구요.

  • 8. 쉰내라면
    '18.9.15 6:35 AM (115.140.xxx.66)

    빨래를 잘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한번 그런 옷은 다시 빨아도 냄새 잘 안없어지고
    다른 빨래까지 냄새 전염시키구요

  • 9. 체취가
    '18.9.15 7:22 AM (27.176.xxx.197)

    시큼하니 묘한 냄새나는 사람이 있어요. 땀이 나면서 코를 톡쏘는 이상한 발효?가 되는듯.
    전철에 앉고보니 쉰듯한 땀냄새가 코를 찔러서 당연히 오른쪽에 앉은 등산복입은 중년남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왼쪽 젊은 처자여서 깜놀.

  • 10. 혹쉬
    '18.9.15 7:48 AM (1.233.xxx.36)

    혹시 혼자 자취하지 않나요?
    생활환경이 빨래하고 건조시킬 때 습하면 냄새나서 안 없어지니다.
    친한아이가 그래서 물어봤더니 반지하라 실내건조해서 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몰랐다고 냄새나면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이유 : 물정 몰라서 비싸게 반지하 전세 살아서 ...

  • 11.
    '18.9.15 8:07 AM (218.153.xxx.81)

    자취하냐고 묻고 세탁에 문제 있는 거 같다고 알려주세요. 본인은 몰라요. 요새 원룸 방안에 세탁기 건조 ‥ 쉰내 나기 딱 좋아요. 꼭 말해주세요

  • 12. 아아
    '18.9.15 8:31 AM (39.117.xxx.98)

    더불어 머리도 감고 드라이기든 선풍기든 바싹 말려야 하는것도 알려주세요.
    체취나는 사람들 눅눅하면 냄새 더 나요.

  • 13. 수박
    '18.9.15 9:37 AM (221.166.xxx.175)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 알고 있어요
    어찌 관리를 안해주실까 싶었어요
    저도 호르몬 바뀌는 33살 정도에 음모쪽에 강하게
    아저씨 땀내나서 속옷에도 냄새 나길래 속옷 바꾸고 바지만 입고 다니고 불안했던 적 있는데 지금은 괜찮거든요...
    그 신입이 아침 출근할때부터 나는걸로 봐서 체취쪽이 더 가능성이 있는것도 같고, 근데 체취면 더 얘기 못해주겠네요 ㅠㅠ

  • 14. 사실대로
    '18.9.15 9:41 AM (210.183.xxx.19) - 삭제된댓글

    상처 받지 않고 붙들고 얘기하세요.
    나도 느꼈는데, 직원들이 내게 말한다.
    같은 여자로서, 꼭 얘기 해 주고 싶다...라고요.
    내말이 못 믿겠으면...친구한테 냄새 나냐고 물어보라고 하든지요...
    샤워 자주하고,
    세탁물은 되도록이면 드라이 맡기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 엄마가 빨래를 잘 못하시는 듯.
    본인 빨래는 이러저러하게 스스로 세탁하고, 반드시 창문 열고 말리라고 해 주세요

  • 15. 부모님
    '18.9.15 9:56 A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이 젖은수건 겉옷 속옷 양말
    모두 세탁기안에 두었다가 빨래하는ㅔ
    일년내내 여름엔 더저욱
    걸레 쉰내가 났었요
    실내건조하니 집안에도 냄새가 나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가면 세탁기 청소하고
    일단 수건은 삶고 그러곤 왔는데도
    다사 제자리..
    그래도 요즘은 젖은거 따로 마른거 따로 바깥에
    두었다 돌린다더니 좀 낫더군요

  • 16. ...
    '18.9.15 10:11 AM (125.177.xxx.43)

    그 나이면 본인오 알텐데
    체취나 빨래나 알아서 관리 해야죠

  • 17. 서랍장
    '18.9.15 10:14 AM (222.120.xxx.44)

    잘못 사면 넣어둔 옷에서 냄새나더군요.
    등에도 여드름 있는 사람이 입은 속옷에서도 냄새나고요.
    냄새나는 빨래는 꼭 간이 삶음으로 세탁해서 , 날 좋은날 햇볕에 바짝 말려야 냄새 안나요.
    빨래 널곳 없는 지하에 살면 어쩔 수 없고요.

  • 18. .....
    '18.9.15 10:54 AM (175.202.xxx.102)

    그냥 비난이나 흉봄으로 느끼지 않게 담백하게 말해주세요.
    매일 머리 감고 샤워하는 것에 놀라는 사람도 보았어요.
    집안 식구 전체가 안씻는 , 덜 씻는 사람들 있어요.

  • 19.
    '18.9.15 1:55 PM (121.188.xxx.140)

    저희 신랑은 마늘.고기,술 먹은 다음날 체취가
    묘하게 나더라구요.
    30대 동료 여직원도 고기 먹은 다음날 암내 비슷하게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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