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얘기말고 지금껏살다 무안하거나 자다 하이킥 할만한 사건들 풀어봐요
정치 부동산 얘기말고 재밌는 얘기해봐요.
전 대학 때 과 다음까페 게시글을 보니 아는오빠가 고백하는 글이더라구요.진심으로 좋아했다 등등 구구절절한 글 끝 저를 가리키는 내용이 떠서 심장이 쿵!(오래돼서 기억이 안나요 이름이 튼건지 아뒤가 뜬건지)
댓글에 오빠 이런거 여기서 말하니 당황스럽다 뭐 그랬던거같은데
그 이후로도 아무 댓글이 없길래 몇시간 후 댓글은 삭제했죠. 이오빠가 또 날 좋아하나 어떡한담....난 남친도 있는데 이놈의 인기 하하~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상해서 다시 보니 그게 프로그램이 깔려서 그 글을 읽는 사람의 아이디나 이름이 뜨는거였어요 ㅠㅠㅠㅠ 내 댓글을 과 사람들 반이상이 읽었을텐데 나 혼자 오바해서 댓글 단거였고 하루죙일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그 다음날 학교도 안갔던;;; 제 친구들 분명히 읽었을텐데 그 누구도 언급도 하지 않아 더 쪽;;;;
다른분들도 풀어주세요 웃다가 잠들고 싶네요 ㅋㅋ
1. ㅇㅇ
'18.9.15 12:44 AM (110.70.xxx.142)일대일 피티하는데
힘쓰다 괄약근 조절 못하고 방구 뽕낌...
원래 진짜 힘들어서 죽을 맛으로 힘들었는데
얼마나 쪽이 팔렸던지
그날만큼은 힘든지도 모르고 1시간이 후딱 가더라는...2. ㅠㅠ
'18.9.15 12:55 AM (110.70.xxx.230)200명정도 듣는 교양수업때
우연히 교수랑 눈 마주쳤는데
저보고 출석좀 불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나가서보니
200명이 쳐다보는데....
ㅠㅠ
얼마나 떨리던지
떨리는 염소목소리로 불렀는데
다 부르는동안
진짜 너무너무 부끄러웠어요.
그 뒤로 대인공포증이 생겨서
히키코모리가 됐어요.
ㅠㅠ3. ..
'18.9.15 1:08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고1 입학하고 얼마안되어서...
친구들과 오해로 복도나가면서 울었어요...
우연히 음악선생님과 마주쳤는데(남자 ^^)
저보고 윙크를 하시더라고요..
저에게 울지마 괜찮아,,하는듯한 표정으로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러고 음악시간...
.
.
.
.
.
.
.
한쪽 눈이 불편하신 선생님 이셨어요..
완전히 감기는 것은 아닌데...
본인도 모르게 한쪽눈이 자꾸 감기는...
흑~~~4. ㅠ.ㅜ
'18.9.15 1:58 AM (49.196.xxx.103)자기 아내가 일본사람인데 친정아버지가 야쿠자?라고... 이혼하고 일본에 갔는 데 자기 명의 주택에 세금미납이라 일본에 가봐야 한다고 해서 비행기값으로 5백만원 정도 뜯겼어요.. 이후로 안만나 주더라구요.. 반반하게 생긴 남자 꽃뱀였던 거 같아요
5. 행복셋맘
'18.9.15 2:42 AM (123.113.xxx.55)20대중반, 함박눈이 내리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아무 약속없던 퇴근길, 사람들로 꽉찬 강남역 tgif를 지나다 정면 통유리앞에서 미끄러졌는데 진짜 영화처럼 붕떴다 떨어졌어요. ㅜㅜ
창가에 앉아있던 사람들, 문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모두 헉! 소리를 내며 쳐다보는데 순식간에 일어나 아픈줄도 모르고 살살 걸어왔던 그순간이 지금도 창피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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