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양주 도농동 부영아파트가 예전 원진레이온 부지인가요?

고민 조회수 : 6,949
작성일 : 2018-09-14 13:19:53

잠실과 가까운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를 찾다보니 도농동 부영아파트에 관심이가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예전 원진레이온 부지였떤 땅에 부영이 아파트를 지은거라서 발암물질이며 안좋은 물질들이 아직도 땅속깊이 있다는데요..

그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많이 돌아가셨구요..

그렇게 넓은땅이 다 원진레이온 공장이었다하네요..

원래 그동네에 살던 사람들은 절대 부영아파트에 안산다고 거길 왜 가려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네요ㅠㅜ

그래서 아파트값도 싼거라구요ㅠㅜ

모르면 모를까 알고선 깨름칙 하네요ㅜ

실제로 그아파트사는 아는분들이 암수술 하셨어요..

혹시 연관이 있을까요?

이... 괜히 깊이 찾아보다가 갈등중이네요ㅠㅜ

IP : 175.114.xxx.1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혜로운삶
    '18.9.14 1:25 PM (121.135.xxx.98)

    제가 친정이 구리라서 잘 아는데 맞아요
    원진레이온부지였고, 그때는 그 주변집값이
    엄청 쌌고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살았어요
    그 공장에 다니던 사람들 병걸리고 죽는거
    초등이었던 저도 알아있을만큼 다 그 주변 사는건
    꺼려했었죠

  • 2. ....
    '18.9.14 1:26 PM (200.60.xxx.171)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원진레이온 사태

    검색해보니 맞는거 같아요

  • 3. 맞아요~
    '18.9.14 1:27 PM (223.38.xxx.85)

    그게 좀 걸리는 지역이에요.

  • 4. 맞는듯
    '18.9.14 1:27 PM (200.60.xxx.171)

    1990년대 중반 부영건설에서는 도농동 일대의 큰 대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건설했다. 2000년 가을이후에 입주를 시작했는데 과거의 악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가시지 않다 보니 역시 입주를 꺼리는 편이었으나, 중앙선 전철 개통 1~2년 전부터는 제법 자리를 잡아갔고[5] 이후 남양주의 대표적인 중산층 거주지로 남게 된다. 남양주시/행정 문서 참고

  • 5. 근데
    '18.9.14 1:28 PM (223.38.xxx.85)

    거기가 원래 쌌던건 아니에요.
    다른데 오를때 안올라 그렇죠.
    지금 남양주가 좀 그런 편이구요~

  • 6. ...
    '18.9.14 1:36 PM (118.223.xxx.155)

    아는분이 거기 건설 담당자였는데
    아주 건강하게 잘 사십니다

    땅 파서 준공할때까지 현장에 있었다면 가장 위험했을텐데요

  • 7. 남양주친정
    '18.9.14 1:39 PM (223.38.xxx.85)

    가성비 나쁘지않아요~
    학군도 나쁘지않고
    다만 큰시세 차익은 없어요.
    예전보다 다소 내려간 느낌이구요
    자차 출근은 좀 막히구요
    강북은 중앙선타면 나쁘지않아요~
    다산때문에 한동안 더 오르진않을거에요.

  • 8. 그렇게
    '18.9.14 1:44 PM (118.223.xxx.155)

    따지면 상암동은요??
    정말 냄새 고약하게 나던 난지도를 메우고 지은 건데.. 비싸기만 하죠? ㅎㅎ

    사람들이 이렇게 어리석어요

    강남강남 하지만 것두 솔직히 우습구요
    몇가지 말로 현혹하기 너무 쉬운 국민성이에요

  • 9. 스마일01
    '18.9.14 1:47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거기 거의 20년 살다 나왔는데 멀쩡해요
    그리고 거기 생각 보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분들 많아서 동네도 깨끗하고 주민들도 얌전해요 특히나 그 앞에 애시앙은 전문직 사업 하시는 분들 많이 사셔서 수준도 높구요

  • 10. ㅡㅡ
    '18.9.14 1:49 PM (211.36.xxx.112)

    그거 아파트 지을때 기사화 돼서 부영에서 지반공사 다퍼내고 돈 많이 들었어요 오히려 알려지는 바람에 더 깨끗하게 지었다고 하더군요
    공무원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서울 가까운 곳에 저렴한 아파트가 있어 안도하는 무주택자인데 여기까지 오르진 않겠지요

  • 11. ,,
    '18.9.14 1:57 PM (180.66.xxx.23)

    원진 레이온 자리 맞는데
    거기 아파트 살던 사람들은 거기 안벗어나더라고요
    잠실 직행 버스 타면 20분이면 간데요
    강남 가기도 좋고요
    이마트나 주변에 상권도 좋고 시외나 외곽지역으로
    빠지기도 좋구요

    그런거 따지면
    삼풍 백화점 무너졌던 자리는
    지금 몇십억씩 하는데 그때도 그런말
    있었어요
    사람 그렇게 죽은 자리에서 무섭지 않냐고 야유 하면
    살 형편도 안되는것들이 살아보고 디스하라고
    비웃는답니다

  • 12. ㅇ ㅡ ㅇ
    '18.9.14 1:59 PM (218.159.xxx.146)

    인근지역에 오래 살아서 잘 알아요.
    근데 부영 브랜드 치고는 집값 선방한 셈이구요.(오래됐지만 주변 시세보다 높고 겉은 브랜드로 보면 다른 지역 부영보다 높은 편이죠.) 그 공장부지라 토박이 어르신들이 선호하지않는 편이긴하구요 그 건설사 사장이 요즘 했던짓들 보면 얼마나 보강해서 지었을까싶네요.

  • 13. ㅇ ㅡ ㅇ
    '18.9.14 2:04 PM (218.159.xxx.146)

    그리고 잠실 출퇴근으로 출퇴근용으로 도농이라면 비추입니다. 도농 뒤로 덕소, 다산, 별내 신도시들이 포진하고 있어 아침 출퇴근하는 강변북로와 올림픽이 장난 아니예요. 그 많은 아파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병목으로 주차장입니다. 7시에 남양주 출발 아산병원까지 1시간 걸려요.

  • 14. 잠실20분은
    '18.9.14 2:12 PM (223.38.xxx.85)

    아침6시이전에요~
    낮시간 일부와
    출근시간엔 1시간 이상이요

  • 15. 10년쯤
    '18.9.14 3:53 PM (223.62.xxx.105)

    아파트 밑에 공장 유해물질 묻혀있다고 들었어요. 레이온이랑 도금공장인가도 많았다고 해서 접었어요. 원진레이온 검색해보면 끔찍해요.

  • 16. 고민
    '18.9.14 4:11 PM (175.114.xxx.191) - 삭제된댓글

    아...대글을 보니 마음이 더욱 심난하네요..

  • 17. ...
    '18.9.14 6:08 P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원진레이온 사태 터졌을때
    그 아파트 거주하는 임산부
    기형아 출산 위험 있다고
    유산하고 울면서 인터뷰도 하고 그랬어요.
    거기 살 생각을 안 해서 관심 밖이었는데
    새삼 생각 나네요.

  • 18. ,,
    '18.9.14 7:58 PM (180.66.xxx.23)

    도농에 마제스타워 살려다가 거기보다는
    역하고 가깝고 이마트도 있는
    부영 애시앙이 낫겠다 싶어서 거기 계약하기
    일보 직전에 맘이 변해서
    천호역으로 왔는데 백번 잘한거 같네요
    지금 2년 되어가는데
    거기는 2년전 가격 그대론데도 매매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하나도 안오르고 지금 사는
    여기는 2억 정도 올랐어요
    여긴 내 놓음 금방 팔리는 지역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985 깔끔한 현재까지의 작전세력 판단기준. 29 ㅇㅇ 2018/09/15 1,412
853984 애인과 첫 여행시 잠옷 걱정하고 앉은 분? 17 oo 2018/09/15 8,398
853983 암내 아닌 쉰내나는 회사신입직원 얘기해줄까요? 15 수박 2018/09/15 8,446
853982 복도식 아파트에서 문 열어놓고 개키우는 옆집 8 개무서워 2018/09/15 3,231
853981 캐리어 비번 어떻게 푸나요..? 6 애휴 2018/09/15 2,432
853980 아이를 본인이 거의 안키우면 힘든줄 모르나요? 25 흐림 2018/09/15 4,629
853979 오늘은 혜경궁잡기, 파티를 엽니다! 13 08혜경궁 2018/09/15 884
853978 I feel my heart set on 5 잉글리시 2018/09/15 1,565
853977 서울 다시더워요 10 서울 2018/09/15 3,487
853976 비슷한 평형대로 목동아파트 팔고 문정동 훼미리타운 구매 17 ㅇㅇ 2018/09/15 4,782
853975 저처럼 미인 사진보며 힐링하시는 분들 계세요? 10 아름다움이란.. 2018/09/15 3,433
853974 곰탕식당 사건. 진실이 궁금하신 분 계세요? 15 Dfg 2018/09/15 4,472
853973 미국 경제가 홀로 잘 나가는 이유 21 ㅇ1ㄴ1 2018/09/15 5,117
853972 간단한 버섯국 어떻게 해요? 7 ... 2018/09/15 1,882
853971 미.션 에서 마츠야마 일본의사말인데요~~ 4 션샤인 2018/09/15 2,950
853970 올 추석은 프리해요~~~ 13 넘 좋아요 2018/09/15 3,425
853969 우리가 기억해야할 다섯 기업 4 좋은 기업 2018/09/15 1,596
853968 무거운 얘기말고 지금껏살다 무안하거나 자다 하이킥 할만한 사건들.. 4 재미있는 2018/09/15 1,624
853967 오늘의 탐정 보시는 분. 11 ... 2018/09/15 2,282
853966 엄씨가 희귀성은 아니죠? 31 성씨 2018/09/15 11,900
853965 행복한 서민이에요 22 익명 2018/09/15 3,346
853964 강남미인 미래 걸음걸이 말이에요 2 ㅠㅠ 2018/09/15 3,065
853963 손바닥에 놀아나는 털보수준 33 ㅇㅇㅇ 2018/09/15 1,533
853962 요즘은 일본 가정식 먹고 유럽 시골 복장하는 게 유행인가요? 19 노랑 2018/09/15 7,393
853961 부동산 문제로 시누인 저를 원망해요 103 2018/09/15 1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