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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에 굽는 고기는 정말 꿀맛입니다

무쇠사랑 조회수 : 6,508
작성일 : 2018-09-14 12:44:36

저는 무쇠팬과 무쇠솥을 쓰는데 무쇠솥에 밥을 하면 맛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누룽지는 끝내주게 잘되고, 맛도 좋습니다.


무쇠솥에 고기 구워먹으면 왜 그렇게 맛있는거죠? 고기가 달달합니다.

한근 먹을 거, 두근 먹게 하는 마성의 팬입니다

방금 무쇠팬에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버섯과 함께 구워 먹고 행복해서 글을 써봅니다.

아차차차 무쇠팬에 부추전도 최고입니다.


저는 대장간 단조 무쇠칼도 쓰는데 , 스텐칼은 잘 안꺼내요. 무쇠칼의 절삭력은 스텐칼이 따라올 수 없지요.

오징어 썰어보면 알아요. 밀리지도 않아요

IP : 211.205.xxx.1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9.14 12:46 PM (125.128.xxx.40)

    맞아요. 무쇠는 가끔 관리안해서 녹날때도 있지만 그까이꺼 닦고 기름바르면 되지 싶고
    고기는 정말 다 맛있게되요. 후라이팬무겁기만 할뿐이지 길들이면 최고인듯

  • 2. 허허허
    '18.9.14 12:46 PM (110.70.xxx.199)

    일반. 프라이팬이랑 많이 다른가요?

  • 3. 무쇠사랑
    '18.9.14 12:47 PM (211.205.xxx.170)

    허허허님 안먹어봤으면 말을 말아요. 아진짜 추천 왕추천!

  • 4. 빠다를
    '18.9.14 12:48 PM (223.62.xxx.32)

    살짝 둘러봐욬ㅋㅋㅋㅋ
    더 더 더 맛있어진다는 ㅋㅋㅋ

  • 5. 무쇠사랑
    '18.9.14 12:48 PM (211.205.xxx.170)

    dd 님. 진짜 동감입니다. 녹나면 쇠수세미로 벅벅 문지르고 기름발라 태우면 그만이지요.

    전 무쇠칼도 쓰는데요. 아진짜 그것밖에 안씀. 절삭력 완전 따봉

  • 6. dd
    '18.9.14 12:49 PM (125.128.xxx.40)

    버터는 죽음입니다. ㅋㅋㅋㅋ

  • 7. 그정도인가
    '18.9.14 12:50 PM (223.38.xxx.53)

    댓글 다 읽고나니 뽐뿌오네요

  • 8. ...
    '18.9.14 12:50 PM (211.252.xxx.104)

    명절 지내고 얻어온 전들
    무쇠팬에 다시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9. 무쇠사랑
    '18.9.14 12:50 PM (211.205.xxx.170)

    빠다를 님!!!!!!!!!!!!!!
    빠다는 반칙이지용. 빠다 마늘==> 환상!

  • 10. 그정도인가
    '18.9.14 12:53 PM (211.205.xxx.170)

    그정도인가님. 속는셈 치고 하나 사보세요. 정 못쓰겠다 싶으면 중고나라에 팔아부러요.

    저는 안성주물에서 샀어용

  • 11.
    '18.9.14 12:54 PM (112.153.xxx.100)

    저흰껀 골이 있어 잘 타기도 하고 번거로운데
    골이 없는 무쇠팬 쓰세요? 주말에 등심정도 구우려는데..저도 함 써보고 싶네용.

  • 12. ggg
    '18.9.14 12:55 PM (211.114.xxx.15)

    숙주도 무쇠에 부추랑 볶으면 맛있다고 츠르릅
    아들은 일반팬 에 숙주 볶으면 심드렁하고 무쇠에는 맛있답니다
    그런데 너~~~무 무거워요

  • 13. 무쇠칼도
    '18.9.14 12:56 PM (139.193.xxx.73)

    있나요? 몰랐어요
    지름신 오사네요

  • 14. 무쇠사랑
    '18.9.14 12:59 PM (211.205.xxx.170)

    음님 저는
    http://anseongjumul.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60&cate_no=67&display_...

    요거 쓰는데요. 골있는거는 상상만 해도 번거러울 듯. ㅜㅜ(씻기가)

  • 15. 타요???
    '18.9.14 1:02 PM (223.62.xxx.32)

    저희는 깨끗한 무쇠팬 불 위에 올려 서서히 달궜다가,
    살짝 불 끄고 거기에 빠다 반숟가락 넣고,
    다시 불에 팬 올리고 미리 실온에 맞춰 둔 고기 팬에 던져요.
    가만 놔 두고 활활 굽다 뒤집고 즉시 불 꺼요.
    이러면 안 타요.

  • 16. 무쇠사랑
    '18.9.14 1:04 PM (211.205.xxx.170)

    아.... 타요님. 저녁엔 빠다 둘러서 남은 고기 구워먹어야겠어염.

    무쇠칼은 그 유명한 남원 삼대 박씨 식도 씁니다.

  • 17. 전기렌지
    '18.9.14 1:08 PM (49.166.xxx.98)

    링크 따라들어가보니까 전기렌지는 못 쓰겠네요

    롯지 프라이팬은 전기렌지(하이라이트) 사용할수 있을까요?

  • 18. ..
    '18.9.14 1:0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무거울지. 저도 사고싶네요

  • 19. 강추
    '18.9.14 1:10 PM (128.134.xxx.31)

    저도 무쇠팬 사랑합니다. 전, 고기 굽기에는 최최고 쌍다봉!
    무쇠웍도 있는데 여기에 닭튀김하면 가족들 엄청 잘 먹어요.

  • 20. ㅇㅇ
    '18.9.14 1:11 PM (125.128.xxx.40)

    롯지 전기렌지사용가능합니다.

  • 21. 강추
    '18.9.14 1:12 PM (128.134.xxx.31)

    롯지, 스타우브, 스켑슐트, 운틴가마...모두 전기렌지 사용하고 있어요.

  • 22. ...........
    '18.9.14 1:15 PM (211.109.xxx.199)

    저도 코스트코에서 사서 잘 쓰고 있어요.
    고기 구울 때 최고네요.

  • 23. 무쇠사랑
    '18.9.14 1:15 PM (211.205.xxx.170)

    강추님..
    아하하 통닭을 해먹어야 겠군요. 무쇠솥은 사용빈도가 엄청 낮았는데말이죵
    그 유명한 가마솥 옛날 통닭 맛이 되겠군요.. (튀김용 반죽 레시피도 모르면서 ㅋㅋㅋ)

    무쇠솥 밥은 .. 음... 쿠쿠님이 더 잘하는 듯. ㅜㅜ

  • 24. wisdom한
    '18.9.14 1:18 PM (211.114.xxx.56)

    빠다? ....
    ..
    님 머플러는 마후라로 발음하죠?

  • 25. 무쇠사랑
    '18.9.14 1:23 PM (211.205.xxx.170)

    윗님.
    오토바이는 오도바이로 읽어야 제맛.

  • 26. 난닝구
    '18.9.14 1:29 PM (223.62.xxx.214)

    쓰레빠 ㅋㅋ
    별 분위기 깨는 ㅋㅋ

  • 27. 그럼
    '18.9.14 1:32 PM (175.213.xxx.30)

    그 중 가벼운 무쇠팬은 어느 제품일까요.
    손목이 약한 편이라 묵힐까봐..

  • 28. dd
    '18.9.14 1:33 PM (125.128.xxx.40)

    빠다코코낫쿠키도 있어요. zzz

  • 29. ...
    '18.9.14 1:34 PM (49.163.xxx.134)

    무쇠솥밥도 맛있어요.
    올여름 입맛 없어서 밥도 먹기 싫었는데 무쇠솥에 밥하면서 먹기 시작했어요.
    여름에 맛들여서 그런지 이제 전기솥밥 내면 맛이 다르다고 말이 나오네요.
    퀴노아 넣으면 더 맛있구요.

    가스렌지에는 무쇠솥밥 하고 가끔 튀김도 하고
    식탁에 둔 1구 전기렌지에는 무쇠팬 얹어두고 늘 쓰고 있어요.

  • 30. 무쇠사랑
    '18.9.14 1:35 PM (211.205.xxx.170)

    그럼님. 저도 무거워서 그냥 노상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이동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31. ㅇㅇ
    '18.9.14 1:35 PM (125.128.xxx.40)

    그리들처럼 높이가 낮은게 있는데 이게 좀 덜무거운 대신 기름이 많이 튀죠.
    통철팬으로 댄 드부이에 미네랄b팬도 괜찮습니다. 가벼운건 아주 얇은 철팬이구요.

  • 32. 비교결과
    '18.9.14 1:41 PM (113.198.xxx.161)

    제가 같은 반죽으로 동시에 무쇠 코팅 스텐 팬
    3가질 부쳐보았어요.
    맛은 무쇠가 월등 그다음 코팅, 그다음이 스텐이었어요.
    다만 스텐은 기름을 덜 먹고요. 코팅팬이 기름을 많이 먹더군요.

  • 33. ㅋㅋㅋ
    '18.9.14 1:50 PM (223.53.xxx.107)

    고기를 많이 안먹기위해서 무쇠팬 안사는걸로...ㅎㅎ

  • 34. 원어민
    '18.9.14 1:51 PM (110.11.xxx.28)

    영어 쓰던 우리 동네에서는 wisdom한이 말하는 마후라는 주로 scarf라 불러요.
    muffler는 딴거, 자동차 부품.

  • 35. ??
    '18.9.14 1:53 PM (180.224.xxx.155)

    저희도 무쇠 쓰는데 고기 구워먹고 설거지가 귀찮아요
    밀가루로 설거지하고 불에 구워 물기없애고
    이과정이 귀찮아요

  • 36. 설거지는
    '18.9.14 1:56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담날... 달라붙은거 긁어 내고 수세미로 싹싹, 약한 불에 잠시 굽다 땡!
    밀가루는 안 써요.

  • 37. ...
    '18.9.14 2:01 PM (14.32.xxx.13)

    무쇠팬에 고기 구워먹고 일반팬에 구운 고기는 못 먹겠어요.
    이제 콘도로 여행갈때도 무쇠팬 들고 가요 ㅎㄹ

  • 38. 기름찌꺼기는..
    '18.9.14 2:34 PM (125.132.xxx.214)

    이거는 기름찌꺼기 안생기나요?

    전 롯지 고랑(?)있는 삼겹살팬하고 콤보 쓰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름찌꺼기? 밀린떼같은 철부스러기(?)가 올라와요..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인후 수세미로 빡빡 씻고 그래도 안될경우 칼로 긁어내도

    한달쯤 사용하면 또 검은 찌꺼기가 올라와요.. 서너번 그렇게 하니 귀찮아서 무쇠팬 몇개 방치해두고 있어요..

    누가 제 무쇠팬좀 살려주세요...

  • 39. 무쇠사랑님
    '18.9.14 3:46 PM (124.49.xxx.9)

    지금 링크하신 것 지름 몇센티 짜리예요?
    지름신이 강림하사ㅡㅡ

  • 40. ..
    '18.9.14 4:18 PM (210.178.xxx.234)

    제것과 같은 것이군요. 윗님 지름 30센치 정도예요.
    비오는 날 여기다 호박 부추 넣고 부침개 부쳐 주었더니 그거 얻어먹은 사람이 집에 가서 제일 먼저 한게 무쇠팬 주문한 거래요.ㅋ

  • 41. 무쇠팬
    '18.9.14 4:3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전 동시에 두장씩 부친적있어요.애들이 여럿 놀러와서요..코팅팬 무쇠팬
    먹어보면 맛을 아는지 신기하게 무쇠팬거는 금방 먹고 코팅팬거는 가장자리 조금 뜯어먹다 말더만요.
    입맛은 애들이 더 까다로운가봐요

  • 42. 롯지팬쓰는데
    '18.9.14 5:00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저것도 갖고싶네요
    우리집 롯지팬도 고기 전용 ㅋ

  • 43.
    '18.9.14 5:07 PM (220.77.xxx.112) - 삭제된댓글

    방금 결제했습니다.
    롯지12인치루요 ㅋㅋ
    살찌면 책임지세요 원글님 홍홍~

  • 44. 으하하하
    '18.9.14 5:28 PM (211.209.xxx.57)

    저 위에 콘도 갈 때 무쇠팬 가져가신다는 분! 대단하십니다!
    옮기기 힘들어서 가스렌지위에 붙박이로 있는데...ㅋㅋㅋ

  • 45. 무쇠러버
    '18.9.14 6:21 PM (211.205.xxx.170)

    기름찌꺼기는 님.

    저는 막 뾰족한 칼끝으로도 긁어냈다가 귀찮아서 그냥 안보인다 생각하고 씁니다. 거울처럼 반들반들하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그까이꺼 대충

  • 46. 번철
    '18.9.14 8:16 PM (180.67.xxx.115)

    저도 안성번철 2개 있는데요 큰건 35센티 짜리요.
    닭갈비 해놓으면 비주얼 죽입니다.
    근데 아주 가끔만 꺼내요. 크고 무거워서 싱크대 안에서 자고있어요.
    고기도 목살같은거 많이 구울때 꺼내구요
    맛은 좋아요. 식탁에 그대로 놓고 먹으면 그릇따로 안꺼내도 되고 따뜻하구요
    다만 무겁고 귀찮은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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