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독사 vs 과로사

코롱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8-09-14 09:32:05

남편: 너무 외로워. 나좀 봐주고 이뻐해줘 고독사 하겠어~!


나: 이 XXXXX~~씨 XXXXXXXXX. 나는 과로사 하겠다~~~~~~~~~~~~~~~~~~~~~



4,6세 아이둔 6년차 주말부부 대화임돠.




살면 살수록 남자는 모르란건지

내 남편만 그런건지..


열흘간격으로 생리를 네번째 하고 있다고 말해도

걱정스런 얼굴하곤

뒤돌아 까먹고 한번 물어보질 않네요.


자기감정만 소중해

맨날 징징징징.


시어머니는 가르치며 살라는데.

결혼과 동시에 큰아들이 생겼어요.

IP : 118.219.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14 9:41 AM (216.40.xxx.10)

    부인 아프다가 죽으니 재혼도 엄청들 빨리 하더군요.
    남자들 속성이 그래요.

  • 2. ㅇㅇ
    '18.9.14 10:17 AM (117.111.xxx.235)

    어휴 몸상태도 안좋으신데 남편분은 철도 없고.,어떡해요
    가까운 병의원이라도 살펴보세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하는거 같아요ㅜㅜ

  • 3. ....
    '18.9.14 10:30 AM (73.70.xxx.132)

    바쁘시고 힘들더라도 시간내서 병원에 가보세요. 생리 간격이 3주보다 짧아지면 병원에 와야하는 싸인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과로사할만큼 힘들어서 그런거겠지만 윗님말대로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681 김동연 경제부총리 뉴스공장 나온것 들었는데 14 ... 2018/09/14 1,451
853680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의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10 피아노 2018/09/14 1,572
853679 교복치마 동네 수선 집에 맡겨도 될까요? 3 교복치마 수.. 2018/09/14 686
853678 퇴사하고 얼마내에 상실,이직처리를 하나요? 2 ... 2018/09/14 1,033
853677 성폭력 사건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 2 oo 2018/09/14 648
853676 쌍용차 해고자분들 전원 복직되셨네요... 5 이것이나라다.. 2018/09/14 648
853675 한심한 부동산 정책 29 길벗1 2018/09/14 2,934
853674 진짜 조선일보 능력하나는 인정 6 ㄱㄴ 2018/09/14 1,108
853673 자동차 타이어교체 3 .... 2018/09/14 979
853672 위암 4기, 복막 전이 됐대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38 이겨내기를 2018/09/14 10,017
853671 WHO 전문가 이번 메르스 확진 후 한국의 대응은 매우 잘 됐다.. 1 다행 2018/09/14 846
853670 싱크대 배수구 청소 어떻게 하세요? 8 ㅇㅇ 2018/09/14 2,034
853669 활동량 어마어마...강경화 장관님 9 ㅇㅇ 2018/09/14 1,946
853668 고독사 vs 과로사 3 코롱 2018/09/14 1,175
853667 이재명이 혜경궁김씨 고소 철회요구를 했다고요? 10 08혜경궁 2018/09/14 1,594
853666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아프면요 5 어디를.. 2018/09/14 2,229
853665 요즘 홈쇼핑 일명 배쏙 데님 고민중이에요 5 ... 2018/09/14 1,145
853664 시골에 농가주택 사도 1가구 2주택 되는거죠? 3 자연 2018/09/14 2,183
853663 펌)아키모토가 방탄 가사 하나 써주는게 뭐 대단한건가요 9 ..... 2018/09/14 1,583
853662 에어프라이어? 우아!!! 16 나는야 2018/09/14 5,410
853661 소개팅 주선자인데 당사자가 결혼을 하는데... 7 2018/09/14 2,788
853660 태국,베트남출신 가사도우미는 왜 잘 없는걸까요? 6 ..... 2018/09/14 3,054
853659 치통이 하루만에 없어졌어요.. 12 아픈건 무서.. 2018/09/14 6,077
853658 어린이집 원장인데 머리 좋았던 두돌 아기 지금도 공부를 잘한대요.. 4 다름이 2018/09/14 4,076
853657 불안했던 ‘1인 소방대’ 사라진다 2 ㅇㅇ 2018/09/1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