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주선자인데 당사자가 결혼을 하는데...
청첩장 직접 주지를 않았어요
음..
같이 만나기로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바빠서 파토가 났다고 해야하려나;
사람 건너 하는 말로는
니가 주선자라 걔가 결혼전에 만나고 싶었는데
나때문에 못만나는거니 이해해 달라
그러긴 했구요
정작 당사자에겐
고맙다는커녕
못만나는 이유나 다시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는 다던지
듣지도 못한 상황이에요
그 친구가 전달할 사항도 아닌거 같고
직접 말해도 되고
또 저랑은 그 친구 안끼고
둘이 봐도 되는데 그러고 끝난 상태에요;
이번 일 이전부터 어긋나는 것도 서운한것도 많아 관계가
점차 소원해져가고 있긴한데...
결국 끝까지 실망을 주네요...
축의금은 받은 만치 돌려는 줘야할까요?
처음으로 누구 축의금 주는거가 아깝다?
생각해보네요..
심지어 주선자인데 축하하는 마음도 적고
1. ..
'18.9.14 9:21 AM (223.53.xxx.235)축의금 받은거 있음 그만큼 돌려주세요.
서서히 관계 정리 되겠네요.2. 휴
'18.9.14 9:22 AM (116.37.xxx.134)그게 깔끔 하겠죠? 계속 볼 사이라서 ...
근데 ㅣㅇ 친구는 유독 축의금이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관계 정리할? 친구들에게도 꼭 축의 하고 아까워 한적 없었는데..3. 아깝다 생각들면
'18.9.14 9:24 AM (59.18.xxx.218)남자쪽에다 하세요.
둘 다 아는 사이 아닌가요?
이미 그 전부터 감정이 상했다면 그 친구도 님과 비슷한 마음 아닐까요?
소개팅 해 줘서 결혼까지 가게 되었다면 사귀는 동안에 덕분이다, 정도의 말을 한 번은 전했을텐데.
꼭 자리가 필요한가 싶어요, 전.
중매 성공하면 옷 한 번 해 준다, 그런 말들은 저희 엄마 세대나 그런 거 아닌가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본인 정서에 좋아요.4. 저라면
'18.9.14 9:26 AM (1.254.xxx.155)안주겠어요.
안보고 말죠.
기분이 틀어져도 그쪽에서도 할 도리는 해야되는데
체면세우다 더 열받지 싶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5. 음
'18.9.14 9:31 AM (116.37.xxx.134)여자쪽만 아는 사이에요
한번도 먼저 사귄다 결혼한다 이야기를 한적이 없어 서운했었어요
항상 물어보면 말해주고
신랑 욕? 하고;; 괜히 주선해줬나 싶게...
고맙다는 말 했다면 제가 이렇게 맘 안상했겠죠..
직장 동료만 아님
그냥 안주고 끝내고 싶어요 사실..6. 흠
'18.9.14 9:32 AM (203.248.xxx.72) - 삭제된댓글중매 성공하면 옷한벌은 엄마세대.. 이 말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저 2013년에 결혼했는데 주선자에게 상품권 50했고 2014년에 저희남편 주선으로 결혼한 사람은 저희에게 상품권 100 줬어요.. (이거 받고 저도 주선자에게 100 할껄 많이 후회했어요.. ㅜㅜ) 원글님 기분 상하시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7. ..
'18.9.14 10:18 PM (1.227.xxx.232)이미 그쪽 태도가 사람이 영 아니네요
축의금 내지마세요 사람이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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