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중 황당한 경험...이런적 있으세요?

질문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8-09-13 16:33:16

어제 오후에 제 친구 3명과 카톡을 하고 있었어요.

모두 자기 일이 있어서 카톡이 바로바로 반응이 오지 못하고

시간이 약간씩 걸리는 대화를 이어 나가던중에

갑자기 그 단톡방에 지금껏 하던 대화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이 오는 거예요. 


그 두 친구가 지금 어디를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중이고

여태 25분을 숨막히게 달려와서 이제 목적지에 5분만 달리면 도착한다는 내용이

두번에 걸쳐서 나눠서 제게 왔습니다.

저는 놀라서 각각 따로 있는 애들이 (거리도 제법 있어요 둘이 있는 장소가..)

언제 차를 타고 25분간을 달려서 5분후엔 목적지(저도 안다는 전제하에) 도착한다는 글을 보고

제가 어딜? 이렇게 답글을 달았어요.


그 후에 한참 지나서 두 친구 모두 제 답글 어디? 라는 말엔 별 신경 안쓰고

자기 할말들 하고 대충 끝났는데 저는 도무지가 황당하고 이상해서

그 단톡방의 대화중 그 내용을 찾아도 없길래

다른 친구목록이나 채팅들을 다 뒤져봤는데  그 내용이 없더라구요.


무엇에 홀렸는지 뭔지

글 내용도 정확히 기억 나고 2번에 나뉘어서 왔는데

한참동안 할일도 못하고 어리둥절 내지는 멍해 있었어요.


이렇게 몇명이 대화 할때

다른 곳에서 카톡 내용이 오는게 보이는 경우도 있나요?

저한테 올게 아닌게 잘못 온다든지....


암튼 이런 경험 있던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해서 한번 문의해 봅니다...

IP : 115.95.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8.9.13 4:37 PM (223.38.xxx.15)

    그 카톡은(25분 숨막히게~) 지금 사러진건가요?
    그 친구들은 뭐라고 하나요?
    사실 글이 잘 이해가 아니되어서 ㅠㅠㅠ

  • 2. 원글이
    '18.9.13 4:39 PM (115.95.xxx.138)

    제가 어딜? 이렇게 쓰고 나서 다시 내용을 보니 차타고 달린다는 그 내용이 없었어요...
    제가 글을 잘 못쓰니 이해가 어려우실거예요..ㅠㅠ

  • 3. ...
    '18.9.13 5:03 PM (119.64.xxx.182)

    다른 톡 찾아보세요.
    이미 보내진 카톡은 내가 지워도 내 폰에서만 사라지지 대화 내용이 상대방에겐 남아요.

  • 4. 그러니까
    '18.9.13 5:04 PM (211.36.xxx.48)

    전화 혼선 되듯이 톡 내용아 보였다가 사라졌다는 건 가요?
    처음 보는 경우이기는 하네요

  • 5. ???
    '18.9.13 5:07 PM (222.118.xxx.71)

    님 창에 뜬거 님이 지우기전엔 안사라져요
    그야말로 헛것을 본게지요

  • 6. ..
    '18.9.13 5:09 P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미스테리하네요
    내 눈으로 본 것이 꼭 진실이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한 실험도 있던데 그게 떠오르네요
    기분이 묘하시겠어요

  • 7. 원글이
    '18.9.13 5:16 PM (115.95.xxx.138)

    전화 혼선 되듯이 톡 내용아 보였다가 사라졌다는 건 가요?--> 그렇지요...
    혼진짜 귀신에 홀린듯 기분이 이상했어요...ㅠ

  • 8. 원글이
    '18.9.13 5:33 PM (223.39.xxx.117)

    오늘 계속 찾아보다가 알게 됐습니다ㅡ제가 봤던 내용이 3월달에 그 카톡방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카톡하던중 그부분으로 올라가서(저도 모르게) 보게 됐던가봅니다
    이제 속이 좀 후련하네요~~
    말같지않은 말에 댓글 달아주신 친절한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19 갭후드 티ㆍ히트텍 두드러기 3 소피 2018/10/14 1,739
861918 미간과 콧대사이에도 보톡스 가능한가요? 3 콧대 2018/10/14 2,580
861917 기내에서 '프란치스코' 예습한 文대통령 9 .. 2018/10/14 2,996
861916 서울 중랑천에 많이 보이는 흰새 이름이궁금해요. 6 중랑천 흰새.. 2018/10/14 1,606
861915 이정렬 변호사 트윗 -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측을 안 벗어나.. 32 참지말어 2018/10/14 4,610
861914 손이 넘 칙칙한데 젤 네일 어떨까요? 3 살빼자^^ 2018/10/14 1,570
861913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 8 기억 2018/10/14 2,860
861912 집에 있는데 춥네요. 사상최고 혹한온다는데 진짜일까요? 13 최고 혹한올.. 2018/10/14 9,555
861911 사주오행에 화가 전혀없는 사주는 어떨까요 12 아래 화이야.. 2018/10/14 9,417
861910 모든 일이 숲으로... 이후 11 .... 2018/10/14 2,913
861909 펑합니다 18 ㅇㅇ 2018/10/14 16,895
861908 급체해서 토했는데도 컨디션이 별로인데 어떡해야할까요? 3 ㅇㅇ 2018/10/14 1,936
861907 결제1초 전! 핸드메이드 숏코트 봐주세요 24 으아 2018/10/14 4,907
861906 남편식탁 매너 12 식사매너 2018/10/14 4,959
861905 전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크기에 놀랐어요. 5 헐;; 2018/10/14 4,612
861904 한겨레 이재명 단독 기사 기자=김기성 기자 player009@h.. 6 점지사스피커.. 2018/10/14 1,650
861903 초등6학년 조카의 ..이른사춘기 너무 힘드네요, 30 조카사랑 2018/10/14 6,941
861902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흐지부지되어버렸네요.. 23 악마새끼 2018/10/14 1,831
861901 자전거로 출근가능할까요..6.5km 10 ㅇㅇ 2018/10/14 1,637
861900 생리 끝났는데 또... 3 째미 2018/10/14 2,101
861899 전원주택 전세도 잘 빠지나요? 7 이사 2018/10/14 3,167
861898 해운대 브런치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8/10/14 1,561
861897 일본 돈 현찰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2 크할할 2018/10/14 1,554
861896 너무 예민해서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7 .. 2018/10/14 3,900
861895 오늘 파리 동포 간담회 김정숙 여사 한복... 48 주모 2018/10/14 7,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