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기견 보이면 신고하시나요?

유기견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8-09-13 14:22:00
한 1년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나타나는 진도 스타일 방랑견이 있는데요.  제가 가게를 하는지라 오면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누가 잡아가서 해코지할까봐 걱정인데 다행이 아직은 혼자서 잘 살아내고 있더라고요.  누가 신고해서 데려가면 안락사 당할 확률도 높고 해서 그냥 방랑하게 냅두고 가끔 먹을거리와 물만 좀 챙겨주는데 그래도 괜찮겠지요? 괜히 동네 사람들 무섭다고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마당있는 집에서 데려가서 잘 키워주는 게 가장 좋은 해법인데 마땅치가 않네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유기견 있으면 어떤 게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IP : 211.216.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3 2:24 PM (218.235.xxx.91)

    잘 살고있고 사람 해코지 안하는 개면 신고안해요...
    보호소가봤자 뜰창에 갇혀있다 안락사 당할텐데 싶어서요

  • 2. 안타깝죠
    '18.9.13 2:26 PM (121.173.xxx.20)

    심상사상충이 걱정되죠. 그리고 멍멍탕 개도둑도 걱정되고 혹여 사람이 무서워해서 신고당해서 안락사도 걱정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 3. ..
    '18.9.13 2:35 PM (125.178.xxx.182)

    데려다 키우시면 안되실까요?

  • 4. ...
    '18.9.13 2:42 PM (223.39.xxx.135)

    ㅜㅜ 백프로 멍멍탕으로 잡아갈거 같네요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해봤자 안락사 당하겠고 ㅠㅠ
    아...

  • 5.
    '18.9.13 2:44 PM (118.221.xxx.11)

    주인 있는 것처럼 이름표 해주면 잡혀갈 확률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 6. ㅂㅅㅈㅇ
    '18.9.13 2:44 PM (117.111.xxx.153)

    에효..그냥 심장사상충 약 기생충 약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셨음..ㅜㅜ 맘이 아프네요

  • 7. 검은고양이
    '18.9.13 3:23 PM (122.43.xxx.75)

    대형견의 거의 안락사에요
    윗님처럼 이름표라도 해주시고 밥챙겨주심 감사하겠어요

  • 8. ..
    '18.9.13 3:26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공격성 없으면 지금처럼 밥만 챙겨주세요.
    법으로 강력히 규제하지 않는한
    유기견 유기묘를 개인이 무한정 끌어안을 수 없어요.
    처음에 좋은 맘으로 시작했다가 감당못하고 더 열악한 환경에 애니멀호더로 가는 사람도 많아요.
    동물약국에서 약 사면 초저가로 구충할 수 있으니
    심사약 진드기약 정도만 챙겨주시면 더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319 군대간 아들이 꿈에 나왔어요. 23 군대간 2019/07/17 10,903
951318 알콜 치료 받아보신 분 있나요 주변이나 3 Mm 2019/07/17 1,089
951317 성문 영어 좋습니다. 14 ㅇㅇㅅ 2019/07/17 3,905
951316 도봉산 신선대, 알려주세요 1 ㅁㅁ 2019/07/17 760
951315 어린이 선크림은 눈시림 없을까요? 4 .... 2019/07/17 1,232
951314 일본의 무역왜란 침공으로 5 ㅇㅇㅇ 2019/07/17 803
951313 이건 무슨 경울까요? 1 Uj 2019/07/17 898
951312 마트표(?) 바디워시 어떤것 쓰시나요? 4 ... 2019/07/17 1,561
951311 이재명”국무회의 참석 가시화”징징징~~~ 14 나도끼워줘 2019/07/17 1,539
951310 고등 성적표 4 고등 2019/07/17 1,505
951309 이선균 주연 화차, 잔인한 장면 많이 나오나요~ 16 ... 2019/07/17 3,567
951308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본 제품,브랜드 하루에 한번씩 읽어.. 9 00 2019/07/17 1,396
951307 동네에 맛있는 짬뽕 찹쌀 탕수육 집이 생겼어요 4 너무 조아 2019/07/17 1,649
951306 지역 주민 자치센터 탁구교실 연령 제한 없나요? 2 2019/07/17 731
951305 4살 아이 알러지 검사 했는데 개털 최고 수치... 4 개털 2019/07/17 3,922
951304 초4 2학기 회장선거 나가고 싶어해요 6 회장 2019/07/17 1,050
951303 신촌역 부근에 안과 추천 해 주세요. 3 안과 2019/07/17 1,260
951302 영어 일본서 독립 6 영어 2019/07/17 1,004
951301 계피로 하루살이 날려버리고 싶은데 2 ㅜㅜㅜ 2019/07/17 1,466
951300 스포츠 용품도 일본제품이 정말 많죠` 4 그냥 2019/07/17 911
951299 오이지 처음 만들어봤는데 이거 맛이 왜 이럴까요~? 14 아놔 짜증 2019/07/17 2,877
951298 일본 방사능 4 ㅇㅇㅇ 2019/07/17 952
951297 왜국신문 조중동의 씨를 말려버립시다 7 동의합니다 2019/07/17 875
951296 노무현 대통령님 첫 진료 보셨던 의사분 자살 사실인가요? 5 자유 2019/07/17 6,447
951295 일본 주장이 기가 막히네요 23 ㅁㅁ 2019/07/17 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