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터 맛있네요..

버터맛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8-09-13 09:36:23
아무리 버터 맛있다고 해도 전 모르겠더라구요.
버터 듬뿍 빵에 지져도 모르겠고
카레할 때 버터로 닭고기 볶아도 모르겠고
남편은 풍미가 좋다고 하거든요.
아침에 식빵 먹으려고 마트에서 제일 비싸고 작은 버터 하나 사왔어요.
그 버터로 계란말이 했을 때 느끼해서 깜놀하고
역시 맛없구나 했는데
마트에서 사온 모닝롤이 너무 짜서
전에 베이커리에서 먹은 앙버터빵이란걸 기억하고-이것도 그냥 그랬죵..
버터 두껍게 썰어서 모닝롤 사이에 끼워 먹으니
우왕. 맛있어요.
느끼한 맛이 하나도 없이 살살 녹아요.
우찌 이런 맛이..
IP : 112.164.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터는
    '18.9.13 9:41 AM (182.209.xxx.181) - 삭제된댓글

    사랑이죠~ㅎ
    냉장고에 항시 대기중인데
    살때문에 조심해서 먹는 1인
    저희는 집에서 스테이크 구울때도 넉넉하게 넣고
    굽는데 아주그냥 굿입니다^^

  • 2. 버터사랑
    '18.9.13 9:43 AM (108.30.xxx.5)

    필받으신김에 방탄커피 시도해보시죠.
    전 생버터 모닝롤에 껴먹는 스타일 좋아해요
    닭다리살에 지진것도 좋구요.
    김치볶음밥에 마지막 버터 한큰술.....크으....죽음입니다.

  • 3. ...
    '18.9.13 9:57 AM (222.111.xxx.182)

    다 꽂히는 지점이 다르네요.
    저도 버터 별로 맛있는 줄 모르겠어서 백화점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버터 일부러 사다가 해봐도 맛있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단, 스테이크를 버터에 구우면 그건 완전히 다른 맛이 나는 것 인정!
    그래서 우리집 버터는 오로지 스테이크 굽기용으로만 써요

  • 4. 맛있죠
    '18.9.13 10:06 AM (59.5.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버터를 바르는 게 아니고 2-3미리 두께로 썰어서 먹어요.

  • 5. 버터
    '18.9.13 10:06 AM (125.182.xxx.27)

    는 빵을굽거나빵에발라먹을때가최고로맛나요 음식에넣고볶으니 전 느끼하더라구요

  • 6. 저기
    '18.9.13 10:19 AM (175.212.xxx.47)

    촌스런 질문이라 민망한데요 그 고체로된 버터를 잘라 빵에끼워 생으로 드신다는건가요?? 저는 버터사오면 다 잘라서 냉동에 보관하는데요 그걸 그냥 먹어도 되요????

  • 7. 나나
    '18.9.13 10:19 AM (125.177.xxx.163)

    (소곤 소곤) 그거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걸로 작게 한조각을 잘라서 입에 쏙 넣어보세요
    사탕 캬라멜 저리가라하게 맛있어요 ㅎㅎ

  • 8. ....
    '18.9.13 10:29 AM (211.110.xxx.181)

    감자칼로 얇게 잘라 토스트에 얹어 먹으면...

  • 9. 그거
    '18.9.13 10:47 AM (218.51.xxx.203)

    갓 토스트한 빵에 차가운 버터 스프레그 해서 먹음.... 캬~~~

  • 10. 냉동보관
    '18.9.13 10:51 AM (112.164.xxx.168)

    그게 괜찮은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향이 중요한거 같은데
    전 완전 밀착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칼로 썰었어요. 전 2-3미리가 아니고 거의 7-8미리로 두껍게 잘라먹었어요.
    나나님처럼 한조각 그냥 먹어도 맛있을 듯 ㅋㅋㅋ
    스테이크는 올리브유로 했는데 함 시도해봐야겠.. 근데 넘 살찔거 같아서 두렵네요..
    뭐 한번 정도는 괜찮겠죠.. 한번으로 안끝날까봐 무서워서 그렇죠. ㅎㅎ
    방탄커피랑 김치볶음밥도 필히 해봐야겠어요.

  • 11. ..
    '18.9.13 11:25 AM (118.221.xxx.11)

    스테이크 올리브유에 굽다가 버터 투하. 진짜 맛있어요.

  • 12. 순이
    '18.9.13 11:46 AM (223.38.xxx.202)

    방금 찐 뜨거운 감자에 두껍게 썰은 버터 얹어드셔보세요.

  • 13. ....
    '18.9.13 3:03 PM (61.99.xxx.108)

    바게트 (파리 말고 투레쥬르) 사서 살짝 굽고 버터 발라 드셔보세요

    이 조합은 신세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079 전세제도가 있는 한 부동산 투기는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8 우리나라 2018/09/13 1,126
854078 닭죽에는 참기름 넣으면 이상한가요? 3 2018/09/13 869
854077 김부선-이재명 불륜의혹, 7295건이나 보도할 일인가 21 sbs 2018/09/13 1,286
854076 문신은 왜그래요? 12 ... 2018/09/13 1,980
854075 수유용 영양제는 일반 영양제랑 다른가요? ~~ 2018/09/13 404
854074 칼하트 클래식백팩 초등 4학년 쓰기에 어떤가요? ... 2018/09/13 482
854073 남편과 시부모가 저한테 돈을 못 모았다고 비난하는데요 75 어이가 2018/09/13 18,239
854072 금융상품 궁금 2018/09/13 341
854071 버터 맛있네요.. 11 버터맛 2018/09/13 3,059
854070 새아파트인데 화장실에서 화학약품(?)시멘트(?)모르겠는데, 냄새.. 4 새집 2018/09/13 2,692
854069 원룸 천장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계약 취소 되나요? 6 ... 2018/09/13 2,490
854068 친척동생 결혼식 멀어도 가시나요 6 결혼식 2018/09/13 1,901
854067 서머셋팰리스와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츠 6 고민중 2018/09/13 1,701
854066 내 인생에 서울시민은 아듀! 여의도 것 팔았더니 2배 뜀 13 러키 2018/09/13 2,789
854065 정부 대책 나와도 아파트값은 오를것임... 8 아파트 2018/09/13 1,394
854064 원래 71년생인데 73으로 주민등록이 되있다는게 어떤 상황인가요.. 24 2년이나 늦.. 2018/09/13 3,649
854063 엄마와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제주도 추천 28 제주도 2018/09/13 4,230
854062 난소에 낭종이 3 살짝 걱정 2018/09/13 1,704
854061 제가 처신을 잘못한게 맞는지..봐주세요. 93 ㅇㅇ 2018/09/13 15,251
854060 바쁜 아침 셔츠 다림질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7 ..... 2018/09/13 1,399
854059 폭등하는 아파트의 미래 17 소유10 2018/09/13 4,117
854058 중고나x 안심번호 1 안심번호 2018/09/13 433
854057 홍영표 원내대표 < 야당에, 특히 자유한국당에 요청합니다 .. 3 ㅇㅇㅇ 2018/09/13 551
854056 코수술 받던 대학생 뇌사로 사망... 9 ... 2018/09/13 6,915
854055 간단해요. 집문제 4 .... 2018/09/13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