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여년 알아온 지인인데요..
전에 살던곳에서 아이친구로 만나 낯선동네에서 의지하며 살았는데요 .
지금은 서로 각자 고향으로 이사해서
거리상 5시간 걸릴정도로 멀어졌고
몸이 멀어지니 연락도 드문드문..
그러다 지인한테 9월초에 오랜만에 한번 전화가 왔는데
제가 파트타임으로 일하느라 바쁜 시간이어서 전화를 못받고
저녁에는 애들 밥 챙기고 어쩌다 보니 연락도 못하고 생각도 못한체 며칠이 지났어요.
그러다 생각나서 전화하니 안받고
제가 카톡으로 인사했는데 일주일째 답이 없어요.
바쁘면 그럴수 있다치는데
지인한테 전부터 섭섭했던게 그렇게 며칠씩 톡확인을 안하듯이 있는걸로 잠수타는거에요 .
전화는 못받을수 있어도 카톡은 매일 확인하지 않나요?
관심없단듯 잠수타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며칠씩 확인안하듯이;;;
절대 속마음 표현 안하는 스타일이라 가끔은 그런모습이 의뭉?스럽게 여겨졌지만 그래도 전엔 만나면 전혀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서 개의치 않았는데,
지금은 만나지도 못하니 뭔가싶어요.
그냥 앞으론 연락하지말아야 하는건지....
잠수타는지인 인연이 여기까지일까요?
ㅡ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8-09-13 03:41:36
IP : 112.148.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12
'18.9.13 4:52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본인은 전화 못받고 며칠 지나 연락했다면서요
그 지인도 똑같이 기분 나빴을겁니다
보통 그 당시에 바빠 못 받았다면 그 날이 지나가기전에
연락 하죠 며칠씩 지나 가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괜찮고 남은 기분 나쁘고~~~
참나.. 내로남불인가..
먼저 시작했으면서..2. 012
'18.9.13 4:53 AM (222.233.xxx.98)본인은 전화 못받고 며칠 지나 연락했다면서요
그 지인도 똑같이 기분 나빴을겁니다
보통 그 당시에 바빠 못 받았다면 그 날이 지나가기전에
연락 하죠 며칠씩 지나 가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괜찮고 상대방은 기분 나쁘고~~~
참나.. 내로남불인가..
먼저 시작했으면서..3. 뭐래?
'18.9.13 5:38 AM (210.183.xxx.226)전화나 카톡이나...
4. 원글은 어쩌다
'18.9.13 7:33 AM (211.245.xxx.178)한번 못 받은거고 지인은 툭하면 그러는거고...
어떻게 똑같아요.ㅠㅠ
그런데 저런 사람은 딱 한번도 늘 그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친해도 이웃은 이사가면 끝이더라구요.5. 예
'18.9.13 11:09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더이상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현이예요.
속마음 표현 잘 안하면 의뭉스러운건가요?
저도 그런 편인데..... 굳이 속마음을 남한테 다 까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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