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영상
https://youtu.be/-q9AkQiPvl4
소박한척 오래된 승용차에 개랑 아내델고 손수 운전하고 쇼잉하더니.. 이런 인간 앉혀놓고 인사시스템이 엉망이구나.
이재명 감추는 사법부
양승태 감추는 사법부
누구 돈받았나
삼성을 가장 감춰 주죠.
그 사법부가 박근혜구속하고 탄핵할 때는 개판이아니고 자기입맛에 안맞으면개판이고 과연 누가 진정한 개판일까요
사법부가 누구 입맛에 맞고 안맞고가 어딨나요.
입맛에 맞던지 안맞던지 예전부터 개판이었다는게 지금 밝혀지고 있는데
박근혜는 덮을래야 덮을수가 없었죠
워낙 엄청나서
견제할 방법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1.최근 대법원에서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냈던 한 변호사가 이런 사법 농단 의혹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대법원의 자료들을 대거 유출해서 모두 파기함.
2.민간인 신분이면서.
3.이 자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는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
4.검찰은 사법시스템이 공개적으로 무력화됐다며 영장전담 판사도 수사하겠다고 함
박근혜는 덮을 수 없을만큼 일이 커져버려서 새어나온거죠.
그만큼 어이없이 일처리를 했기도 했고...
꼼꼼한 찍찍이는 좀 더 힘들게 가고 있죠.
사법부라고 불리기도 아까운 기레발들과 함께 적폐의 가장 핵심. 돌이킬수 없을만큼 전복이 되어야 하는데
삼성 =판사=기레기
적폐 삼총사
삼성에 들어가는 모든 영장 기각해줌 매판 판사
양승태에 들어가는 모든 영장 기각해줌 매판 판사
옷벗으면 삼성가거나 이재용 변호맡은 김앤장 감
김앤장 대표적인 사법농단 거래 판결하는 미쯔비시 맡고 있음
고로 친일=삼성=사법부=언론
한통속
이런자들이 검은옷입고 폼잡으며 누구를 재판한답시고 앉아있었네요....
역겨운 것들...